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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308748] | Other Brand |여성의류

오늘 동물농장 보셨나요? 모피의 불편한 진실..

활동내역 게시글 12 답변 12
11-01-30 18:58
조회 4478 답변 36





오늘 아침에 동물농장 보셨나요?

모피의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 나왔죠~

사실 요기 필에도 fur제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민감한? 이야기기도 하지요~


물론 모피를 입는다는게 개인의 자유이긴 하지만

음 뭐랄까,

꼭 그렇게 동물들에게 고통을 줘가며 입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동물이 살아있을때 가죽을 벗긴다니 상상도 할 수 없는 끔찍한 고통이겠죠


http://smile_2h.blog.me/150101910608

오늘 동물농장에 나온 내용이에요~ (제 블로그는 아니지만^^;)

제가 감히 입어라 말아라 할 수는 없지만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어요~




  • 활동내역 답변 249 게시글 14
    열기

    [답글] 음............
    아침을 먹다가 동물농장 팬이라 저도 보게 되었죠.
    사실 꺼꾸로 매달아 털을 벗긴후 너구리가 살려고 발버둥 칠때
    다른 체널로 돌려 버렸습니다.
    가슴이 찢어 지더군요.
    도저히 모자이크 처리는 했지만 볼수가 없더군요.
    영화 쏘우 시리즈 만큼요..
    사실 일반 모직이나 오리털보다. 양털등 모피가 따스해서 애용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모피류 구매 하면서 그런것 까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너무 충격 이었습니다.. 앞부분만 보았지만 다시 재방송도 청취 못할거 같습니다..
    사놨던거야 입겠지만 다시 모피류를 구매하긴 ... 동물농장 프로가 가슴을 망치질 할것 같아
    못 살듯 싶습니다...
    다시한번 모피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고 있내요..전 정말 충격 였내요 ㅜ.ㅜ
    동물들에 명복을 빕니다 ';;; 다시는 동물로 태어나지 말아라.........

    그리고 너무도 미안하다...


    동물농장 보고 느낀 한 네티즌...댓글



    또 어떤 재미난 동물 이야기가 나올까 하고 TV를 보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은 정말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토끼는 전기충격으로 죽이지만
    여우나 너구리들은 머리를 때려 죽여야 털이 상하지 않는다며
    땅에 내동댕이쳐 계속 머리를 내려 치던 모습과
    죽은 줄 알고 가죽을 벗기고 있는데 꿈틀대자 다시 머리를 때려서 완전히 죽게 만들고
    이래야 가죽과 털이 신선하다며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그 중국 사람...
    충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사람이 미쳤다고 욕했지만,
    죽기 전에 밍크코트 한 벌은 입어봐야지.. 라고 했던 나의 탐욕과
    고급스럽고 화려하게 포장한 밍크코트를 사고파는 사람들 때문에
    아름다운 털을 가졌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그 아이들은 비참하게 죽어간거더라구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죄 없는 동물들이 이렇게 죽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부끄러워 우리집 강아지를 쳐다볼 수가 없었습니다.
    작은 결심이지만 털이 달린 옷은 왠만하면 사지 않지 않으려구요.
    오늘 털 코트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본 순간
    온 몸에 슬픈 눈을 한 여우와 너구리들이 보여 내내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인식의 전환을 가져다준 동물농장에게 감사드립니다.

  • 활동내역 답변 9 게시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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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인간이란게 부끄러운 날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입지않고 사지않는다면 동물을 죽이는 사람들도 사라질 것입니다."

    이말이 너무 공감가는 날이었습니다.

    늘 나라도 실천하자는 마음은 가지고 있었지만 타인에 대해서는 개인의 취향일뿐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는데요~

    이젠 다른 사람 모피까지도 반대운동하고 싶은 맘 드네요~ 저도 동물애호가들 반대시위보며 자기들만 안입음되지

    왜 다른사람들 일까지 다 나설까 부지런하다 하는 부끄러운 생각을 했던적도 있었지만 왜 동물애호가들이 패션쇼장에 나타나

    피켓들고 시위하고 몸부림 쳤는지 공감가는 날이었네요.



