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멋모르고 갔다가 줄 엄청스고 ㅋㅋ 그래도 나는 구매라도 했다는 감사함을 표하고 싶네요 ㅋㅋ
줄 섰는데도 빈손으로 돌아간 사람도 좀 있었다능~~
오늘 산것중에 팔찌 하나는 알이 빠져있어서 방금전에 교환하고 왔어요~~(젱장 ㅠㅠ 하나남은거였는데)
솔직히 옷들은 직접보니 생각보다 별루인것들도 많았구
이뿐것들은 오픈하기도 전에 줄 선 사람들이 먼저 다 쓸어가서 남은건 그닥 이뿐건 없었어요
랑방때처럼 구매갯수도 제한이 있었는데.. 하여간 랑방때보다 경쟁은 더 심했던거 같아요
이제 물량이 아예없다고 그러더라구요
생각보다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와서 놀랏구.. 쇼핑몰 쥔장들이 카피뜰원본 사가는 사람도 있고...
몰래 2개씩 사려다 걸리는 사람도 있고 ㅋㅋㅋ 하여간 정말 미친것같은 사람 많았어요
쇼핑시간은 30명씩 한 섹션에 풀어놓고 10분 쇼핑하라고 줬는데
재섭게 나때부터는 5분만 줬음..사람너무 마나송 -ㅅ-ㅋ

우리남편 착샷 ㅋㅋㅋ
마지막으로 2장남았던 남자 셔츠중에 운좋게 하나 건져서 남편한테 생색내면서
"이 한정판을 입게되는 멋진남자야! ㅋㅋㅋ" 이러면서 줬더니
하와이에서 G20정상회담할때 국가 원수들이 입었던 티셔츠냐?
이러면서 시큰둥해 하더라는... 헐...
짱나서 "이거 지금이라도 팔면 프리미엄 붙여서 팔수도있어!" 하고 뻥좀 쳣더니
그럼 그렇게 팔아서 현금으로 달래요
너란 남편 매력있는 남자 ㅡㅡ
셔츠를 환불할게 아니라 널 환불하고싶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