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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408308] Abercrombie기타

아베장사한다던...

활동내역 게시글 37 답변 21
12-11-24 03:23
조회 2599 답변 16

예전에 아베크롬비 장사시작한다는 고등학생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아베크롬비장사를 시작한지 일년하고도 하루가 됐네요..

따로 카페에서 운영하고있는데 고2이기도하고,,수능이 일년도 채 남지않아

카페 관리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수능이 일년도 남지않았다는 그압박감과 여태까지 쌓아올린것이 너무아까워

요즘 자괴감에 빠져있습니다.

아베크롬비 장사를 하면서 반품도 정말많이받아봤고..

컴플레인도 엄청나게 받아보고..정말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연락해주시는 단골 고객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온것같네요...

한동안 카페관리를 못했는데 도박광고글이 엄청나게 올라와있네요...

장사하냐 마냐 하는 글까지 올라와있고..

학교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소리가 니가 지금 그거 할때냐?

공부나해라. 니가 공부 사업 두개다 병행해서 잘하면 뭐라안하겠는데 니성적을봐라 하며 혼내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고

대단하다. 멋있다. 하시는 선생님들도 있으십니다.

근데 제가 뭘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디자인으로 입시학원을 다녀서 할생각이있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딱짤라 말씀하시더라구요..니 재능있어? 니 절때못해 그냥 공부나해.그게 최선이니까

정말 공부가 최선인걸까요? 쇼핑몰도 중학교때부터하고싶었고, 누구보다 옷입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좋아한다고 다 잘되는건 아닌가봐요..이런얘기를 부모님께 말씀드릴수도없고 친구들한테 말하면

뭐라하겠습니까..그냥 되게 울적해서 필웨이에 한번올려봐여..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내신좀따보겠다고 쇼핑몰시작할때부터 야자보충 할꺼다했는데

쇼핑몰이 더 비중을 차지하네요...

대학..상담을 받아봤어요.선생님 제가 여태한 쇼핑몰이 포트폴리오가 될수있을까요?

아니라고 단칼에 말씀하시더라구요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제출할껀데?니뭐 남겨놓은거있어?

이 말을 딱들었을때 그냥 머릿속이 텅 빈것같았어요.

쇼핑몰을 작년에 시작한 이유가 더 빨리 사회를 맛보고 싶었고,

정말 제가 하고싶었던일이기도 하고,

제가 한것이 포트폴리오가 될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냥 학교에서 저는 옷파는애 이렇게 낙인되있더라구요

공부도 안하고 돈좀만져보는애 이런애더라구요...

1년동안 이란 시간동안 참 많은 구매자들을 만나보고 그랬지만

이제 고3을 앞두니 후회가 막심하네요..

저는 그냥 인문계 학생일뿐인데 왜 시작했을까 하며

안그래도 힘든데 뒤에서 욕까지 듣습니다.

쟤는 돈좀번다고 지뭐되는줄알아 이런소리까지 들었네요

결국 저는 공부도 쇼핑몰도 제대로 못하는 애매한 아이가 되었네요

지금 두개다 버릴수없는 상황이라 정말 한숨만나오네요..

철없는 고등학생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필웨이 눈팅하면서 많이 웃어요..ㅎㅎ

날씨 많이추워졌는데 옷따뜻하게 입고다니시구요
  • 활동내역 답변 36 게시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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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아베장사한다던...
    어린 학생이 데단하다 싶지만 본인은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선생님들 하신 말씀이 뼈아프게 느껴지시겠지만 그게 냉혹한 현실이기도 하네요. 앞으로의.길을 냉정히.생각해볼때가 왔네요. 카페공구형식이라도 장사는 쉬운 게 아닌거 경험해봐서 아시죠? 절대 공부랑 병행하기 힘들어요. 둘 중 하나는 소홀하게 되어 있죠 사람이라면...난 대학포기하고 얼른 사회나가 돈벌어서 정착하겠다 하시면 본격 사업자의 길을 택하시고요, 대학도 가고싶고 디자인도 배우고싳다 하시면 장사는 접으시고 빨리 학원부터 등록하세요. 안 늦었어요 아직.... 고3때 실기시작해서 미대가는.학생도 많고 학교 따라 실기없는 전형도 있고 하니.잘 알아보시고요, 지금 쇼핑몰을 하신 게 전형에 도움이 되긴 힘들 것 같에요. 사정관에게 어필하려면 일단은 성적이 좀 좋아야 하고 또 정권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사정관제도가 존속될지 여부도 모르는거고요. 대학은 사실 사업하시면서 나중에 가실 수도 있어요. 의외로 직장인, 사업자에게도 전형의 길이 또 있어요. 물론 언제나 환경이.급변하므로 이.역시 어려운 길이긴 랍니다만 쉬운 길이란 없으니까요. 선생님들 말씀에 상처받지 마시고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터놓고 아주 자세히 상담을 하시며 맘을 결정하세요. 글이 길었네요. 어린데 참 기특하면서도 맘이 신산하겠다 싶어 그만^^;;; 요약하면 1. 아직 안 늦었다, 얼른 장사 접고 공부/실기 준비해라 2. 아니면 본격 사업해라. 대졸도 실업자무더기인 마당에 상재가 있다면 아예 그 길을 택해라 요거에요. 힘내시고 아직 어리고 사업할 패기도 있는 멋진 청소년이니 늦었다 난 못한다 이런 패배적인 생각은 버리세요. 홧팅!

