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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143700]에르메스 접시 정품 여부 부탁드립니다 1

해외배송 구매했는데 박스상태가 의심스러워요가품 여부 부탁드립니다ㅜㅜ

• 24-08-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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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122746]에르메스 모자이크 커피잔... 정품일까요.?

커피잔을 선물 받았는데 정품인지 궁금하네요..^^고수님들 부탁드려요 아시면..♡

• 23-10-3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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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104626]에르메스렐리 정품 문의드립니다 1

• 23-03-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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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104115]에르메스 랠리 24

새상품 구매했는데백화점 구매가 아닌건 처음 이라 문의 드려요 미리 감사 드려요

• 23-03-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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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096696]에르메스 쿠션 정품일가요? 꼭 좀 도와주세요

에르메스 쿠션 정품일가요?지퍼가 원래 이런가요?

• 22-12-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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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074390]없어서 못산다는 에르메스 359만원 강아지 캐리백 5

국내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 반려견·반려묘에 돈을 아끼지 않는 소비자가 늘면서 펫케어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명품 열풍'이 불어닥친 가운데 에르메스·루이비통·프라다 등 고급 브랜드가 반려동물 용품 라인업을 다양화하는 추세다.1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세계 펫케어 산업은 전년 대비 6.9% 증가한 1421억달러（약 181조원)를 기록했다. 오는 2026년에는 2177억달러（약 277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전망이다.반려동물에 거금을 쓰는 소비자가 늘자 명품업계는 반려동물 전용 이동가방, 침대, 밥그릇, 목걸이 등을 골고루 내놓고 있다.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는 풀 그레인 가죽으로 만든 반려견 이동가방을 359만원에, 카프스킨 소재의 반려견 목줄을 123만원에 판매 중이다. 이 밖에 반려견 하우스（246만원), 베드（100만원), 목걸이（92만원)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췄다.펜디는 330만원짜리 이동가방과 210만원짜리 침대, 49만원짜리 목줄 등을 판매하고 있다. 루이비통은 기내용 사이즈의 도그 캐리어를 436만원에 내놨다. 루이비통 로고가 박힌 목줄은 51만원이다.프라다 역시 리나일론 및 사피아노 가죽의 이동가방을 328만원에, 로고가 돋보이는 목줄을 80만원에 출시했다. 명품 보석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민트색 밥그릇과 목줄 세트는 137만원에 달한다.수십만~수백만 원대를 호가하는 반려동물 용품은 국내에 들여오자마자 품절돼 '없어서 못 산다'는 게 업계 얘기다. 매장에 재고가 없거나 주문 후에도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한 명품업계 관계자는 "입고 물량 자체가 워낙 적기 때문에 구매력이 탄탄한 각 명품 브랜드 VIP 소비자를 중심으로 알음알음 팔리고 있다"면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해 돈을 아끼지 않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펫 사업이 고가 상품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에는 코로나19 이후의 보복소비, 가치소비（본인이 가치를 부여하는 제품에 대해 과감하게 소비하는 것) 열풍도 한몫을 한다. 명품업계 관계자는 "자기표현 욕구가 강하고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가 반려동물에도 거리낌 없이 투자하는 모습"이라며 "펫 플렉스（재력이나 귀중품 등을 과시하는 행위)족의 소비가 점점 더 과감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출처 : 매일경제]

• 22-05-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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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1074108]댕댕이 명품목줄 5

명품 강아지 목줄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저희 옆집 .. 옆집의 옆집도 댕댕이를 키울 정도로 많이들 키우시더라구요 가끔 펫페어가면 명품 개모차나 명품브랜드 옷 입은 아이들은 봤는데명품 하네스나 목줄 한 아이들은 못봤는데 가격이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https://www.feelway.com/728077975648.html

• 22-05-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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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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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016308]에르메스 가죽 소품 어떤지 확인 부탁드려요~ 2

안녕하세요~다이어리 중고로 판매하는게 관심이 가서 보고 있는데진품인지 확신이 안서서요~ 전문가님들의 의견 여쭙습니다.필웨이에 올라와있는 상품 중 비슷한걸 찾았는데 로고 방향 등 미묘하게 다른데 이걸로 판단할 수 있는지 몰라서 링크도 공유드립니다.확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https://www.feelway.com/gv_HERMES_2688138538.html

• 20-12-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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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010286]정품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진 속 에르메스 샹달 블루 말고 플래티넘 제품 문의드립니다.빛이 비췄다고는 하지만 너무 광이나는 듯하고, 뒷면 인장도 다른데 판매자는 제작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구매해본 샹달 접시 중 저런 인장은 처음 보는 것 같아서요.영수증도 첨부받긴 했는데 확실히 믿을 수가 없어서요.

