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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45832]카드지갑 3

생로랑 카드지갑입니다 진품인지 확인 부탁드려요~!!!

• 15-07-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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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55255]생로랑이 면세점에 입점되어있나요? 2

생로랑이 국내 면세점에 입점되어 있나요?면세점에서 본 기억이 없어서...

• 13-10-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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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432522]해피 부다스 데이 8

스맛폰으로 하면 사진이 눕는 이유 아시는 ??즐연휴들 보내세요 뿅!

• 13-05-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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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387839]거실용 그림에 대해 질의 좀 합니다. 6

먼저, 게시판 분위기와 질의 내용이 달라 죄송합니다.(-0-)거실쪽에 그림을 한점 걸려고 하는데요..보시기에 어떻세요?꽃그림이 거실쪽과 어울릴지도 잘몰라서요,,보통 거실에도 큰꽃그림을 걸어두나요??그림은 171*145 정도 사이즈구요,,쇼파색상은 비둘기색상이고,TV등 제품들은 은색(무광)과블랙으로 되어있습니당..작가는 그리 유명하지는 않은듯한데,,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이라서욤,,,

• 12-06-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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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386813]이상한 색맹 테스트라네요........... 해보세요ㅜㅜ 25

1번이 안보이면 ADHD 과잉운동성장애 (대화에 불쑥 끼어듬, 말을 많이 함, 산만함, 인내심 부족, 손발을 계속 움직임)2번이 안보이면 IQ낮음3번이 안보이면 불신높음4번이 안보이면 충동억제 안되고 폭력적5번이 안보이면 동성애자6번이 안보이면 정신분열증세라고 합니다.그런데.그런데................. 전 5번이 안보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악ㅜㅜ 나 남자가 좋은데ㅋㅋㅋ내안에 다른 나??

• 12-06-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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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376171]가품 입생로랑 뮤즈백과 발렌 모터백 1

필웨이 명품지식 질문번호 375795에 올라왔던 화이트 뮤즈백은 가품이며,각인이 매우 정교하게 위조되었기에 올려드리니 참고하세요.명품 감정을 제대로 하시고자 하신다면,각인은 이제 감정의 주요 대상이 아닌 참고 대상으로 보시는 게 낫습니다.그리고 이전에 올려드렸던 가품 자이언트 모터백의 정교한 각인과 가품 클래식 모터백의 람포지퍼를 다시 올려드립니다.보시고 판단하세요.

• 12-03-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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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74090]정품감정부탁드려요 16

오늘이 교환/환불 마지막 날이라 한번만 더 올릴게요.지난번에 답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사진 많이 올릴게요.

• 12-03-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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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73774]감정부탁드려요 11

사진 많이 올릴게요.

• 12-03-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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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263355]이미테이션 명품가방으로 인한 굴욕사건!! 13