  • 활동내역 답변 518 게시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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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아베장사한다던...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보다도 국가고사서 가장 중요한게 수능인 이유를 잘 모르신것 같습니다. 장사는 언제든 할수있습니다. 공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차라리 대학을 들어가서 했다면 좋았겠지만 . . . 두길로 성공하긴 힘들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조그만 돈이 크게 느껴지겠지만 고등학교 시간의 학업을 못한 시간은 이후에 후회로 기억될수도 있습니다. 현재 강남권 학생들이 왜 고액과외 받아서라도 명문대 진학하는 이유는 우리나라는 학벌도 따고 사회진출하는데 장애물이 없습니다. 사회에 진출해 있는 대학동문이 끌어주기도 하구요.무조건 명문대가면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50%는 따고간다가 보시면 됩니다. 지거국나와도 대기업 취업은 됩니다. 학비도 저렴해 이전과 달리 국립도 매우 커트라인이 매우 높아졌구요. 공부해야 가는 국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무일푼으로 성공하는길은 공부밖에 없습니다. 제 친구가 27살인데도 수능을 본답니다. 24살에 건대수의예를 갔지만 그이유가 고3 1년 놀았던게 몇년은 잡아먹어요. 친구가 후회하던말이 계속 떠오르네요. ㅠ 차라리 학벌이라도 따서 대학가서 맘껏해도 시간은 늦지 않아요. ㅠ 현실적으로 다 닫고 학업에 매진해야 합니다. 당신의 가치는 아무도 모르니깐요. 잘 생각해보세요.

  • 활동내역 답변 40 게시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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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아베장사한다던...
    지금 당장 그냥 공부하세요.. 나중에 벌돈에 비하면 지금 만지는 돈은 푼돈이 될 수도 있습니다.

  • 활동내역 답변 448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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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아베장사한다던...
    고3때 공부 열심히 하면 나이먹어 그런 장사 안해도 됩니다. 미래에 투자하세요 저처럼 나이 30 넘어서까지 공부하시기 싫으시면 ㅎㅎ

  • 활동내역 답변 9 게시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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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
    글쓴님 꼭 저 같아서 말씀드려요.
    저도 18~19살때부터 그래왔었어요 미국에있던 친인척에게 부탁해 한두가지씩 물건 매장구매해와서 조금씩판매하다가
    수량이 많아지니 나도 되는구나 싶어서 들뜬마음에 학업은뒷전이고 판매에만 열중했어요
    작지만 카페운영도 해봤었구요 근데 지나고나니 이게 아니더라구요
    정말 자본만되고 마음만먹으면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그때는 왜그렇게 하고싶고 돈을벌고싶었는지
    차라리 그 때 공부열심히하여 괜찮은직장다니며 (큰 욕심만부리지않으면)투잡으로도 할 수 있는건데
    매달려서 또래친구들 공부할때 나만 그 귀중한시간을 낭비한건지 하는 후회가 많이 들었어요
    지금까지도 종종그렇구요.

