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또래의 여자분들께서 화장실 전신거울 앞에서 사진찍고 계시길래
속으로 좀..안 창피한가?? 이러고서 웃었는데....
그분들 가시고서 저도 한번 찍어봤어요 ㅋㅋ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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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밤바람 맞으며 돌아다니는걸 좋아해서 저녁먹고 좀 쉬다가
밤 10시 넘으면 슬슬 아빠 눈치보다가 몰래 나와서 남산, 이태원 자주가요 ㅋㅋ
가끔 북악산도 가구요^^ (여름에 꽃 냄새가 참 좋던데요. 허브나무라고 했던것 같은데 딥티크 오프레지아 냄새나요)
샤넬은 점보,맥시등 라지 사이즈들로만 구매를 해서 작은게 없고 츄리닝에 매기는 좀 웃긴것 같고 해서
지갑, 차키, 립글을 손에들고 주머니에 넣고 아주 불편했는데..얼마전 이럴용도로 들려고 구입했어요^^
루이 에바클러치 살까 하다가 샤넬로 했는데 끈 길이도 딱이라 잘한것 같아요 ㅎㅎ
그나저나..요즘에 미듐을 한줄로 길게 맨 분들이 제눈에 들어와서 미듐사이즈를 사볼까 했는데
샤넬 인상가격 보고서 아 이제 정말정말 진짜로 샤넬 못사겠다 싶어요. ㅠㅠ
그나마 기본들은 갖춰놓아서 다행이긴 한데 앞으로 가방을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ㅎㅎ 600~700주고서 샤넬 사느니 돈 더 보태서 에르메스 사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은데
에르메스 너무나 예쁘지만 바라볼 나이&능력 아니구요. ㅎㅎ
저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남자친구는 별걸 다 걱정한다며 안사면 되지! 했는데
전 지금도 계속 속으로 앞으로 뭘 사지 뭘사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주저리주저리...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