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착샷 올려 봐요.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모자라는 착샷이지만 가방 구입하실때 참고해 주세요.


프로앤자 슐러 ps1백 입니다. 숄더, 토트로 다 들수 있고 넘 편하고 들수록 멋스러운 가방 같아요.
사이즈는 미듐인데 아담사이즈인 저한테는 딱 좋아요. 165넘으시는 분들은 라쥐가 좋을 것 같네요. 블랙이 젤로 이뻤지만 발렌 시티 블랙이 있어서 카멜로 했어요.빈티지한 느낌이 굿~
아쉬운 점은...신랑이 가방 처음 보고 " 새거야?" 했던....아직도 고야드를 사은품인줄 아는 신랑이므로 무시합니다.ㅎㅎㅎ

5년 된 서프백 금장 입니다. 새것일때는 사각이 아주 시크 했는데 이제는 무너져서 ...하지만 전 지금도 사랑해요.
금장, 은장 많이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전 클래식도 금장을 좋아해서 서프도 금장입니다. 금장이 고급스럽다면 은장은 시크한 것 같아요. 서프 무너지면 어쩌나 고민이신 분들 참고하세요.
신랑의 요구로 계속 기르던 머리를 봄바람에 홀랑 이성을 잃고 싹뚝 잘라버렸네요. 넘 짧은가 싶다가도 조금이라도 어려보이는 것 같아 만족^^ 어울리나요? 히힛 삼십대 중반으로 가다 보니 어려보인다가 젤로 칭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