    사회를 빨리 맛보는것보다 학생에게 중요한건 학교생활 열심히하며 공부하는시간이에요
    지금에와서 전 학교생활 열심히 안한게 가장후회되네요
    그게 뭐가 중요하냐하겠지만 학교도 하나의 사회입니다
    인간관계를맺고 윗사람에게 대하는법을 배우고, 그런것을 신경쓰지않고 하다가 졸업하고나니
    평범한 직장생활 하는데도 처음엔 적응이 힘들었어요..지금은 학생으로서만 충실히 하셨으면 하네요

    모 아니면 도라고 정말 나한테 이 일 밖에 없고,평생하고싶다 하는 그런 절실한각오가있으면 차라리 학교를자퇴하고
    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지만 그 정도까지가 아니라면 나중에해도 늦지않고, 또 공부와 병행하는건 말할필요도없이
    쓸데없는 시간낭비구요..둘 다 잡으려했다가 둘 다 놓치는꼴이 될거에요
    저도 그 당시에는 판매가 어느정도 되고 찾는사람이 생기니 자만할때도있었고,
    공부만하던 또래친구를 무시할때도있었어요 정말부끄럽고 창피한일이죠

    내가 모르는사이 한 순간에 성격이 그렇게 변하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 그 친구들이 제일 똑똑하고 현명한아이들이었는데
    내 스스로 무슨 대단한 판매자 업자라도 된 냥 느꼈어요 근데 그건 아무것도아니었죠
    학생신분에 개인이 소규모로 하는것이다보니 공부는안하고 인터넷으로 뭐 파는애,눈밖에 난 애 이게 보통 인식이었어요
    공부가 제대로 안되는건 말할것도없었구요..
    이대로 둘 다 잡으려고 하다간 어느것 하나 이루어지지않고 흐지부지 될 수 있어요..
    언제든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근데 뭔가를 배우고 느끼는 그 시간은 돌아오지않는다는걸 아셨으면해요

  • 활동내역 답변 54,245 게시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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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그 까페
    구경좀 해봄새~~

    사이트좀 올려줘봐유

  • 활동내역 답변 1 게시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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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외쿡에서 눈팅하는 사람이에요.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말보단 행동)

    Smart listen to the head
    Stupid listen to the heart (Diesel 광고 였는데 Be stupid 라는 타이틀로 여러가지의 광고중 가장 좋아하는 말인데 "똑똑한 사람은 머리로 듣고 바보는 마음으로 듣는다 " )

    나중에 나이들고 머리가 굵어지면 생각은 많은데 생각대로 진행되기가 정말 힘들어요 , 그러나 학생은 생각한데로 옴겨서 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대단한데요 ㅎㅎ 제눈에는 장사나 이런쪽으로 소질있어 보이는데 또한 그런 추진력이 있기에 앞으로 하는 일에도 충분한 결실을 맺을수 있을거라 판단되요 헤헤

    마지막으로 학생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은

    앞으로 난 정말 이거에 미치고 싶고 에너지 쏟고 싶다 후회따윈 없다
    그만큼 매력있는 것을 찾고 그거에 맞춰 시작하세요 .

    좋은 소식 전해주시구요

    NewYork에 거주중인 어느 한 눈팅족이 보내는 글이에요

    화이팅 !!

  • 활동내역 답변 2,620 게시글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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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위에 글 실컷 적었는데 수정하려다 삭제눌러서
    다시 적어요

    한국 사회에서
    남의 시선과 의견을 의식하지않고
    자기 정체성있게 뜻대로 하고싶은걸 하고 살기엔 용기가 필요합니다

    대세 즉 남들과 비슷하게 안정된 삶을 사는게 진리다라고
    교육받고 자랐기 때문이죠

    성인이 자기 일상속 사소한것 하나하나 결정하지 못하고
    남에게 이건 어때?이럼 괜찮아?
    남의 시선 의견이 우선시되고 중요한거죠

    내 삶의 주체는 바로 나이고 내생각대로
    아는걸 실천하는게 행복한 삶이랍니다

    고전적인 꽉막힌 패러다임을 깰수있는 이노베이터가 되어보세요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발전의 가망성은 없답니다
    부디 정체성있는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니시길