여자들이라면 대부분, 명품가방 안 좋아하는 분 없습니다.그렇습니다. 저도 평범하게 남들 드는 명품가방 하나정도는 있고,명품에 관심도 조금 있습니다.하지만 마음과 관심이 가는 것에 비해, 돈은 없으니, 이미테이션에 눈길이 가게 되더라구요. 전 국민이 아는 가방인 채널~~ 명품백이 갖고 싶어서, 그것도 이미테이션을 하나 구입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일이 터진 것이죠!! 친구는 강남의 모 아파트에 살고, 저는 그냥 평범한 도시에 사는 소시민이 었고, 친구들 만남 자리에, 가방을 메고 갔었는데, 친구가 가방 진짜냐고 묻더라구요.그래서 당당히, 웅! 오빠가 사줬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가방에 뭐 들어있냐고 하면서, 가방을 보더니, 갑자기 " 어? 원래 쟈크 모양이 이거야?" 라고 하더라구요. 아뿔싸. 그렇습니다. 당당히 이미테이션 아니라고 말했는데, 그렇게 들켜버린것이죠.얼버무려서, 예전에 나온 모델이여서 그래! 라고 넘어갔지만, 그 순간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그 가방을 친구들 있는 자리에 메고 가지도 않았을 뿐더러,이미테이션 구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명품에 대한 생각이, 과시였고, 그 과시는 과시 되기도 전에 사라져 버렸던 것이죠. 그러다가 우연찮게 서점에서, "OOO의 생활명품"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 저자는 명품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게걸스러운 탐욕은 죄악이다. 사 모으기 위해서가 아니라 즐길 수 있어야 미덕이다. 가진것이 넉넉지 않으므로 제대로 된 물건을 골라야 한다. 두번의 선택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은 적지 않다. 좋은 것만 누리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다." 라고 말하고 있으며, 60가지 정도의 명품을 손 꼽고 있는데, 소개한 물건들을 살펴보자니 웃음도 나고, 저자의 물건에 대한 세심한 안목에 입이 쩍 벌어지기까지 합니다. 거기에는 경주의 명물 황남빵부터, 1000원짜리 장수 막걸리까지 , 을지로의 골뱅이, 몰스킨의 수첩, 아르마니 점퍼까지 다양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포스트잇(3M)은 세상에서 가장 깜찍한 비서라는 표현을 하고 있으며,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쓰리세븐(777) 손톱깍이 세트도 있습니다.(저또한 제 손톱깍이를 들여다 보니 777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그리고 세트를 보니, 귀후비개와 가위, 손톱가는 것도 있네요)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전기장판(거영산업제품)원주에서 나오는 한지, 제주도 위미에서나는 오렌지가 당당히 올라와 있고, 이에 대해 저자는 '토질만으로 키워낸 유기농법 오렌지의 맛은 하늘과 땅의 한계마저 극복해낸 사람의 승리다'라고 극찬까지 하고 있습니다. (요즘 귤 많이 보이죠?) 단돈 1000원으로 살 수있는 '장수막걸리'도 있는데, 정말 공감갑니다?1000원으로 기분 좋은 취기를 안겨주고, 파전까지 합세하면 비오는날이나 주말이 외롭지 않습니다.(파전에 동동주~ 에헤라디야~) . 이를 보면서, 우리 주변에 이렇게 귀한 명품들이 나뒹굴러 다니고 있는데, 깨닫지 못하고, 파리에서나 만들어진다는 그 가방과 악세러리에 메달리거나, 또 그로 인하여, 소외감, 불만, 스트레스를 한번쯤 느끼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저자는 위와 같이 말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이것 말고도 정말 명품이 가득하답니다. 저녁만 되면 유독 눈에 띄는 보글한 라면광고의 라면들 ,우리만의 특별한 고기 문화인 삼겹살과 돼지갈비, 된장과 고추장, 신안의 천일염,김치냉장고(과일의 생명까지도 더 길게 연장해 준다는) , 우리만의 배달문화 중국집^^, 어릴적 지우개 따먹기의 대마왕 코스모스 지우개, 종이나라의 색종이와 무독성 고체풀등 정말 생활저변에 명품이 많습니다.(심지어 어릴적, 이 많던 시절, '참빗' -호호호 - 요즘 분들은 잘 모르시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최고로 손 꼽고 싶은건,우리 민족의 뭉침이 아닐까 싶네요.2002년 월드컵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이끌어간 붉은 악마, 며칠전 한- 일 친선경기에서 전반 6분시점의 골을 넣은 "박지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IT계의 강국 만큼, IT계열 산업의 훌륭한 기술들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주변에 명품으로 둘러쌓여 있으면서도,명품가방 하나에 절절 메고 살았었고,보란듯이, 부끄럼타는 일까지 생겼었구요. 주변에 있는 물건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은 저 멀리에 있고,저도 모르게 이미테이션까지 손을 뻗히는 일까지 있었네요. 휴.. 어찌 되었든, 오늘 저녁은, 막걸리 한잔에 파전 먹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 10-05-2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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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51218]이브생로랑 담배! 15

이거 우리나라에서 안파나요?gx25나 se7en11 가도 없네요... 어디서 구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ㅜㅜ

• 10-04-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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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249813]해석좀................................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좀 해석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컴 오늘 꼭 나같아요.멍때리고.글씨도. 한템포 느리게 써지네요ㅋ너.... 봄타니?

