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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 Marant가방/핸드백
질문[1087215]이자벨마랑 파이톤 백 1
확인부탁드립니다
- 22-09-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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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f*****
정품의견 드립니다.
(lmw***** , 09-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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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 Marant가방/핸드백
질문[354273]마랑 가방 AS 가능한가요? 12
마랑 가방을 몇달전에 필웨이에서 구입했는데요가방에 후크가 떨어져서 매장에서 AS를 받아야할 것 같거든요ㅠ제가 구입할 때 확실히 여쭤봤어야하는데,,ㅠㅠ구매대행으로 구입하셨는지 매장에서 구입하셨는지 알수가 없어서요^^;필웨이 보니까 보통 가방의 경우 매장구입이신데도 사진 보면 수입원 택이 덧붙어져있지 않은 경우를 종종 봐서요^^; 일단은 제 가방안 소재라벨에 수입원택 안붙혀져있는 상태예요ㅠ혹시 마랑 가방 가지고 계신분들 국내 매장 구입하신 분들,,수입원택 붙혀져있는지 좀 알려주실 수 없으실까요?ㅠ글구 더불어 수입원택 붙혀져있지 않으면 매장 AS 불가능한거죠?ㅠ지식인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용^^
- 11-11-0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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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
수선점 문의 해보셔요.
(qni***** , 11-03 16:24)명품수선점에 문의해보세요~
(mod***** , 11-03 14:31)명품 수서점 이용 하세요
(xna***** , 11-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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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 Marant가방/핸드백
질문[313998]판도라 vs 파라티 vs 알렉사 24
으아 오늘 면세점 가는데,판도라와 파라티 알렉사 셋중에 머가 나을지 모르겠어요 ㅠ가지고 있는 가방은뮤즈투 나이팅게일 루이비통 스피디랑 빠삐용스탐백 정도 인데요 ㅇㅅㅇ나이팅게일이랑 판도라랑 좀 겹치나 싶기도한데 디자인이 완전 다르니까..판도라의 경우 전화해보니 까만색은 오스트리치 처럼 된 염소가죽이 있다고 하구요~링클로는 브라운 레드가 있다고 해요 ㅇㅅㅇ가격은 링클이 더 쌌구요..파라티는 까만색 뭐 밤색 다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싸진 않네요 ㅠㅠ 필이랑 비슷하다능나이는 28살이고 직장인인데뭐가 더 나을까요? 옷은 그냥 회사가 자율적인 복장이라~ 청바지도 다 되거든요~키는 162이구요 ㅇㅅㅇ 판도라 미듐vs 파라티 미듐 vs 알렉사 오버사이즈뭐가 더 나을까요?
- 11-03-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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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
판도라 추천해요..
(mod***** , 03-02 17:49)판도라 추천이요.
(qni***** , 03-02 14:09)판도라한표입니당
(gaz***** , 03-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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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 Marant가방/핸드백
질문[295654]10 f/w 런어웨이에 나온 마랑 프린지백 매장에서 보신분? 15
이 가방 보신 분 계신가요? ^^지방이다 보니 매장가서 실물을 보질 못해서요^^요즘 이 가방 너무 이뻐보이는데 실물은 어떤지 해서요,,^^혹시 매장에서 실물 보신 분 계시면 평가 좀 부탁드릴께요~~~마랑 가방이 사용해 보니까 은근 멋스럽고 편하고 코디가 쉽더라구요,,해서 이번에 하나 장만할까 해서요^^매장에 문의해보니 사이즈가 큰 거 작은 거 이렇게 나왔다던데 모델이 맨 게 큰 사이즈 맞죠? 작은 사이즈는 거의 클러치 백 만한 크기라던데^^보신 분들 한 말씀들 좀 부탁드려용^^즐오후 보내시구용^^
- 10-11-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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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
.. 이쁜데 넘 유행타게 생겼네요.