    • Tok***** 12.11.25 02:21
      활동내역 답변 11 게시글 2

      [의견] ㅎ ㅏ잉(笑)♪
      萌え~~~♥_♥

  • 활동내역 답변 5,190 게시글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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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음.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끼는건.
    부모님말씀 틀린거 없고. 옛속담들은 누가 지었는지 하나하나 다 맞는소리라는거예요.
    부모님이 항상 하시는말씀. 공부열심해 해라. 그땐 그걸모르죠.
    공부란건 정말 시기가 있습니다. 당장 서른만 넘어가도. 제약이 많구요. 공부만 전념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 이 나이때는 학생신분맞게 공부에 전념하는게 젤 맞는 시기인것 같구요.
    지금은 대학이 무슨소용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평생 사업 장사만 하겠다고 100%신념과 장담이 없는거라면. 대학은 가보세요.
    지금 생각하지 못한걸 더 나이먹고 더 넓은 곳에 가시면 느낄 수도 있고.
    그냥 지금은 생각의 한계와 우물안의 개구리밖에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그 일도 글 올리신분 확신도 없으시잖아요.
    일년 남으셨댔죠. 지금부터 마음가짐 단단히 먹고 학업에 열중한다면. 전혀 늦지 않았구요.
    세상엔 돈이 다는 아니예요.
    행복지수가 높은 사람들 보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이런쪽 사람들인거 보면. 며칠전에 다녀와보기도 했지만.
    저는 눈쌀찌푸린 그 곳에서도. 그들은 항상 웃고 있었습니다. 욕심도 없고. 사람들이 화도 잘 안낸다고 하더라구요. 가이드 말에 의하면.
    그 나이엔 돈을 벌어보고싶은 맘이 드는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나이먹으면 돈벌기 너무 싫습니다. 그치만 벌어야 하는 의무때문에 벌고.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대부분이 이런이유로 돈을 벌겠죠.
    지금은 그런 때라기보다. 미래를 멀리 내다보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곰곰히 더 생각할 때인것 같구요.
    1년 장사해봤으니. 이제 1년은 학생신분에 맞게 학업에 충실하면 어떨까요.

    나중에 후회해도 학창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 활동내역 답변 7 게시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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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답변하신분들~
    긴글...진심이 담긴거 같아 훈훈하고 좋네요..본인일처럼 걱정해주는 오랜만에 상업적이 아닌 답글들 너무 보기좋네요.

  • 활동내역 답변 21 게시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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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답변해주신분들...모두감사합니다...
    오늘은 아무도 안만나고 혼자 계속있었어요..

    아무생각도 안하고 그냥 백수처럼...

    자퇴도 작년부터 많이 고려했습니다..

    부모님의 의사가 너무 확고하셔서 못꺾겠더라구요..

    필님들 답변주신거보니까..이제 슬슬 카페도 닫고 연락오면 구해주는거나 해야겠어요...

    저 물건 구해주시는분도 공부하는 남자가 제일멋있어보인다고...공부하래요..

    저 옷구해주시는분도 그런말씀하시는거보면..우리나라에선 정말 공부가 중요하긴한가봐요...

    옷팔면서 정말 학생신분에서 하면안될것도 다했어요..정말로

    돈생기니까 도박도 하게되더라구요...;미쳤죠..

    엄마에게 일주일에 만원이만원씩 받아쓰던때가 이젠 그립습니다..

    답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보고 많이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 boa***** 12.11.24 21:04
      활동내역 답변 518 게시글 9

      [의견] 안녕하세요.
      수학 과학 과외도 틈틈히 하고 있어서 수능입시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데요. 선생님들이 왜 공부해라. 더더욱 그러는줄 아시나요? 20대 중반에서야 알았습니다. 우리나라 입시에 대해 잘 알아보시면 선생님들이 왜 좋은 대학 가라고 하는지 스스로 알게 될꺼예요. 샘들이 할수 있는말은 좋은 대학 가라라는 말만 할수밖에 없는지 알게될것입니다. 공부 밖에 답이 안나오는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입니다. 님께서 판매로 부를 큰부를 가지신다해도 ... 뭐 이건 그사람의 행복의 가치에 따라 아닐수도 있지만... 하지만 나이드시고 학벌 또는 명예가 최고라는걸 알게될 날이 올꺼예요. ㅠ 저또한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1년 방황한것 매우 후회합니다. 뭐 지금은 남부러운 집안 제 자신에 대해서 자부심은 있지만 나이먹을수록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단골들것도 안구해주시는게 좋을듯... 님께서 최선을 다했다고 후회없다고 생각할만큼 공부하세요. 다시는 그시절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그때만큼 공부에 열정을 쏟기도 힘듭니다.