• 20-10-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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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962346]에르매스 블랭킷 진품 확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에르메스 블랭킷 진품 확인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 20-01-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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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864310]정가품 문의 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정가품 문의 드립니다.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9-01-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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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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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750603]에르메스 박스 이런게있나요 ? 2

에르메스 박스중에 이런게 있나요?정품여부도 알수있을까요

• 18-04-0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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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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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708196]에르메스 모자 감별 부탁드립니다. 8

아래 첨부한사진의 모자 감별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점점 날씨가 추워지네요.모두들 건강 유의하셔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 17-11-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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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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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692495]에르메스 다이어리입니다 정품 문의 드립니다. 8

에르메스 다이어리인데요...TC 코드는 찍었는데 털에 파묻혀서 끝에 두 자리는 잘 안 보이더라고요.정품 문의 좀 드립니다.

• 17-09-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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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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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648382]큰 피해자들이 생길 것 같아 적습니다.명품 유사수신 사기행위 8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크게 허세를 떨다 잡혀간 '이희진'이란 인간 기억하실 분들 많으실텐데요.이 사람이 이용했던 게 바로 '유사수신'이란 사기행위입니다.유사수신을 간단히 알기쉽게 말하자면 남의 돈을 끌어와서 자기 배를 채우고 먹고 튀는 것을 의미합니다.즉, 큰 이익을 내주겠다하고 투자자들의 자금을 받은 뒤,자신의 호의호식을 일삼고 나아가서는 페이퍼 컴퍼니등을 이용 해외로 또는 추적이 불가능한 곳으로 자금을 이동시켜 재산을 은닉하기까지 합니다.희대의 사기꾼인 조희팔이나 유병언도 이런 유사수신 불법 금융사기를 일으킨 대표적인 짐승들이죠.이희진의 경우, 자신의 과시하며 sns에서 허세질 할때부터 존경한다 뭐한다 하던 웃기지도 않은 인간들이 꽤 많았는데, 더 웃겼던 게 잡히고 난 뒤에도 허세의 끝판 사이트인 인스타그램에 그 인간을 추종하는 사람들이나 세력이 있었던 건데요. 정말 웃기면서 씁쓸해 자조가 나오더군요.（사업의 가치나 인간의 내면을 보지않고 보이는 것만 좇는 것을보며, 화려한 모습에 찬사를 보내는 사람들을 보며 과연 생각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게하더군요. sns란 곳 참 사람 바보로 만들기 쉬운 곳이죠.)오늘 적는 이 유사수신이 명품쪽에도 만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가장 위험한 것이 바로 '구매대행'이라는 겁니다.즉, 외국에서 물건을 구매주겠다고 말하고 선금을 요구하고 몇 달만에 한 제품씩 전달하고 또다른 제품을 또 구해주겠다 유혹하고 계속 돈을 요구하는 행위가 바로 이것인데요.이들은 제품들을 '시세보다 훨씬 낮은 비현실적-비이성적인 가격'에 제공한다고 유혹하고, 자신이 뭐든 구할 수 있는 듯 얘기해가며 돈을 돌려막는 방식으로 계속 피해자들을 넓혀가는 방법을 씁니다.피해자는 계속 늘어나야 가능한 수법이기에 꼬리에 꼬리를 물게되죠.명품 뿐 아니라 세상에는 상식이라는 게 존재하고 로또란 없습니다.예컨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이야 지극히 당연하지만 시중에 아무데나 내놔도 1800만원에 팔아도 바로 팔 수 있는 것을 1500~1600만원에 판다는 건 정말 또라이나 하는 짓 아닐까요?세상에 그런 자비로운 판매자들은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그건 사기일 가능성이 큰거죠.그걸 믿고 돈을 송금하는 사람들도 문제구요.지금 제 선상에 놓인 이런 사기행위를 벌이는 몇몇 인간들이 보이는데요.공개할 수 없음이 조금 답답하네요. 이런 유사수신이 무서운 것은 나중에 다 곪아 터져야 사건이 드러나고 수많은 피해자들이 자신의 돈을 돌려받지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진다는 것이죠.얼마전 저도 당했지만 '루이 앤 코코'라는 곳도 그런 유사수신을 저지른 곳이죠.지금 그때 당했던 사람들 중 상당수가 고소중이고 거의 대다수가 돈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더 열받는 것은 그렇게 돌려막은 유사수신 사기 행각으로 자신은 아주 훌륭한 음식 먹어가며,호화 해외여행에 고가 외제차를 타고 피해자들을 비웃어가며 산다는 것이죠. 이들의 기본적인 마인드는 리플리 증후군이며, 자신의 죄악이나 고통을 바로바로 덮어버리려 기억을 자주 리셋하고 최면을 거는 경향이 많을 듯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너무도 큰 스트레스일테니...ㅎ더 적고 낱낱이 다 알려드리고 싶지만 일단 여기까지 적습니다.정말 예비 피해자들이 걱정되고 진심으로 경고합니다. 주의하세요.