  • 활동내역 답변 26,275 게시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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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사실
    저도 여러번 글 올릴려고 했는데 일부러 안올렸답니다.
    괜히 주제 넘치게 남일에 뭔 상관이냐 무튼 뭐 그냥 안올렸습니다만 ...
    저 동영상은 그나마 나은겁니다.
    더 심한것들 아주 많습니다.
    제제 받아서 수시로 좀 지워질뿐이지
    무튼 좀 끔찍하긴 합니다.

    • lll***** 11.01.30 21:37
      활동내역 답변 12 게시글 12

      [의견] 네..
      인터넷에 있는 동영상은 정말 보기 힘들더라구요
      가슴이 아픕니다

  • 활동내역 답변 39 게시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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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힘없는 동물이란게....
    인간도 다를바 없는데, 정말 천벌받을 일이네요,,,,
    정말 아무도 입지않고 사지 않는 다면 이런 일이 벌어질리 없지만, 왜 이 당연한 논리가 실행하기는 이리도 어려운 건지....
    아직 갖고 있지는 않지만 저도 매장에 있는 모피들 보고 항상 감탄해왔는데
    이제부터는 당장 주위사람들 부터 모피입는 사람들에게 욕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활동내역 답변 8,577 게시글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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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전 모피입은 사람들 보면.........

    무서워요 ㅎ

  • 활동내역 답변 221 게시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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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저....
    저 모피 괭장히 좋아했던 사람입니다....근데 오늘 기도했습니다....제가 다시 모피를 사는일이 없도록해달라고....맹세까지는 못했지만 정말 사고싶지 않습니다....저희 마음속의 악마를 잠재우고 싶은 일인이네요....넘 슬픈데 제가 왜이럴까요....아무튼 요즘 고민많이하는일인이에요.....

  • 활동내역 답변 1,267 게시글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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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모피 안입으면 됩니다
    그까짓거 없어도 인간은 다 살아요 -_-

    힘없는 동물들 살아때려 갈갈이 찢어죽여서

    나를 위한 기쁨의 도구로 사용한다는거 정말..

    참 잔인해요...

    • cha***** 11.01.30 20:54
      활동내역 답변 8,577 게시글 194

      [의견] 그러면 또.......넌 가방하구 구둔 왜 사니? 그러자너요 ㅜ.ㅜ::::

    • max***** 11.01.31 12:01
      활동내역 답변 1,267 게시글 153

      [의견] 샤르님~
      한마디로 북한아이들 돕는 사람들에게 야 넌 왜 불쌍한 우리나라 사람들 안돕고 북한 애들돕냐? 아니면 아프리카애들 구호활동은 무슨 당장 무상급식 못받는 우리나라 애들이나 생각해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랑 같은 맥락인거 같아요.. 가방 구두 사는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전 모피를 안 입는것 부터 시작하는거구요..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래 그럼 난 구두 백 좋아하는 모피도 끊지 말아야지! 이래햐지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이 행복해 할까요? 전 샤르님 얼마전 댓글에 소고기 끊은지 15년 됬다는 글 보고.. 진심 존경한다고 생각했어요! 샤르님 얼마든지 당당하게 모피 끊고 산다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 제가 응원할게요 ㅎㅎ 앞으로 우리 스텔라 매카트니 같은 사람 될때까지 우리 노력해요 ㅡ,.ㅡㅋㅋ

    • cha***** 11.01.31 20:26
      활동내역 답변 8,577 게시글 194

      [의견] 매번 욜케 논리적으로 답변할 힘이 엄서요 ㅋㅋ 감사/

  • 활동내역 답변 10 게시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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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껍질벗겨질때 토끼의 비명이 아직도 지워지지않네요 ..
    네이버에 '모피의 비밀'치니까 실제 산채로 가죽벗기는거랑 밍크잡는 동영상 많네요..
    저렇게 끔찍하게 벗겨지는 중국모피의 최대수입국이 한국이며 수입량도 늘어간다니 ..
    실제 외국에선 공식석상에 모피입고 나타나는걸 좀 꺼려하죠 사람들의 눈총이..계란 케찹등 테러당하기도 하고
    자기가 입은 모피가 그토록 고통스럽게 죽어간 동물의 가죽이라면 찝찝할거 같네요
    아무튼 엄마랑 죽을때까지 모피안입기로 했어요 나때문에 그런 죄를 짓게 하고 싶진 않아요..
    살아서 자기가죽벗겨지는거 보고있던 불쌍한 너구리..얼마나 아팠을까

  • 활동내역 답변 668 게시글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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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모피 입은 분들 보면....
    부럽긴 합니다...

