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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370223] | Other Brand |KIDS

명품과 먼 질문인데요...


애견에 대해 정보 좀 주세요^^
  • [답글] ⓜ명품과 먼 질문인데요...
    코카...... 진짜 성격...끝내줍니다..
    백화점 가따오면 휴지조각이 널부러져있고 배개뜯고 난립니다..
    근데 애기때부터 잘키우시면 착할꺼에용^^

    • wnt***** 12.02.16 20:52

      [의견] 어째요....히힝
      외모상으론 짱인데 헐..상상이 안가네요
      도움주신글 감사합니다^^

  • [답글] 코카스패니얼...
    두마리 동시에 키우다가.. 나중엔 저희한테 선물해주신 분께 다시 보낸...

    주인 닮아서 그리했단 말이냐..ㅠ

    저희집 애들 경우엔.. 음식 배달은.. 경비실에서 인터폰 연락받고 내려가서 받아와야 했구요..
    화장실 문 다 긁어놓는건 감안해야 하고..
    식탁에 뛰어오르고...
    휴지며 베개며 신문지며 윗분 말씀처럼 다 널부러뜨려서 황폐화된 곳 셋트 자동완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럽긴 했지요..ㅠ

    • wnt***** 12.02.16 20:53

      [의견] 호,,,정말 그럴까 싶네요 안 믿겨요^^
      군기를 꽉 잡아야 하겠네요...ㅠㅠ
      지금은 예쁜짓만 하는뎅..잘 키울께요 감사합니다

  • [답글] 멍청하다는건 좀 그렇구요
    명랑하죠 코카

    • wnt***** 12.02.16 20:55

      [의견] 활발해요^^
      아직은 활발하고 귀여운뎅....고생길로 가는건가요ㅠㅠ 감사용

  • [답글] 코카는 도 닦는 심정으로다가
    키워야한다는...
    이젠 죽었다 생각하심이......메렁~

    • wnt***** 12.02.16 20:57

      [의견] 아직 도 닦기엔 무리인 저랍니다^^
      우째욧..궁기를 꽉 잡는 비결이라도..걱정만 앞서지만서도 저도 고집이 쎈편이라 누가 이기나 해보죠 뭐 ㅠㅠ ㅎㅎ-농담요

  • [답글] 고난의 길이 되시겠네요ㅠㅠ
    저 1년정도 키워봤는데 정말 정이 안가는게 느껴질 정도로 힘든 개에요
    초장에 잘잡지 않으시면 키우시는 내내 개한테 사람이 휘둘리다 두손두발 다들고 말거랍니다
    배변 절대 훈련안되더군요 그리고 식탐... 개가아닌 곰입디다
    1년 내내 맘놓고 집에서 밥을 못먹었었던 기억이...
    임신해서 한창 예민하고 힘든때라 결국 친정집으로 보내고 말았다지요
    전 지금도 요키 키우고 있지만 코카는 다시 키우라 그럼 차라리 죽으라 그래 그럴겁니다
    암튼 이왕 한식구 되셨으니 절대절대 초장에 딱 군기 잡으세요 ^^
    제가 너무 겁을 줬나 싶기도 하지만 사실이랍니다

    • gih***** 12.02.16 20:06

      [의견] ㅋㅋㅋㅋ

    • wnt***** 12.02.16 20:59

      [의견] ㅋ 글 잘봤습니다,,,,요키는 천사겠네요^^
      알겠슴돠...!! 궁기 꽉 잡아보죠 뭐..군대를 갖다왔서야 하는뎅 여자라..겁나요 벌써부터,,힝--; 긴글 감사합니다

  • [답글] 못생긴 강아지를 원하신다면..
    페키니즈 추천드립니다.

    저희집은 페키를 키워요..

    정말 귀여운데 못생겼습니다 ㅋ

    • wnt***** 12.02.16 21:00

      [의견] 감사요^^
      글 감사합니다^^ 페키도 귀엽고 예쁘던뎅..

  • [답글] 제가...
    뒤늦게.. 배변훈련 성공 못한게 저희 식구들 과오가 아니란 걸 깨닫고 그나마 위안이 된...
    저흰 2년 좀 넘게 키운..

    친구 데리고 집에 온 날...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그친구도 요크셔 키운지 얼마 안된 상황인데..
    온 신문지 널려놓고.. 거실 곳곳에 대소변 저질러놓고...
    크리넥스/두루마리 휴지 다 어디서 찾아와서 다 뜯어놓은거 보고..
    어찌나 민망하던지..ㅠ

    남자녀석이 더 작고.. 여자녀석이 더 덩치가 컸는데..
    하는 행동은 너나할 거 없이 둘이 완전...

    다시 키울 형편은 안되나.. 다시 키우라면..
    그래도 그녀석들 다시 데려오고 싶을 정도로 정이 들긴 했어요..
    다시 보낼 때도.. 저흰 나름 훈련학교인가 되는 곳에 보냈던 건데..
    왜 안돌아왔나 생각해보면..
    코카는 훈련 자체가 불가한 녀석들이 아니었던가 싶은..

