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어떤 용도인지는 아시겠죠ㅋ
발로 시작하는 날 줄려고 산 향수입니다. 이 향을 좋아해서 이 것을 주로 쓰는데.. 이상하게 본인 돈으로는 향수나 화장품은 잘 안사려고 하는 이상~한 습성이 있어서ㅋ
이번에도 기념일이 여차저차 맞춰져서.. 제가 샀는데................................... 쩝. 아직 주인을 못찾아갔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
토.일요일도 일하시고.....
어제는 제가 쉬는데. 좀 일찍 보려고 했는데. 언제끝날지 확실히 모른다는 말한마디에.. 빈정상해서ㅋ 싸우고.....
결국 후배물러 놀고. 안봤어요.
일때문에 바쁘고 어쩔 수 없는걸.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아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