    1000만원 이상가는 옷을 살 수 있는 그 재력이요....

    나도 능력되면 저런거 사입고싶다..했는데...

    그 재력만 부러워 하기로 했어요....

    일요일에 동물 농장 잘 챙겨보는데 오늘은 보다가 채널 돌렸네요....아우.....

    • lll***** 11.01.30 21:38
      활동내역 답변 12 게시글 12

      [의견] 재력..
      물론 재력도 좋지만
      그 재력을 어디에 사용하느냐도 중요한거겠죠~
      ^^

    • ahc***** 11.01.31 11:37
      활동내역 답변 668 게시글 103

      [의견] 네...
      그래서 재력만 부러워하겠다고 안합니까

  • 활동내역 답변 14,350 게시글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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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다른 동물의 가죽을 벗겨 입는건 인간만이 하는 악행이죠
    요즘은 인조모피도 잘나옵니다...
    저도 물론 가죽제품 좋아하고 모피 아름답고 좋지만
    가급적 자제하려고 애씁니다.
    입장바꿔 절 누가 잡아다 산채로 가죽을 벗긴다고 생각해봐요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상상도 못하겠네요

    전 사실 낙지 오징어같은음식도 안좋아해요
    산채로 굽고 물에 끓이고
    그애들은 살겠다고 꿈틀거리는거 보고 좋아하는거 보고있자면
    기분이상해져요

    근데 회는 좋아하고 뭐지 나란사람 이중적인 사람이었군..

  • 활동내역 답변 10,411 게시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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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정말 무서워여ㅠ_ㅜ
    우리나라에는 매해 모피를 만드는데 약4천마리의 동물들이 희생되구 잇다네여ㅠㅠㅠ

    조사해보니, 모피하나를 만드는데는 밍크2백마리, 붉은여우13마리, 다람쥐백마리가 필요하다는데,,
    이거 진짠가여??ㅠ_ㅜ

    모피는 무엇보다 그 질을 좋게하기위해 만드는 과정의 잔인성은 오래전부터 논란이 되어온 문제입니다..

    근데,, 그거 어케 만드는지 알면 못입자나여?
    모피 애호가들이 이젠 상식이된 그과정을 모른다는 게 말이 안되는데,, 알고도 입고 다니는 건
    넘 무섭습니다ㅠㅠㅠ

  • 활동내역 답변 48 게시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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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글을 읽고 있자니..
    가슴이 한없이 먹먹해집니다
    위에 링크하신 주소는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했어요..
    전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고 걱정이 됩니다
    청소년들의 개 연쇄사살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채 이런 이야기를 접하는게..너무 힘들기까지 합니다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밍크에 대한 욕심, 가죽가방에 대한 끝없는 동경으로 가득찼던 마음이
    너무나 부끄럽구요..
    강아지를 키우는데 동물과 교감하고 있자면 절대 함부로 대할 존재가 아니라는걸 자주 느낀답니다
    사람들의 만행이 그만두어지지 않을 바에야 그런 동물들이 더이상 고통없이 차라리 멸종되길 기도합니다..
    요즘 심각하게 배지테리안이 될수있을까..고민하고 있어요
    나라는 사람 단지 머릿수 하나지만 평생 채식한다면 몇마리의 동물은 살수있지 않을까요.
    치킨도 이젠 점점 거북해서 못먹겠습니다...
    마음의 병이 커져가네요...ㅠ_ㅠ

  • 활동내역 답변 10,850 게시글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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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저는 원래부터 ~
    뭐 거창한 동물 애호라던가 그런 차원에서 모피를 입지 않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물의 그 털 가죽을 덮어쓰고 다닌다는게,
    에스키모도 아닌데 싶기도하고,
    아름답다기 보다는 징그럽게 느껴져서 안입습니다.
    전 정말 모피코트가 뭐가 어디가 아름답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임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모피를 안입지만,
    근데도 동물들을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스스로 반성되는 일이 무척이나 많네요..