• 10-03-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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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9906]명품지식 184885 입생로랑 베사체 가방도 13

가품입니다. 이역시 문제의 지방시 판매자의 제품입니다.지금 루이비통 포함한 많은 가품들이 상당히 정교하게 나와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심각합니다...사진 감정은 참고가 되야지 제품의 게런티 요건이 되어선 안될겁니다.사진 감정은 디테일을 정확히 볼 수 없기에 실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실수를 줄이기 위해 좀더 신중히 처리하고 더욱 노력해야겠죠.일단 실수를 한다고 해서 감정하신 분들에게 법적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니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09-11-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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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213845]백화점 상품권 행사때 가격도 비교해 봐야.... 16

백화점 마다 상품권 행사 할때 있잖아요. 브랜드 별로. 근데 같은 브랜드면 가격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백화점 마다 상품권 주는 금액 설정이다른 경우가 있어 가격 차이가 날수도 있네요. 이번에 입생 상품권 행사를 신세계 본점이 주말 3일간 했고(9, 10, 11일)갤러리아 에서 토요일 하루만 했는데, 두개 가격을 비교해보니 8만원 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뮤즈 블랙 오버라지 말입니다. 신세계에서 처음에 페이던트 가져 왔다가 엄마랑 갤러 가는길에 맘에 드는거 보면 거기서 사고 신세계것은 취소 할라 했더니 가격이 신세계가 더 낫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신세계에서 블랙 오버라지 가죽으로 교환 했어요. ㅡ.ㅡa같은 브랜드에 상품권 행사라도 다른 백화점에서도 한다면 가격은 좀 비교해 볼만 하겠어요. 그나저나.... 저는 갖고 있는 백들이 대부분 다 블랙계열이네요. 블랙 말고 다른거 해야지... 하면서도 기본 블랙 색감이 주는 질리지 않는 안정감에 결국 들고 와보면 또 블랙이예요. -_-; 화사한 색상을 들어 보고 싶다.. 하다가도 브랜드들 마다 가장 안정감 있는 기본 색상은블랙 추천이 많다 보니.... 늘 갖고 오는건 블랙 그리고 사이즈는 빅백..... 나이팅게일도 하나 사려고 하는데, 걔도 블랙을 데려 와야 할까요? -_-?

• 09-10-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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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182043]안사도 되는거 샀다가 머리만 아프게 됐어요..... 6

