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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421n06605
[포토] "즐거운 정용진 vs 수줍은 한지희"…사진으로 본 양가 상견례
디스패치 원문 기사전송 2011-04-21 09:53 최종수정 2011-04-21 11:30
[Dispatch=김용덕·이승훈·이호준기자] 신세계 정용진(43) 부회장은 즐거워했고, 플루티스트 한지희(31) 교수는 수줍어했다. 결혼을 앞두고 양가 상견계를 가진 예비 부부의 모습, 그대로였다.
정용진 부회장과 한지희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극비 양가 상견례를 가졌다. 양가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5월 결혼을 구체화한 것. '디스패치'가 이 현장을 단독 포착했다.
상견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상견례를 마친 뒤 표정은 더 밝았다. 식당을 나서는 양가 표정은 한없이 밝았다. 정용진 부회장은 웃음을 멈추지 않았고, 한지희 교수는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새 식구를 맞이하는데 들뜬 모습이었다. 특히 신세계 일가는 예비 며느리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수고했다", "잘해냈다"며 다독이면서 "오늘 예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한지희 교수 가족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정용진·한지희 커플의 양가 상견례를 사진으로 살펴봤다.

"친절한 용진씨 차도 보내주셨네"

옷 매무새 다듬는 한지희

예비 시어머니 이명희 회장 입장

"저도 예비 신부 만나러 갑니다"

"상견례 무사히 마쳤어요"

"딸 시집 보낼 일만 남았네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죠?"
"어머니, 예쁘게 봐주세요"
"인사는 공손하게"
"올케, 오늘 정말 수고 많았어"
"오빠, 여자 보는 눈은 있네"
"저보고 예쁘데요"
"먼저 들어가 볼게요"
"지희야, 나 손 흔들었어"
"오빠, 행복하게 잘 살아"
"나도 이제 집에 가야겠다"
"둘이 참 잘 어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