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눔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어제 아침에 받고 바로 수업가는 바람에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ㅠ
어찌나 꼼꼼하게 손편지에 알짜 정보를 적어주셨는지 완전 감동받았습니다..
거의 항상 눈팅만 하는 저에게 글 올릴 용기도 주시고 ㅎㅎ
책좋아하는 울아들이 기분이 업되어 어찌나 애교를 부리던지
덕분에 행복한 토욜밤이었답니다..


요 녀석이 바로 전과 당첨자네요 ㅎㅎㅎ
항상 아기인줄만 알았더니 그저께는 "엄마, 날 너무 사랑하지마,,엄마 아빠는 날 너무 과잉보호하는거같아:
그러더라구요 .. 그러면서 어제는 겨울성경학교 다녀와서 하는 말이
형아 누나들이 엄마아빠한테 제일로 듣고 싶은게 몬지 아냐고 묻더군요..
몬지 아세요 필님들?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랍니다..
그래서 제가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했더니 때와 장소를 가려서 말하래요 ㅎㅎ
감자탕집에서 저녁먹는 중이었거든요 ,,
아이있으신 분들 오늘 아이에게 한번 말해주세요,,
태어나줘서 고맙다 사랑한다구...


에고 말이 너무 길었죠?
요건 얼마전에 너무나 좋은 가격에 데려온 버버리 착샷입니다요~~

다 사진이 너무 커서 죄송해용,,
줄일줄 몰라서 ,,,
행복한 일욜 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