• 17-02-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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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638203]에르메스 매장가가 1월 중순 하순에 8

면세점 국내 매장 모두 오른다고 하네요. 프랑스 중심으로 유럽은 이미 오른 상태（인상폭 3~5%정도)네요.여러가지 매장 제품 구매하실 분들은 서두르세요.국내 인상폭은 모르겠고 오르게되면 온오프라인 프리미엄 쪽도 같이 오를 듯. 작년 인상분이 덜 반영되었기에 이번엔 켈리 벌킨도 금액이 올라갈 듯 합니다.참고하세요.

• 17-01-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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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631222]에르메스 벌킨 켈리 매우 정교한 '중국산' 짝퉁이 시중에 돌고있고 9

이름만 대면 알만한 큰 규모의 매장에서 가품 의심 제품을 판 것을 제가 확보하였고, 조사중에 있습니다.아직 조사중이니 신중해야 하기에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일부 매장들의 감정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니 '믿을 수 있는 곳' 에서만 구매하셔야 할텐데 이건 뭐 막 뚫리니 답답하네요.국가기관 결과 나오고 합의 안될시에 매장명 공개하겠습니다.이번 일로 시장이 깨끗해졌음 하는 바람입니다.

• 16-12-0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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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629626]에르메스나 샤넬 관련 프랑스 이태리 구매대행 조심하세요. 7

사기행각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기사와 같은 수법（유사수신 및 돌려막기)을 써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을 구해준다고 하고 선송금을 요구하거나, 제품을 시세보다 싸게 공급한다는 미끼를 던져 신뢰를 쌓은 후,좋은 제품들을 싸게 계속 제공할테니 고액을 송금을 하라는 식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국내서 구매하기 힘든 제품은 외국서도 쉽지 않아요. 그런 것 믿고 직거래 송금하지 마세요. 1000% 사기입니다.자신들이 돈을 융통하기 위해 제품이 세관에 걸렸다는 둥,제품 구매관련 또는 배송관련 문제가 생겼다는 식으로 시간을 끄는 경우가 많아요.그리고 제품을 싸게 준다는 방식으로 유혹하는 유사수신 및 돌려막기의 사기 행태는 바로 횡령이나 사기적용이 어렵기에 나중에 곪아 터져야 신고가 가능한 경우가 많기에 '믿을 수 있는' 매장과만 거래하시기 바랍니다.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허언증과 리플리 증후군,편집증이 있다고 보시면 되시구요.당한 후에 후회한 들,그땐 이미 늦습니다. 명품구매엔 로또란 없어요.다 시세가 있는데 왜 나에게만 싸게 팔까?...이런 의문부터 가지세요.가령,'500만원에도 쉽게 거래되는 제품을 저사람은 왜 나에게 300만원에 줄까' 이런 의심부터 하시라는 얘기입니다.하단 기사는 다음에서 퍼온 것입니다. 전형적인 유사수신-돌려막기의 행태이고 도움을 위해 올리니 참고하세요.다시 말하지만 지금 당신이 그런 유혹에 송금을 한 상태라면 당신도 피해자가 될거란 것 명심하세요.

