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톡[575255] A.P.C.여성슈즈
님
- shi*****
- 16-01-13 11:54
- 조회 1561
- 답변 6
오감정 전문
몽수리 감정 실수한 사람이 필웨이 떠나기로 하죠?
남자답게 비굴하지 않게
오케이?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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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님
님
당신 오감정이야 어제오늘일은 아니지만
어제도 구찌벨트 폰트가 이상하다고 가품 만들어 버리고
오늘도 몽수리 2026년 제품이라고 가품 만들어 버리고
바쁘단 사람이 왜 여기서 과잉 오지랖인지..
마술 그만 부리고 빨리 댓글주세요. 쫄지말고 ㅋㅋ
지금쯤 구글링 엄청 해대고 잇겟네..ㅋㅋ -
[답글] 아직도 천사님께 무슨 앙금이 많이 남으셨는지...
아직도 천사님께 무슨 앙금이 많이 남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떠나고 누가 남든 중요한건 아닐것 같네요
필웨이활동이야 아이디 바꿔서 다시 활동할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신실님께서는 제품감정보다는 천사님 감정글에
유독 민감하신 분인것 같아 몇글자 남깁니다.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제품 오감정이야 누구든 할수 있는겁니다.그걸 가지고 누가 떠나고 누가 남을까하는 내기?는
사실 어린아이 투정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감정하실분 감정하시고 안하실분은 안하시면 그만이죠
중요한것은 오감정하셨으면 답변수정이나 사과의 말씀조차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죠
제가 요몇일 감정을 하지 않았던터라 이전 문의글을 보니 정품이 가품되고 가품이 정품되는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형평성을 가질려면 그분들도 찾아서 니가 떠날래 아니 내가 떠날까 란 식의 글을 올려는 보셨나요?
유독 천사님의 감정글에만 예민한 반응을 보이시니 타겟이 된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정가품 유무에 대해서는 해당글에서 밝히시면 되는 일이구요 신실님께서 그제품이 확실한 정품의견을 가지고 계신다면
문의자님께 쉽게 설명될수 있도록 사진이라도 올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전 좋지 못했던 일들은 잊으시고 좋게 좋게 지내세요 필웨이에서 콩꼬물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아웅다웅 싸워봤자
좋을게 뭐 있겠습니다.-
shi***** 16.01.13 13:18
[의견] 네..
유독 이사람이 오감정을 많이하고
유독 이사람이 매일 가장많은 글을 남깁니다
유독 사진비교만으로 감정을 합니다
그게 문제이고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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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사진감정인데 제일 많이 하다보면 오감정도 있을수있겠죠???
이제 그만들 다투시고 만나서 쏘주한잔에 회포를 풀어보시길...
아직도 새해 새날입니다
서로 틀린거만 잡아내어 헐뜯어 봤자 쌍방이 똑같은 사람인거죠
앞으론 필 회원님들 모두가 서로 감싸안아 줄수있는 따뜻한 게시판이 되었슴하네요
얼굴은 서로 보진않지만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고 아는 아이디만봐도
반가워할줄아는 그런곳 말이죠
두분다 이제 잊어버리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보내시길.... -
[답글] 사진감정은 틀릴 수 있어요.
그리고 몽수리의 경우,분명 천사님께서 감정은 틀리신 게 맞지만 일반적인 것들과 다르게 표기된 티씨만 보고 빠른 답변을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티씨 오류는 계속 나오고 있고,루이비통에선 티씨가 데이트 코드라고 인정 안하고 있습니다. 그게 팩트구요.
저도 오래 여기 있어왔지만 오감정 합니다. 그리고 감정한 후에 정교한 가품이 돈다는 것을 알고 제가 감정한 것 중 수정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아쉬움과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비교적 정확한 감정을 받으려면 여기말고 돈내고 정식으로 받아야죠. 여긴 돈안받고 의견만 건내는 곳이죠.
즉,여긴 자유 게시판입니다. 전문 감정인만의,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누구라도 답글을 달 수 있는 커뮤니티고 자유 기고란이죠.
거기에 자신의 의견을 기술하는 곳이지 여기가 전문 기관은 아니라는 겁니다.
감정 틀려도 상관 없는 곳이죠. 다만 의도적으로 틀리는 것은 망행이라 보구요.물어보는 사람들의 심정을 생각하고 좀 더 정확한 기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실님과 천사님이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고 알고싶지도 않으나 속된말로 글쓰는 사람이 꼬울 순 있어도 그 사람보고 여기 떠나라라고 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실님이 여기 필웨이 지식란,즉 자유 게시판의 판단인이고 집행자이신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저는 신실님께 감정 없지만 마음속으로 너무 안타까워 글을 남겨봅니다.
일단 두 분 서로 한박자 잠시 쉬시고 서로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시간을 갖길 바래봅니다.
추운데 건강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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