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세일 들어간 김에.. 모친의 강력 권유로 지른;; ^^;; 근데 너무 무성의하게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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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골든구스 문의글이 신경쓰여서..
사진 얼렁 찍어서 얼렁 올려야지..하고 순간 머리를 굴리다보니;
트윗이 유용하군요. ^^
네이버 N드라이브에 올리고 하면.. 아무래도 상대적인 속도도 느리고, 좀 복잡하게 여겨지는데
트위터에 바로 올려서 저장하면 되니... 문득, 참 세상 편해졌단 생각이.
흠..
피곤한 걸 조금 더 참고..
11시에 꽃미남 라면가게를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_+
;) 굿밤 되세요-
p.s. 아.. 지난번에 제가 어느 분께 에르메스 색상 문의했던 건..
정말 그분이 언급하신 색상이 맞더라구요. +_+ 확인하면서 감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