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진상으로만 제품을 볼때,제품의 몇몇 디테일(홀로그램이나 내피나 외피,카드,마감등)로 큰 이상이 없겠구나 하고 쉽게 단정지어버린 감이 있었습니다.
허나 지금 이 제품들 다시 감정을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진품일 수도 있겠지만,지금 정황상 제품들은 매우 잘만들어진 가품일 수도 있다는 점을 배재할 수 없습니다.
현재 필웨이등 몇몇 곳에서 제품들이 수없이 많이 유통되고 있는데요.
만일 모든 제품이 가품으로 드러날 경우, 홀로그램이 100% 완벽하게 위조되고 있다는 게 사실화되는 것 입니다.
다른 회사 사장님께서도 전화가 왔었고,지식나라에서 심도있게 진행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다른 분들 통해 듣고,지식나라에 방문해봤었습니다.
거기서는 나름대로 크게 이슈화되어 있더군요. 이미 8월 4일 필웨이에 글이 올라오기 전부터 이 일이 이슈화되어있더군요.
일단 그쪽에서 가품으로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제품이 일본 온라인으로 터무니 없는 가격에 최저가가 갱신되며 엄청난 양이 팔리고 있다.(14번대 램스킨 제품들이 10만엔 초반대에 팔리고 있으니...여기엔 저도 무조건 동의합니다. 그런 가격에 나올 수 없는 제품입니다).
2.제품 품번을 일본서 조회해보니 그런 제품을 판 일 없다고 함.
3.제품 내부 스티커가 은색인데, 은색 스티커를 붙이는 경우는 as받았을 경우 외엔 없다. 새제품엔 금색seal이 붙어야 한다.
제가 샤넬 유한회사에 알아본 결과는 일단 지식번호 340343에 올라온 홀로그램 넘버 14897744의 제품은 램스킨 원체인백이 맞긴 맞았습니다.
허나 한 제품을 확인한 것으로 제품들이 진품이다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제품들이 의혹이 있다는 것이 충분히 나타났고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지식나라에 계시는 분들처럼 일본 매장에 전화도 못하고, 아는 것도 하나 없기에 제품들의 의혹만 가지고 접근해봤습니다.
1.제품들의 디테일이 매우 제각각이고 구형에도 신형 북렛이 섞여있고, 9~10번대 새제품들까지 쏟아져나와 팔리고 있다는 점.
2.제품의 디테일들을 잘 살펴보면 어설픈 부분들이 드러난다는 점.
3.제품 박스 스티커의 오류(블랙 제품이면 스티커 속 제품컬러가 블랙 색감으로 표현되어야 정상,3자리 또는 4자리 코드 부재).
4.제품 seal에 관한 부분은 고이비토 지식나라측과 동감.
일단 글로 보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사진들 올려봅니다.
지금 필웨이서 팔리고 있는 원체인 램스킨 플랩백들의 디테일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구형 CC스틸을 가진 제품임에도 구형 골드 CC스틸에서 볼 수 있는 오른쪽 상단 사각 샤넬 인장각인이 없습니다.

동일 제품인데요. 뒷면도 구형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지요. 그런데 제품은 14번대 입니다.그리고 북렛도 2개나 포함된 제품이죠.
제품이 진품일 수도 있겠지만,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지 않다고 보여지는 제품입니다.

상기 제품은 9번대 제품으로, 구형 북렛과 까멜리아 박스까지 포함된 제품입니다.
이 분은 제품 사진을 정확히 등록시키지 않으신 것 같아요. 가져다 퍼온 것 같습니다.
바로 밑 사진이 같이 등록시킨 사진인데요. 9번대에 신형 CC스틸이라...이같은 조합이라면 가품이여야 마땅하죠.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하단 제품 2장은 또 다른 판매자분의 제품입니다. CC스틸의 오른쪽 상단 인장각인이 있는 제품으로,북렛이 1개가 아닌 2개라는 게 보이실 겁니다. 이 제품이 시리얼 넘버가 뭔 지 참 궁금하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문제된 지식번호 340343에 올려졌던 문제의 제품 사진입니다.





당시에 저도 홀로그램과 지퍼 내피와 외피로만 대충보고 감정한 감이 없지 않은데요. 사진감정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행위였다고 봅니다.
이 제품은 우선 박스 스티커부터 의심스러운 제품입니다.
그리고 CC스틸 뒷면 사각 스틸의 디테일이 너무도 크게 조잡스럽고, 사진에서 보여지는 내부 각인역시 매우 조잡스럽습니다.
사각 스틸의 경우, 저게 정말 샤넬 제품이 맞는가하는 의혹이 들만큼 각인감이 형편없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제 의견은 여기까지구요. 제품들을 실제로 보지않은 상태에서 막연한 결론은 내리지 않겠습니다.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이 저에게 제품을 보내주시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보나, 지금 마음만 답답할 뿐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많이 아쉬웠던 점은 고이비토 지식나라 중 한 분의 언행인데요.
가품 구제라는 인식을 하고, 그것을 나누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 아닌, 필웨이란 사이트의 지식란에 글 올리는 사람들을 생계형이라 치부하고, 자신이 대단한 양 포장하는 게 참 아니라 생각들더군요.
그러다면 지식나라는 상업적인 부분이 전혀없는 것인지도 입장바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일본에 아는 사람도 없어 일본 매장에 전화하지도 못하고, 제품을 실제로 본 적 없기에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아직 꺼려집니다.
허나 지식나라에선 한국 온라인에 올려진 올려진 다수의 원체인 램스킨 제품이 일본 옥션이나 사이트를 통해 반입된 제품으로 말하는 것 같아 조금은 조심스러워야 할 부분이라 조언드리고 싶네요.
아직까지 근거가 확실하진 않고,일부의 제품은 아닐 수도 있을테니까요. 명확한 실제 근거없이 주장만 한다거나,부분을 전체적인 것으로 일반화된다면 피해자는 생길 수 밖에 없으니 매우 조심스럽게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협력을 생각하신다면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서로를 다독거려야지, 상대방의 실수를 비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는데요.
아무튼 제 아쉬운 부분 적은 것이니 너그러이 받아들어주시고,
......
일단 이 문제는 지식나라에서의 말대로 덮어선 안될 문제라 생각합니다. 제품을 판매하시는 분들은 제품을 어디서 가져오는 지 정확한 출처를 제시해야 한다고 보구요.
구매하시는 분들도 정확한 증빙자료 없는 제품을 구매하는 우를 범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제품을 구매해 가지고 계신 분들께선 제 홈에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도움 없이는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문제해결이 어렵습니다.
만일 지금의 정황이 현실적으로 맞아떨어진다면 할 말이 없을 듯 합니다.참 무서워지네요...
맨 끝으로 하단 사진은 지식나라에 올려진 사진을 퍼온 것 댓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