지난 주말 서울시내 모백화점에서 이지백과 흰색 패이턴트 반지갑을 구입했어요...얼마전 나이팅게일과 모터자이언트 둘 중 조언 구하는 글도 올렸었는데그동안 맘이 동요해서 이지백을 사게되었어요상품권 행사 중이라 이지백 사구나서 직원분께서 상품권 타다주시는거 기다리다 솔직히 말하면 그다지 확 끌린다거나 꼭 필요하다거나 하지도 않은흰색 패이턴트 반지갑을 여름에 쓸려구 구입하게 됐어요...근데 집에와서 보니까 이 지갑이 매장에선 정말 직원도 저도 못봤던 이염이 있는거에여그것도 붉은 색으로 여기저기...그 지갑에 검정색 점이 약간 있었는데 그건 제가 괜찮다구 하구 가져온거였구여 붉은색 이염은 매장에서 정말 못봣어여...제가 지금 사는곳이 지방인데요서울 친정에 있다가 저녁에 백화점 가서 백하구 지갑사구 바루 친정가서 제 짐 가지구 저 사는 곳으로 내려왔거든여 쇼핑백 풀어보지두 않구...그래서 그 담날 점심때 짐 정리하면서 쇼핑백어서 지갑상자 열어서 더스트에서 꺼내니까 그제서야 그 붉은 이염이 보이는거에여 지갑 밑부분하구 안쪽에 조금하구여...그래서 매장에 바루 전화해서 얘기하구 지갑 택배루 보냈는데매장 직원분 얘기가 심사를 해서 결과과 나와봐야한다구 하시네요...전 괜히 제가 만지다가 더 오해살까 싶어서얼른 다시 상자에 넣어서 택배 보냈는데동전지갑 안쪽에도 붉은 얼룩이 심하다네요...그러시면서 전단지 같은 곳에서도 이염이 잘 된다는데새 지갑사서 그것두 흰지갑을 구석 구석 동전지갑까지골고루 붉은 전단지를 끼워 넣을 사람이 어디있겠어요...제가 사용을 했다면 동전에서 검은 얼룩이 묻었겠죠...글구 붉은색 핸드백에서도 이염이 될 수 있다고 하시는데전 붉은색 핸드백도 없을 뿐더러핸드백에서 이염이 됐으면 외부만 이염이 됬겠죠...그분이 판매하실때두 이염 부분에 대해 잘 설명을 해 주셨구저 또한 그부분에 대해 잘 알고 있구여저 백이나 지갑 정말 조심해서 깨끗하게 쓰는 편이거든여그리구 구입한지 채 24시간도 되지 않아서 연락 드렸는데 심사해 봐야 안다니 좀 불쾌하더라구여물론 직원분은 상당히 친절히 대해주셨지만요...근데 가죽 자체에서 혹시 직사광선이나 머 기타 다른 요인들 때문에색이 배어 나오는 일이 있나요?심사 결과는 기다려 봐야 하지만...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서요...ㅠ.ㅠ안사두 되는거 샀다 신경만 쓰이네요...

• 09-05-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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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179045]마음은 내조의 여왕 파마이건만...ㅠ,ㅠ 22

저요....크리님이 꼬셔서요...금요일에 빠마하러 갔어요.서현역에서 아주 잘한다는 집에..15만원이나 주고 했거든요.내조의 여왕 김남주머리 해달라꼬 했는데요....이렇게 나왔어요. 당일은 아주 이쁜것 같았구 크리님도 그날은 매우매우 이쁘다고 했거든요.그런데 일요일인 오늘 제 머리는 거의 미친 지화자 머리가 되었어요.사방팔방 날아다니고 하늘로 뻗고...첫날은 이쁘다던 신랑도 오늘은 '야...덥다 더워 머리좀 묶어라.. 지화자도 아니고..너 내조의 여왕에서 김남주머리라고 얘기 했어? 지화자가 아니라?" 이러는데 눈물쏙! 이건 저번주에 일본있었을때의 긴 생머리였어요. 사진 정리하면서 보니까 생머리가 더 이쁜것 같기도 하고..크리언니가 자기 혼자 가기 싫어서 꼬실라꼬 한것 같기두 하구...ㅠ,ㅠ 참고로 크리님은 진짜 머리 왕 이쁘게 되었거든요. 열살은 어려보이구..지화자 머리라는데 왕 쇼크...ㅋㅋㅋㅋ뭐 제 얼굴은 이미 다 아셔서 모자이크 안해요. 귀챦아서..아가씨두 아니구..ㅋㅋㅋ

• 09-05-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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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Laurent라이프

질문[134429]ysl라이터 정품질문좀... 1

예전에 아버지가 선물 받으신건데요 제가 어릴때 장난치다가 앞에가 녹아서 as하려는데 정품이 맞나요..??

• 08-11-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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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Laurent라이프

질문[35602]이거 가격이 얼마나? 2

이거요...담배케이스랑 라이타세트인데 가격이 얼마정도일까요...만약잘모르시면..YSL 담배+라이타세트가 어느정도인지 아시분...이거 개인사정상 내놓을려고 하는데 적정가격을 알아야할것같아서요...

• 06-11-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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