(don***** , 11-18 04:01)음.. 저런스타일이 유행이긴하지만 오래들고다니진 못할것같네요
(dor***** , 11-17 17:53)러블리 올해는 저런스타일이 마니 나오는거같아여
(lov***** , 11-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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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 Marant가방/핸드백
필톡[291091]마랑 백 기어이 지르고야 말았어요 ㅋㅋ 13
지난 봄에 크리님 착샷 올리신거 보고 계속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졸리님한테서 받은 따끈한 녀석입니다. 색감이며 질감 완전 원츄에요 ㅠㅜ가죽이 정말 보달보달~~ 하다는 ㅎㅎ단 한가지 슬픈 점은 제가 키 170에 66사이즈의 나름 거구라서 -ㅂ- 라쥐인데 스몰로 보이는 ㅎㄷㄷ거기다 크로스는 거의 불가능하다는것 ㅠㅜ졸리님께 전화해서 확인해봤어유...이거 라쥐 맞냐고 OTL (스몰은 대체 얼마나 작은거여~미란다 커 착샷은 정말 가방이 커보이는 거였군하~)가방이 조큼만 더 컷음 완전 300프로 만족인데 그냥 200프로만 만족할랍니다. ㅎㅎㅎ지방이라 마랑 매장 없어서 고민했는데 가방 정말 예쁘네용~ ^^다들 득템하셔용~~
- 10-10-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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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o*****
축하드려요. :) +_+
(hee***** , 10-26 00:19)귀엽네요, 득템 축하드려요!
(lux***** , 10-25 10:46)라지싸이즈 맞나요? 저두 여주 첼시에서 요컬러보다 붉은기가 더 도는 컬러로 구매했는데 지금 사진의 가방보담 훨~씬 크답니다! 그닥 체구 작지 않은 남자가 매도 님 착샷보다 가방이 훨~ 더 큰 느낌인데 아무래도 스몰은 아니지만 작은싸이즈인듯싶어요! 저두 이것저것 매보고 어두운컬러로 하고싶었는데 물건을 넣었을때랑 안넣었을때랑 가죽질감으로 인한 쳐짐때문인지 밝은 컬러가 훨~씬 이쁘드라구요.
(chi***** , 10-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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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 Marant가방/핸드백
필톡[248033][좋은일과 나쁜일] 20
오늘 받은 제 물건들입니다.브랜드는 모두 같습니다. '이자벨 마랑' 입니다.좀전에 병원에 다녀온 관계로 살짝 보이는 제 표정이 거의 억지웃음 되시겠습니다.옷장에 들여놓기 전에 몇장 찍어봤습니다.재킷은 허리끈을 묶는 스타일이고, 면입니다. 컬러는 좀 탁한 블루입니다.허리끈은 뒤로 둘러서 약간 뒷허리가 주름지게 묶어주기로 했습니다. 재킷이 제가 원래 입던 마랑 사이즈보다좀 박시하고 넉넉하게 나온 스타일입니다. 한사이즈 적은 것으로 바꿀까 하다가...원래 이렇게 입어주시는 것 같아그냥 입기로 했습니다. 질감은 뽀송뽀송한 면이 아닌, 너무너무 부들부들하고 촉촉한(?) 느낌마저 듭니다.허리끈을 묶어주면, 여유있는 스타일이라 자연스럽구요, 그게 싫을때는 뒤로 묶어서 품을 줄여줘도 좋을듯.스카프는 호피로 알고 있었는데, 무늬를 보니 뱀피문양입니다. (졸리님~ 설명글 바꾸세요 ㅎㅎ)실크 재질이고 길이가 매우매우 길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의외로 캐쥬얼한 티셔츠에도 막 두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가방은 라지 사이즈인데요, 제가 이 가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작년에 백화점 마랑 매장을 뻔질나게 드나들며몇번을 매보고 만져보다가...'다음에 또 이곳에 오면 그땐 이 가방 사는거에요' 선언하고 나온 뒤로정말 사게 될까봐 볼일이 있었어도 그 매장엔 못갔었습니다. 드디어 갖게 되네요.빅백에서 약간 모자란 크기감이고요, 무게는 너무도 가볍습니다. 가죽재질은...손으로 만지면안쓰러울 정도로 여리여리 부들부들합니다. 컬러는 브라운~사실, 이 가방의 백화점 매장가격.......헉- 소리 납니다. 이상하게, 가방으로 유명한 브랜드에서 그 가격이었다면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끄덕끄덕 하겠으나, 유독 이자벨 마랑 하면...옷인데..