• 16-11-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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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601365]에르메스제품들 중 '쁘띠아쉬 petet H'가 특정 제품인가요? 아니면 뭔가요???

에르메스제품들 중 '쁘띠아쉬 petet H'가 특정 제품인가요? 소품을 의미하는 건가요? 어떤건지...여권지갑을 사려고 하는데 판매자측에 저렇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뭔가싶어 질문올려 봅니다 ^^

• 16-06-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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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596055]에르메스 린디 볼리드 중심으로 1

상당히 정교한 가품이 풀리고 있습니다.곧 사진 올릴 예정이지만 일반인 눈이나 사진상으론 구분안되는 상당히 높은 외관을 가진 비교적 잘만든 가품이 300~400만원대에 나오고 있으니 주의바랍니다.박스채 풀셋이 아니거나 시세보다 가격이 낮은 제품은 절대 사지 마시고,공장에서 빼왔다거나 이태리등지에서 직접 제품을 가져와 건네는 것은 손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 16-05-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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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92584]사진추가했어요. 한번만 더 부탁드려요^^ 2

스타웃님이 진품 이라고하셨는데...애비뉴 님께서 사진 추가해달라고 하셔서 몇장 더 올려요.감사합니다^^

• 16-04-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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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92428]클릭아슈 정품 여부 문의드려요 3

구매대행으로 구매했어요..어제 문의드렸는데 답이 안달려서 다시 여쭤봐요 ㅠㅠ2016년 한정으로 알고있는데 제가알던 각인표시랑 틀려서요.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16-04-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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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587001]에르메스를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팁입니다. 1

에르메스를 구매하실때 컬러보다 연식만 따지시는 분들이 대다수인데요.개인적인 취향이라 그게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없지만 에르메스는 같은 컬러더라도 시즌에 따라 컬러감이 많이 차이가 난답니다.가령 예를들어 블랙을 보더라도 시즌에 따라 생산되는 블랙의 컬러가 어떨땐 그레이처럼 뿌옇고 어떨땐 진한 블랙감을,또 어떤 시즌엔 광이 없고 어떤 시즌엔 매트한 경우도 있습니다.에토프도,에땅도 다 그렇게 컬러감이 바뀝니다.（참고로 에토프는 예전 M,N각인때 컬러가 정말 예뻤답니다.밝으면서 우하했다고 표현할까요? 연식이 흐름에 따라 더 진해졌던 것 같습니다)요즘은 가죽 재질도 시즌에 따라 스위치되어 시즌에 따른 색감이 더 차이가 납니다.이는 에르메스 정책과 관련이 있습니다.에르메스에선 데스크 각인（장인 각인)으로 연식표시를 하지만 시즌마다 컬러를 다르게하여 제품의 가치와 희소성을 높이고 있습니다.토스카를 예를 들자면 예전 O각인（2011년) P각인（2012년초)에 각각 출시되었고 두 각인에 따른 컬러감도 차이가 있었고, 나중에는 엡송으로도 출시되었습니다.그런 후 단종되었다가 작년에 더 옅은 컬러에 푸죠（피요드) 가죽으로 다시 재 출시되었지만 컬러감이 예전만 못해 예전 토스카를 찾으러 다니셨던 분들도 계시더군요.로즈 자이퍼도 O각인과 P각인때 토고와 앱송으로 출시되었다 단종되고 더 톤을 강화하여 제작년부터 클라망스와 앱송으로 재출시 하였습니다.요컨데, 연식각인도 중요할 수 있겠지만,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시즌 컬러를 찾으시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일 듯 합니다.더 좋은 가격에 더 예쁘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를 득템할 수도 있을테니까요.참고로 외국 매니아들도 시즌에 따른 컬러감을 중요시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 16-03-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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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68460]에르메스 이 벨트 남성용인가요 여성용인가요? 4

이 제품 남성용인가요 여성용인가요?

