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웨이 중고명품 플랫폼

2002년 문을 연 필웨이는
현재 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최대의 명품 오픈마켓입니다.
 
필웨이는 지난 20년 넘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온라인 명품 거래 문화를 선도해 왔습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명품 오픈마켓!
원래, 명품은 ‘필웨이’입니다.

필웨이의 새로운 슬로건
‘I am New’는 진짜 명품의 가치를 관통합니다.
 
‘New’에는 새로움에 대한 필웨이만의 해석이 담겨있습니다.
 
1854년 세상에 처음 선보인
루이비통 그레이 트리아농 캔버스 트렁크.
세상을 놀라게 했던 혁신적인 여행가방.
 
170년이 지난 지금 이 순간에도
이 가방은 여전히 새롭습니다.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에게 말이죠.
 
누가 이 가방을 감히 구닥다리에
올드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명품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매순간 가장 새로운 가치로 존재합니다.
시간을 더해 어제보다 완벽한 새로움으로 다시 태어나죠.
 
시간을 품고 하루하루 새로워지는 와인의 풍미처럼,
경험을 품어 더 너르고 고귀해진 사람의 생각처럼,
지금까지 경험한 세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발걸음처럼,
 
진정 명품다운 것은 우리가 마주하는 매일의 새로움입니다.
시간을 품고, 새로움 그 자체가 되어보세요.

그 어디에서도 필웨이 만큼이나
다양한 명품 상품군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2002년부터 한 해 한 해
모든 명품 트렌드를 반영해 축적해온
150만 개의 명품 아카이브 속에서
나의 인생 명품을 찾아보세요.
 
당신이 찾는 모든 명품은 여기 필웨이에 다 있습니다.

필웨이는 명품의 가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까다로운 안목으로 대한민국 명품의 기준을 만들어 왔기에,
최고의 명품은 언제나 필웨이에 있었습니다.
 
진짜 명품을 만나는 가장 빠르고 정직한 길은 필웨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