  • 활동내역 답변 9,246 게시글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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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근데 살아있는데 죽이는것과 죽인후에 벗기는것에 큰 차이가 있을까 합니다.
    여러분들이 애용하는 프라다나 구찌나 대부분의 브랜드에 보시면
    6개월미만의 송아지가죽으로 만듭니다.

    송아지가 6개월안에 자연사 하길 기다리지 않습니다.
    지갑 구두 핸드백 만들려고 죽이는거죠.

    • lhy***** 11.01.30 23:04
      활동내역 답변 10,850 게시글 185

      [의견] 결과론적으로야 별 차이가 없을지 모릅니다.
      그저 죽은 후 인간들의 사용처에 맞게끔 가공되는 거죠.
      하지만 그 과정에는 아주 많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나도 내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내 가죽이 벗겨지는 걸 보고 싶지는 않아요.

    • dol***** 11.01.31 00:24
      활동내역 답변 9,246 게시글 624

      [의견]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푸아 머시기인가 거위에게 강제로 뭘 먹여서 간 인가를 부풀게해서 그 맛난 음식을 만든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어폐류도 살아잇는걸 그냥 껍질까서 먹습니다.

      훌륭하다는 요리일수록 살아있을때 잡는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꼭 필요해서 잡느냐.아니냐를 차라리 기준을 두는게 좋지않나 합니다.

      꼭 가방이나 핸드백이나 옷을 만들기위해서 생물을 죽여야하느냐.아니냐를 기준에 두는게 좀더 균형있겠죠.

      모피를 죽인뒤에 가죽을 벗긴다고 해서 그럼 이제 아무렇지않게 잡자.이건 아닐테니까요

    • lhy***** 11.01.31 00:52
      활동내역 답변 10,850 게시글 185

      [의견] 돌가님 의견이 좀 더 근본적이고 범위가 ~
      넓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근본 접근없이 눈에보이는 단지 좀 더 안타까운 현상만으로 어쩌구저쩌구 하는것 자체가 악어의 눈물이라고 냉소하는것은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렇게 범위를 넓혀가면 먹이사슬의 가장 높은곳에 있는 인간이란것 자체의 존재부정으로 밖에 이 문제는 귀결되지 않습니다.
      이런 주제가, 개개인의 반성의 계기가 되고, 한번쯤 개념있는 삶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이 나쁜일은 결코 아니지요.
      여기에 반성의 글 올리는 사람들이 님이 보시기에 한심할 수는 있어도, 나쁘다고 보기힘들다는 것은 돌가님도 아시고 계십니다.

    • swa***** 11.01.31 01:02
      활동내역 답변 1,371 게시글 13

      [의견] 맞아요..
      푸아그라.... 오리 억지로 입을 벌려서 사료를 과도한 양으로 쳐넣어서...내장 어딘가가 터져서 죽게된다는군요....그리고 오리간은 부영양화ㄱ가 되서...그게 고급음식이니...누가 푸아그라..에 대한 그 미각적 표현을 요란하게 해놓은 걸 보고 전 역겹다는ㄴ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튼 몇년전..(아마 한 4~5년은 넘은듯 ) 에 푸아그라 생산과정에서의 그그 내용을 어디 또 인터넷기사엔선가 보고선..절대~~ 절대... 어디 좋은 데 가도... 코스요리에..(보통이태리나 프렌치코스에..푸아그라가 .꼭 마니들어가더라구요) 그 푸아그라 들어간메뉴는 다른걸로 대체시킵니다..(뭐 마땅히 대체할게 없는 곳이라면, 토마토에치즈슬라이스한거라도. 그게낫죠.) 그리고 가능하면 같이 동행한 사람도...(제뜻에 그렇게 따르는 사람이면 ) 내용 설명해주고. 그렇게 시킵니다. 맘같아선 그 레스토랑 앞에서 피켓들고 싶은 심정 ( 여튼...ㅠ.ㅠ 정작 울 가족들은 그게 안되더라구요 ㅠ.ㅠ설득이 안됨...속터져요.다행히 요즘은 가족들이 푸아그라 든 메뉴를 먹을일이 없이 그냥 한식을 주로 먹어서 다행이지만요. 근간에 가면 꼭 항상 끊임없이 주지는 시켜야겠죠) 그리고 어패류 중에 어떤 종인지..기억이 가물한데 그 종은..통각이 없다고 해요 -,-.... ( 그것에도 말을 더하자면 많겠지만..그래도..그나마 다행..ㅠ-,-

  • 활동내역 답변 10,411 게시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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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과연,,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거하구,, 죽은후에 벗기는 게 별차이가 없는걸까여???