• 15-12-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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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63563]벌킨 40박스 구입 원합니다만~^^ 2

벌킨 40박스 구입 원합니다만판매하실 분이나 아니면 방법아시는 분 계시나요?박스 이외 종이백이나 보강재（?) 그런것도 있으면 좋구요...^^

• 15-11-0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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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43567]케이스 질문 입니다 1

에르메스 팔찌 케이스 구입 했는데요 쫌 달라서요 ...확인 부탁 드릴게요 연결된 케이스도 있나 해서요

• 15-06-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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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519011]2015년 1월 9일자로 에르메스 매장가 5% 인상 3

35사이즈 벌킨 기준 1482만원에서 1556만원이 되네요.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서두르셔야 할 듯. 벌킨 블랙 금장 프리미엄가가 2000만원은 기본 넘을 듯 합니다. 기본 컬러 또는 인기 컬러가 아닌 어지간한 컬러도 1800만원선 이상은 지킬 듯.에효;;;

• 15-01-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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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475882]귀여운 우리 강아지 :) 14

우리 강아지 모습이에요.할일도 없고 봄비도와서 들렸답니다.이 줄이 빅토리아 시크릿으로 여기 필웨이에서 두개 분홍과 저 녹색 두개 구매를 했답니다. 하나는 선물하려고 했으나 우리나라 대형견 선호가 작은 관계로 오랜 보관의 흔적-.-a 제가 다 사용했어요ㅎㅎㅎ작년 6월 사진이에요.제가 아주 가끔 들려서 정보를 보기도 하고 저도 적기도 하는 경우가 있어요.여기서 정보도 많이 얻어고 가품 구매할 뻔;;;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도움을 받았답니다. 사소하지만 저의 일상과 정품인증ㅋㅋㅋ냠냠 :) 맛난 식사 하세요 *^^*

• 14-03-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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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467171]내일부터 에르메스 매장가 오르네요...내일 맞나? 8

1050만원대 켈리가 1310만원,1100만원대 벌킨 30이 1400만원이상,1230만원인 벌킨 35가 1500만원이상,810만원대 린디가 1000만원넘고,볼리드도 1000만원 넘고...내일 가격오르면 팔려고 지금 매장엔 물건이 다 숨겨진상태.이것이 박근혜 정부가 이끄는 한국의 에르메스 자화상...

• 14-01-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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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53558]에르메스 Private Sale 어때요?? 2

에르메스 구매할게 많을까요??작년에도 초대장 왔었는데~~~ 갈까말까 망설이다 엄마도 시간안되시고~ 저도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못갔었거든요~~Private Sale 때 괜찮은 아이 많이 나오는지요??작년엔 어땠어요?? 시간낭비할것같기도하궁~~~ 작년에 가셨던분 어땠는지요??오늘부터이던데..오늘 갔다오신분도 어땠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당~~~ ^^

• 13-10-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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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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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44163]메도르블랙금장 팔고싶은데요.. 1

몇년전에 블랙금장벌킨사고선 메도르금장블랙에 꽃혀서 가치할려구 구구스에서 구매했었거든요..잘 모르는상태에사서 싸이즈가 있는지모르고 저한테 맞지않는 L싸이즈를 구입한거예요..ㅠㅠ그래도 몇번하긴했는데 살이빠지면서 넘 큰거있죠..궁금한건 라지싸이즈도 잘 팔릴까해서요..필웨이에서 구매만거의하고 판매는 한두번 해봤는데 좀 귀찮기도하구..ㅡㅡ필웨이에 직접 사진올리고 판매하는거랑 위탁하는거랑 어떤게 더 나을까요?세레브스나 그랑파리 직접가기 가까운곳인데 이런것도 위탁받아주나 궁금해요..

• 13-08-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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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39271]선물 받았는데 진품인지 가품인지 고수님들 확인부탁 드립니다! 3

• 13-07-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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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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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438166]프랑스 여행 정보 3

