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차마결정 못하고 오렌지와 엘로우 모두 데려왔다가.. 며칠 고민끝에 그냥 한녀석은 환불하려다가 필요하신분께 보내드렸습니다.
둘다 막상막하였는데.. 51:49로 엘로우가 제 곁에 남았구요.
지금도 너무 아쉬워 하고 있지만. 둘다 채도가 높고 밝은 컬러에~ 비슷한 느낌인지라.. 이렇게 선택했습니다.
어떤분이.. 저더러 매장에서 구매해서 다시 되파냐고.. 능력껏 구매하라고 까지 하시던데..
그 글보고 어젯밤 참 우울하더라구요. 그분께 피해준것도 없는데.. 사람이 결정못하고. 때로는 충동구매 할 수 도 있고. 그래서 걍 팔아버릴수도 있지 않나요.
아무리 안보이는 인터넷 상이라고 해도.. 말씀 참..... 사람 기분나쁘게 하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네~ 다음에는 능력껏 구매할께요~~~~~~~~~
저한테 가방 구매하신분은.. 지금 저더러 좋은인연 만난것 같다고까지 하셨는데~~ 왜 제 3자가 이러시는건지~~ ;;
암튼.. 잊을려고 했는데. 그분 때문에 생루이 볼때마다 당분간은 생각날것 같네요ㅋㅋ
그리고 오늘 엘로우 첫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