    예를들어,, 사형제도에 산채로 살가죽을 벗겨 죽이는 제도가 잇다고 해봅시다ㅠ_ㅜ
    이것두 결과적으로 같은 죽음이니깐 상관없을까여??

    그리고, 여기 올라온 글들은 모피애호가들을 비난하려고 쓴 글들이 아니라,,
    자기반성의 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한 아이가 그러더군여,, 자신의 엄마는 모피를 자랑스럽게 입고 다닌다고,,
    그걸 본 다른 아줌마들은 또 부러워한다고ㅠ_ㅜ

    근데,, 모피를 걸치고 학교에 온 자신의 엄마가 자기는 너무나 부끄러웠다고ㅠㅠㅠ

    모피를 자랑스럽게 입고 다니는 엄마를, 개고기를 즐기는 아빠를 아이들은 말리수가 없습니다..
    다만 그런 자신의 부모님들을 아이들은 부끄러워합니다ㅜ_ㅠ

    고기를 먹고, 가죽가방을 사용하는 제가 감히 누굴 비난하겠습니까?
    다만, 제발 이제는 다음 세대를 생각해서라도 극단적인 방법으로 잔인하게 동물을 학살하는 모피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_ _)

  • 활동내역 답변 12,321 게시글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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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ㅈ ㅓ도......
    동물 사랑하는 1인임니다..
    저희 강아지 너무 이뿌고 사랑하고...
    아파서 크게 수술할때도 큰돈이 들때 여러사람에게 안좋은 소리도 들엇지만..
    그건 내가 좋아서 사랑해서...
    실체를 보면..가슴 아픈게 만쵸...
    저도 모피는 아직 한번도 입어보진 안앗음니다..저렇게 만드는 걸 아라서 그런건 아니구요..
    저는 편한 옷을 조아해서 ......밍크보면 부러워하기도 함니다..
    제일 잔인하고 무서운게 사람이라더군요...
    제가 고기를 안머꼬...고무신만 신고. ..면가방만 가지고 다닌다면..
    할말이 잇겟지만.....제가 누구를 평가하고 말할만한 사람인가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 활동내역 답변 14 게시글 14
    열기

    [답글] 저도 봤어요 아침에..
    모피 사는 것은 결국 개인의 선택이라 하더라도,
    오늘 방송 보고 깨달으신 분들은 앞으로 모피 입는 사람한테 찬사와 부러움을 주지 맙시다..
    자연에 대한 배려와 인식 없이 모피를 여러벌 사고싶다는 개인의 선택을 억지로 막을 수는 없지만, 모피 구매가 자랑으로 여겨지는 사회 분위기는 막아야만 해요 정말로..

  • 활동내역 답변 1,438 게시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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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지난주에 예고편도 채널 돌렸어요 ㅜ
    동물농장 재방으로도 꼭 시청하지만 오늘은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인간이 젤로 잔인해요
    저도 모피가 이쁘고 따뜻한거 알아요 하지만 안입는거죠
    위에 댓글 달아주신 회원님들만 앞으로 모피 안입으신단것도 벌써 밍크들 많은 생명을 살리는거라고 생각할랍니다
    근데 젤루 좋은 방법은 겨울에 날씨가 안추우면 될꺼인데 ㅜㅜ
    빌어먹을 올겨울 많이 추워서 모피가 엄청 팔렸다네요