안녕하세요?올해 한달에 한번꼴로 비행기 타는 신세좋은 plagepure 입니다 *^^*프랑스에 갔다 한국에 잠깐 들렸다 20여일만에 일본에 돌아왔는데 일본 뉴스이지만 동급생 살해한 고등학생 소식이 계속 나와서 점점 세상이 살벌해짐을 느끼네요 --;;작년 가을부터 프랑스도 이상 기후로 날씨가 좋을거라는 예상을 깨고 6월인데도 불구하고 비오고 쌀쌀하고 남부는 홍수에 보르도 지방도 있는 동안 폭풍우가 몰아쳐서 참...제가 이번에 들렸던 곳은 파리외에 보르도, Troyes(트로이가 아닌 '트와(?)로 발음) 지방이었는데요..트와는 샴페인으로 유명한 도시인데 전 안들렸지만 근처에 꽤 큰 의류outlet도 있다고 해요.호텔에 미국 고등학생 단체가 있어서 아침먹을때 미국에 있나 착각이 들 정도였는데 파리도 그렇고 미국 고등학생들 학교에서 프랑스로 단체여행 많이 오나봐요와인 엑스포때문에 보르도 지방은 기차, 고속도로 진입로 다 막혔었는데 중국인들 진짜 많더군요..프랑스 포도 농장들도 점점 중국인들 손에 넘어가는게 마음이 별로 안좋네요 - 하도 돈만 있고 매너없는 중국인들에 치이다보니 선입견이 --;;보르도에서의 수확은 계속 찾아다니던 에르메스 머리핀을 구한 것! - George V 직원분이 프랑스에 딱 하나있는데 보르도에 있다고 알려줘서 마침 다음날 보르도가는 일정이라 구입할 수 있었지요 *^^*에르메스 근처 카페(사진에 차와 케익이 있는)에서 우연히 들은 정보로는 - 옆 테이블에 5~6명의 사람들이 앉아서 미팅에서 논의했던 얘기들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알아들은건 아니랍니다 ^^;; - '어떻게 싸게 백을 만들어서 더 비싸게 팔 수 있을까' 에르메스 직원들은 계속 궁리중이라는 것!매장 근처에 버킨들고 다니는 사람들 흔한데 여자분이 슈팅스타를 들고 있어서 굉장히 관심있게 봤거든요 ^^;;여하튼 에르메스에서 계속 백들 수량은 줄일거고 직원들은 모르는 사람에게는 버킨이나 켈리를 팔지 않을것이며 (구입을 많이 한다면 가능성이 있지만 버킨이나 켈리만 사려고 한다면 있어도 안줘요) 내년에 또 엄청난 가격인상이 예상되네요* 한국에 며칠 있을동안 용산 중앙박물관 다녀왔는데 무료입장에 수요일 저녁은 '큐레이터와의 대화'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고 곧 '이슬람 문화' 전시도 할 예정이에요외관도 너무 괜찮고 프랑스 박물관들처럼 사람 북적이지 않아서 좋네요 ^^;; 강추합니다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세요~

• 13-06-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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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413759]에르메스 켈리나 벌킨을 소장하시려는 분들 위해 적습니다. 12

매장 통해 전달받으신 분 있을까요? 들은바로는 1월 10일에서 15일 사이에 어마어마 하게 임팩트 있는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미리 알아두세요.저도 들은 거라서요. 루머인 지,정보인 지는 뚜껑이 열려봐야 알 것 같습니다.일단 2013년과 2014년은 에르메스 가격에 관한 출렁거림이 클 듯...여기까지.

• 13-01-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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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413222]지금 필웨이나 온라인에서 상식이하의 가격에 벌킨과 켈리를 29

파는 판매자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 경험상,벌킨이나 켈리를 이태리 도매처로 받아서 한국에 갖고왔다가 진품으로 판명된 경우는 본 적 없습니다.이태리에서 벌킨이나 켈리가 비교적 정교하게 가품이 만들어지고 있으며,상품 공급처가 되고 있는게 현실인데요.이전에도 모업체가 이태리에서 벌킨을 다수 가져왔다가 가품으로 밝혀진 바 있으며,큰 업체에서도 가품 벌킨을 매대에 올려놓고 팔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제 눈에 들어온 분은 프랑스등지에서 직수입을 하시는 분으로는 보이지 않으며,일단 사진상으로도 매우 좋지않으며,도매를 받아서 적절한 이윤을 추구할 수 없는 가격대에 올려놓고 팔고 있습니다.참고로 은밀하게 현지 매장을 끼고 하지 않는 이상,프랑스나 일부 국가의 도매딜러에게 제품을 받아 파는 경우엔 기본 가격 이하에 팔았다간 손해날 수 있는 구조입니다.정신 나갔거나 바보가 아닌 이상,정식 통관 제품(이것도 통관내역을 봐야 믿을 수 있음)을 상식 이하의 가격에 올려놓고 팔 일은 없죠. 그런 판매자는 십중팔구 문제가 큽니다.남들 다 어느정도 마진을 생각하고 파는데,자신은 커다란 가격파괴한다고 선언하며 파는 사람이라면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자선 사업을 하지 않는이상 말이죠.벌킨이나 켈리 구매시 나름 정확한 판매자에게 구매해야(구매 후 철저한 감정 받아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가급적 한국 체류중인 판매자에게 구매해야 하고,구매 기록은 잘 남겨놓는 게 좋습니다.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해외 구매대행 판매자들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 미리 조언드립니다. 거래 후,모든 피해는 본인이 져야 합니다.