    • wnt***** 12.02.16 21:02

      [의견] 우리 애기만 아니길!!! 바랄뿐효^^
      훈련학교 졸업까징 헉 군대를 보낼까요~~ 아직은 애기라 먼 훗날얘기 가타요
      글 감사해요^^ 꽉 잡아보줘 뭐ㅠㅠ

  • [답글] ..
    저도 첫 애견을 코카로 8년째 키우고 있는데요~~
    어렸을 때는 사고도 많이치고 쓰레기통을 발칵 뒤집어 놓은건 기본이고,,
    서랍 손잡이는 다 갉아놓고..
    하지만 이것도 잠시뿐이더라구요~~
    조금 성장하니깐 말썽도 안피우고 말도 잘듣던데요?
    식탐은 개니까 그러려니 해요 ㅋㅋ
    아 코카는 귀가 닫혀져 있다보니 귓병이 잘 걸려요
    지금 그것땜에 우리강아지는 고생중이랍니다 ㅡㅠ

    코카 정말 이쁜 아이에요~~
    이쁘게 잘 키우시길바래요!

    • wnt***** 12.02.16 21:05

      [의견] 님은 도를 닦으신 신이 시군요^^ 부럼부럼~~~
      님 글보면 울 애기도 그럴꺼라고 생각되는건ㅜㅜ 암튼 넘 부러버요^^ 예쁘게 키우세요^^ 저도 잘 키월볼께요

  • [답글] sw3246 님은 그래도 복 이신듯^^
    제얘긴 아니고 아는분 얘긴데요 그분이 코카를 키우시는데 아파트에요
    집에서 고기구워 드실때 묶어놓거나 가둬두잖아요 데일수도있고 셑팅해논거 깽판치기도 하니까요
    근데 하도 짖어대서 관리실이며 경비실이며 윗집 아랫집 항의가 빗발친답니다
    고기좋아하는 그식구들 안방에 들어가서 문꼭닫아걸고 행여 냄새라도 한올 새나갈까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후딱 궈먹고 나온데요
    완전 개 시집살이 하신다고 하소연 하시더라구요
    처음에 애기때 귀엽다고 고기몇점 줘버릇한게 그리 됐다구...
    암튼 사랑과 인내심으로 버릇 잘 들이셔서 동고동락 하시길 바랄게요^^

    • hee***** 12.02.16 20:48

      [의견] 고기 굽는 순간
      식탁 점프는 기본......

    • wnt***** 12.02.16 21:08

      [의견] 아이고....제가 왜 질문을 드렸을까 하고 후회중~머리복잡해요^^
      아이고....강쥐키우면 이웃에게 피해도 가는건 알지만 집에서의 사건들이 파란만장할거라는 예고에 ,,,긴장감만... 지금은 예뻐해주고 궁기잡아봐야줘 힘낼꼐요...감사합니다

  • [답글] 점점.....뎃글이....흥미진진....ㅋㅋㅋ
    어쩐데요

    • wnt***** 12.02.16 21:11

      [의견] ㅎㅎ 그러게요... 어쩐대여^^
      그래도 코카 키우신분들이 많으셨네요..
      감사요^^

  • [답글] 그 ㄹ ㅐ도
    우리 ~ㅂ ㅣ글 ~ 보 ㄷ ㅏ는 ㄴ ㅏㅇ ㅏㅇ ㅕ

    • wnt***** 12.02.16 21:13

      [의견] 비글이라면,,,외모상으로 꽤 멋지던뎅 ~~
      어떤 말씀을 하실지 이젠 잘 알겠어요--;; 도 닦으신분 여기 계셨네요^^
      대단하시네요ㅠㅠ..저처럼 아파트는 아니신가봐요..아빠들이 잘 키우시면 되던뎅 쩝~~
      우린 바빠서리 암튼 예쁘게 키우세요^^,,,
      전 도한번 닦아볼랍니다요^^ 감사요^^

  • [답글] 전 블랙코가랑 동거중입니다^^
    저희 애기는 3살이구요, 같이 지낸지는 2년 반정도 되었어요. 집으로 처음왔을땐 제가 살이 쏙 빠질정도로 사람말려죽일정도로 괴롭혔는데 애기가 점점 커갈수록 철이 들었어요^^ 일년반정도되면 몸도 다크고 나쁜짓도 많이 안해요. 코카들은 넘 귀엽게 생겨서 얼굴보면 화 그방 풀리고 ^^ 코카라서 별라다기 보다는 주변지인들 다른견종 이야기 들으면 개들은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코카라서 별난것이 아니라 사람도 그렇듯 개도 성격이 다르지 않을까요? 일년반정도 참으시면 문제 없으실거예요. 저는 이놈이 제 보물1호고 이놈 없으면 못산답니다. 코카 귓병 잘걸리는 건 병원에서 주의받으실 거예요. 귀관리 잘해주시고 사람먹는음식 안주면 이쁘게 오래오래 같이 지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아 그리고 가끔 우리애기 데리고 산책다니면 사람들이 와~크다 이러는데 별로 안큰데 그런말을하네요 ㅎㅎ 코카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ㅎㅎ 전 이놈 데려온건 절대 후회안해요. 제가 너무 게을러 한녀석 더 분양받을 여유는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코카한놈 더 데려오고 싶어요. 요놈들 넘 귀여워요~ 꼭 코카에 매력에 빠져드시길 바랄께요

  • [답글] 저는 고양이 키우는데
    고양이는 사람먹는거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편하긴 하네요
    전 코카 큰 발바닥에 환장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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