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라쿠사로 결정하고 전화했더니 ^^;;
mm사이즈는 거의 품절이라고 pm만 남아 있다더군요.
끙끙거리고 있는데 남편이 "으이그~ 가보자! 가서 맘에 안드면 말고."
목동현대에 전화했더니 막 mm이 두개 들어왔답니다.ㅎㅎ
오데온pm샀다가 실패해서 pm이 너무 작을줄 알았거든요~
가서 막상보니 pm도 귀엽더군요.그리 작지도 않고...;;
두개를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남편이,"큰걸로 해라~응!"
하는수 없이 mm으로... 그리고 허전해서 역시나 발길을 못돌리는...
"참도 하나 살래?" 히히! 우찌 내맘을 그리 잘아노? 역시~
그래서 참하나 사고.ㅠㅠ(참은 다 갖고 싶습니다.가장 충동구매 많이 하는게 참!)
썬글 이거저거 다써봤는데 안어울린다고 잡아 끕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마시고."가을까지 암것도 사지마.그럼 에르메스 하나 사줄게."
ㅋㅋ가실에 내생일도 있고 결혼기념일도 있는데 몰아서 하나로 때우려나 봅니다.
일단은 가슬꺼징 얌전히 기다려야죠~ㅎㅎ
집에 와서 저녁밥먹고 사진한장 찍어 봤어요~^^*
집에서 입던거 그냥 입고 찍었어요.^^;;
아~ 그대. 소박하여서 행복하였노라~~~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