• 13-01-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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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04423]흠 나름 침착하게 글을 쓰려합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6

이미 한 달 전에 물건을 수령하여 물건에 하자가 있어 반품을 서로 동의하에 진행 및 반품 조건으로 관세까지 물어달라고 하여 구매자분에게 당일 현금이 부족하여 4일 뒤에 알려주신 계좌로 입금을 하였습니다.그리고 물건 반송을 요청하였으나 1달이 지난 시점까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습니다..실은 이 구매자라는 분이 필웨이에 물건도 올리시고 매장도 갖고 계신 판매자분이신데 해외에 살고 계신 것 때문에 제가 물건 배송을 실질적인 고객에게 ems로 보냈습니다..그리하여 고객정보도 갖고 있었고 물건이 너무 오지 않아서 구매자분에게 연락을 취했더니..자기는 환불을 요청한 적도 없었고 관세 250유로 부분에 대해서는 원래 판매자분이 지불하기로 했었다고 합니다..웬 난리부르스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저는 입이 닳도록 물건의 하자에 대해서 죄송하고 반품에 동의하여 관세까지 지불하라기에 당연스럽게 해드렸는데 이미 물건을 판지 오래됐고 돈은 돈대로 못받고 속은 속대로 타들어버렸네요.. 지금 같은 심정으로는 필웨이에 카톡 대화내용까지 모두 올리고 싶으나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할 까봐 그러지도 못하네요..이럴 경우에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저는 물건을 받아서 이참에 조금 더 갖고 있어보자는 생각에 반품에 동의 한 건데 저에게 구매한 판매자가 멋대로 물건을 처리를 하였고 저에게는 또 따로 환불건으로 돈까지 받아갔는데 ... 이럴 경우 횡령 및 사기에 해당하는 건가요? 저도 정말 이러고 싶지 않은데 저도 잘못한게 있어서 지금까지 꾸욱 참고 왔는데 정말 너무 하네요ㅠㅠ 아마 이글을 보실 겁니다 ㅠㅠ 보신다면 원만히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필분들은 도와주세요ㅠ

• 12-10-25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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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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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402584]에르메스 벌킨 35 박스 삽니다

꼭 벌킨35 이여야합니다 켈리35랑은 사이즈가 달라서 벌킨인지 꼭 확인해주시구요 박스가 더 컸으면컸지 작으면안되요 벌킨40이라 켈리40도 상관없어요 벌킨35만 구겨지지않고 들어갈정도면 삽니다kodabin@hotmail.com으로 메일주세요 모서리 찢어진거 안받아요...

• 12-10-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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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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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01418]에르메스 커피잔, 찻잔 3

선물받은 에르메스 커피잔 셋트입니다.포장그대로 인데제품명과 가격좀 알수 있을까요?저한테 필요없어서 팔고 싶은데 적당한 가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구요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

• 12-09-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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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398692]Hermes A/W'12 Campaign 15

아침 저녁 날씨가 꽤 쌀쌀하네요~감기 조심하시구요~~좋은 밤되셔요~~저번에 올린다는 게..제가 살짝 바빠서~(바쁜척??)ㅎ너무 멋있네요~

• 12-09-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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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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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89034]에르메스포장용 테잎을 구하고 있습는데 도움 주세욤~~~ 1

에르메스 선물용 테잎을 갖고 계신분은 좀 나누어주셨으면 해서요 ^^ 꼭 필요해서요..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당 ^^

• 12-06-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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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