  • 활동내역 답변 12 게시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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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아베장사한다던...
    지금이 정말중요한 시기네요 전솔직히 말해서 대학다니다 공부가힘들고 돈을벌고싶어서 중간에 땔치우고 돈을벌라고이것저것 다해밧어요 근데 공부하는것도 어린나이에 성공할수잇는 자신과믿음만잇어면 일찍부터장사하는거 굳이나쁘다고말할수는읍는거같아요 아무튼 힘네세요 님같은학생도드물어요 화팅

  • 활동내역 답변 15 게시글 3
    열기

    [답글] ⓜ아베장사한다던...
    이렇게 해도 후회하나 저렇게해도 후회하나 마찬가지에요. 정상은 다수를 위한계념이죠. 우리의 눈에 글쓴이는 비정상이지만 성공한사람들의 환타지를 들어보면 비정상적인 길을 걸었죠. 태지형이 이런말을 했죠. 가시밭길을 걸어 피를 흘린듯 남들보다 먼저갈수있으면 그렇게 한다구요. 이도 저도 아닌대학 나와서 빌빌대는것보다 지금부터 눈뜨신 그 사업 밀고나가는것도 좋다고 봐요. 남들보다 수년빨랐고 길도 아시자나요. 암튼 전 지지합니다ㅋㅋ ▷ 대학나와 옷팔이하는 1인

  • 활동내역 답변 678 게시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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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아베장사한다던...
    얼마전 파충류키우던 고3학생이 담임이 나서서 수시전형알아봐줘서 중앙대 수시로 갔던기사 기억나시나요?
    학교샘들이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기꺽는 얘기만 님께 해댔네요
    하긴.. 올해수능친 제과외학생이 문과 전교1등이었는데 학교장추천으로 고대 원서 받아서 담임한테추천서 써달랬더니 '스펙있나?안될껀데..어쩌고저쩌고..'암튼..말이옆으로 샜지만..안되면 재수한다 생각하고..사업은보다 수능준비하시고쇼핑몰 포트폴리오..가 맞는데가있나 수시도 연구해보세요..비싼입시컨설팅 하는이유가..학교샘들도 전형을 잘몰라요..분명히 길은있을꺼에요..
    그나마 학생이 학생신분에서 도가 지나친 도박이나. .이런부분을 깨우치고 있으니. .남은기간이라도 노력하면 수능안될이유도 없겠죠?고3은 1등급이나 하위권이나 여태껏뭐했나~하며 자괴감이 많이생기는 시기에요 필도끊고 공부하는걸로~^.^

  • 활동내역 답변 1,371 게시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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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

    필의 연령대가 참 다양하구나...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위에 댓글분들이 다들 자신의 일처럼 진진하게 남겨주신게 보는사람도 와닿게 하는..
    다른분들의 말씀을 참고하셔서,,, 좋은 결정하시고 나아가시길. 홧띵~!

  • 활동내역 답변 11 게시글 2
    열기

    [답글] 올만에 로긴하네요.ㅎㅎ
    인생에서 정답이 단 하나만 있는건 아니죠.
    그 선생님 상담 태도는 좀 짜증나네요ㅡㅡ
    그분이 님 디자인에 재능이 잇는지 없는지 어케 아나요?

    저는 무조건 대학만이 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한국 인문계가 95%(성적)가 넘죠.. 공부 못하고, 할 맘도 없는 애들이..
    특성화 가고 싶어도 성적 안되서 인문계로 가 밑에서 메트리스(?) 역활하더군요.
    현실?
    그런 학생들 모두에게 '무조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라'라는 상담이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들리는데요.
    대학은 다른가요?
    이도저도 아닌 대학 나와 목표없이 살아가는 어른들 많습니다.
    님이 지금 하시는 고민을 대학 가서, 아니 대학 나와서도 하시는 분들 많아요.
    늦은거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님이 하신 장사도 헛된 시간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세상엔 책 속에서가 아니라, 오직 경험으로만 얻을 수 잇는 것들이 잇잖아요.

    인생 좀 더 길게 살았다고, 답 다 아는건 아니에요.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것들이 잇습니다.
    그것을 사람들은 '진리'라고 하죠.
    그러나 세월에 따라 변해가는 것들이 잇고, 변해야만 되는 것들도 잇습니다.
    선배들의 충고는 언제나 그 차이를 구분해서 받아 드리는게 좋습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앞에서 '재능이 없다'라는 말로 한계를 만드는건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든 뭐든..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가세요.

    님의 젊음을 응원합니다^^


    • n22***** 12.11.25 00:58
      활동내역 답변 2,620 게시글 105

      [의견] 오오ㅠ
      왠지 그리움의 향기가ㅠ
      혹시 혹시 내가 생각하는게 맞으려나요ㅠ

      얼마전 도쿄에 다녀왔는데
      거리에서 나도 모르게 두리번 두리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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