싶은 마음인지 깜짝 놀라게 되더군요.참고 참고 또 참던 중...졸리님이 판매품에 이 가방이 있었고, 매장가격을 아는 저로선 너무 저렴(?)한 가격에이 기회 아니면 갖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심사숙고 끝에 가져왔습니다.재킷과 스카프 모두 대략의 매장가격을 알고 있으므로, '필웨이 짱' 을 외치며 데려오게 된 것이고요.살짝 말씀드리면,,,재킷 가격 + 스카프 가격 + 가방 가격 = 백화점 매장에서의 저 가방 한가지의 가격 입니다.(졸리님...너무 고맙습니다. 사실 늘 고마웠지요. 이번엔 안하던 떼까지 썼는데도 흔쾌히...)첫사진의 코디 정도로 하고, 스니커즈 하나 걸치고는 다음주에 박고은씨와 일본 여행을 갈 생각입니다.가방끈 조절이 쉬워서, 아무래도 크로스로 하고 가게될 것 같습니다.여기까지는...찜했던 물건 세가지를 저 가방 매장가격 하나의 값으로 다 갖게 됐다는 좋은 이야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어제 저녁쯤, 집으로 돌아가던 제 차안에서 적쟎은 사고를 당했습니다.뒤에서 좌석버스가 제 차 똥꼬를 사정없이 쿵- 들이받아주셨습니다.기사아찌도 100%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부디 선처해달라 90도로 인사하며 사정하는 모습이 안타깝지만,괜찮겠지 싶어 어젯밤 잠들었는데 밤새 끙끙 앓았습니다. 목부터 어깨며...안아픈 곳이 없네요.하는수 없이 아침부터 병원 가서 검사를 했는데...목 인대가 쭉- 일자로 뻗어서 늘어났다고 하네요.그리하여 저는 병원에서 집으로...제 차는 정비소로...지금 요양중입니다.몸을 못가눌 정도로 아픈게 아니라서, 집에서 일단 쉬기는 하는데...오늘 하루 공친 제 일 생각에 우울합니다.지금 나가서 할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지만, 차도 없고 몸도 삐그덕거리고......그냥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여꺼정, 나쁜 이야기 되시겠습니다. 전 이만 자러 갑니다- 모두...차조심 하세요.
- 10-03-18 14:47
-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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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몸조리 잘 하세요. 이제야 봤네요.. 교통사고 후유증은 오래가... 마랑 매니아이시구먼요.. 가격이 마이 비싸....
(lhy***** , 03-19 15:22)ㅋㅋ 크리님 저 가방 저도 샀는데...넘 부들부들 좋죠? 매장가가 무려 180 이 넘으니 저도 허거덕 했었습니다. 크로스도 되고 가벼워서 여행갈때 짱 좋아요. 마랑 때문에 저는 미쳐요~~~~정말....
(sa2***** , 03-18 20:43)정말....꾸준히...꾸준히....쉬지도 않고....ㅋㅋ 좋은일....맘맞는 친구랑 여행가지 나쁜일....여행으로인하야 켈리값하나 날리기ㅋㅋㅋ
(gih***** , 03-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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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 Marant가방/핸드백
질문[234034]이자벨마랑은 가짜가 없나요? 7
이자벨마랑백 필웨이통해서 하나 구입했어요 근데 이 브랜드는 가짜가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인지도나 인기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요?근데 외국에서도 이렇게 비싼가요?
- 10-01-13 18:26
-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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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Q*****
좀 선호된다 싶으면 틀림없이 나오는 거 같아요 지인이 동대문에서...그런 쪽으로 일해서 들었어요 -ㅁ-;;
(ide***** , 01-14 11:41)안그래도 고소영입고 나온 호피가 이자벨 마랑이라 그러던데....가품 쫙 퍼질거예요....기존보다 더...
(miy***** , 01-14 05:33)요새 가품 없는 것 찾기가 힘들지요
(jh4***** , 01-13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