  • 활동내역 답변 1,371 게시글 13
    열기

    [답글] 저는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그런 무서운 동영상을 볼수있을 만큼 강심장은 못되고..
    동물보호운동하시느 분이 블로그에 설명글을 써놓은 것만 봤는데도.. 심장떨리더라구요
    이제 작년이 된..얼마전에도 신강 트리니티 ..매장에서 진행하는 수입모피..미니컬렉션한다고해서, 뭘 사야되나 차마시고 웃으면서 보다 왔는데.. (불행중 다행 -,- ) 그때당시엔 편찮으시지 않으셨던 , 어머니가 딱 맘에드는 제품이 사이즈가 딱 엄마한테 작은 ..한사쥬만 들어와서..늘릴수도 제품퀄러티..떨어지고.. 본사에 알아보라..해도 없다기에 그냥 접고,, 다른 제품들 아스트라칸, 캐러쿨..같은것도 어머 이거 색깔 너무이쁘다..그러면서 봤는데..(엄만 비슷한 분위기의 제품이 있어서 그것도 패스..) 근데..그걸 블로그를 통해서보니...


    !!!!!!!!!!!!!!!아스트라칸 모피는 출산 직전의 캐러쿨 산양의 뱃 속에서 꺼내어 낸 새끼양의 모피로 만들거나 출산하더라도 24시간 이내에 도살된 새끼양의 모피로 만든 것을 말하며 이것으로 외투 한벌을 만들려면 25∼30 마리의 새끼양의 모피가 소요된다고 하므로 대단히 비싼 모피가 된다.!!!!!!!!!!!!!!!!!

    헐....너무 놀래서.. 그 꼬불꼬불할수록 좋은거라면서 웃으면서 만지작만지작..했는데...헐.....저건...그 어미양한테도....그 새끼양한테도...세상에..그런 ..일을 자행할수있을까..정말 충격이었습니ㅏㄷ.
    암튼.. 저도.. 모피 몇개 있는거 처분했지만.. 그래도 아직 갖고있는게 있고.. 또 사실 가끔 너무 이쁜걸 보면 또 맘이 흔들..ㅠ
    심지어 얼마전에 어머니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실때.. 병원내에 있는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할때 ,,,,당시 위중하셨던 어머니 건강 기도하고,,,,,그때 고민하던. 모피를..정말 입지않기로했는데.. 앞으로 사지도 않기로 했는데. 오늘..입고 말았다..마음이 어렵다..죄책감이 든다.. 뭐 그런..
    (헐..근데도 지금도 뭐 한개 사고싶은게 있다라는.. ( 아마 오늘 아침에 했다던 그 방송을 봤다면..이맘 쏙들어갔겠죠..)
    그리고..그렇다면 그냥 지금 제품 갖고있는거 파는거 자체도.. 양심에 걸린다는.. (처분할건데 업뎃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ㅠ 그게 어차피 모피, 퍼를 판매하는것도 그것을 같이 옹호하고 조장하는 것이 되니....한번 이런쪽에 고민이 시작되면 암튼 풀뿌리들이 잘려질때 비명일 지르는 파장이 나온다는 것까지 생각하게 되니...암튼 ㅠ.ㅠ )

    제가 그래서 생각했던걸 같은일하는 지인들 모임에서 함꼐해보겠냐 이 비즈니스 얘기해봤는데 (그냥 이와관련해 뜬구름 잡듯...생각났던 것... )
    저는 패션을 사랑하고. 옷을 넘 좋아하고..모피도..어떤 너무 이쁜건 또 너무좋다..
    그렇지만 동시에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동물생명.. 소중하고..그들의 고통을 외면할수는 없다.. ( fake fur 도 있지만. 결국 fake fur 들이 주력하는 것도..진짜 리얼 퍼 처럼 보이기위함 이니.. 그또한 의미가 없다.. 결국 퍼의 조장이라는 측면에서는 같다라는)
    그래서 난중에 , 생각해보는게
    다닥다닥 닭장안에 닭 가두지않고, 닭의 생도 ..고려해 방목해서 자유롭게 키우는 것처럼 (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시장에서도 더 비싼것처럼)
    모피의 아이들도 어떤 오지나,, 싼 자연의 땅에서 잘 뛰댕기고 즐겁게 살다가, 자연사하면 , 그 자연사한 아이들로만
    모피를 만드는... 에코모피-,-;; 브랜드를 만드는 게 어떠하냐.. 분명 패션을 좋아하고 퍼 좋아하는 사람들중
    나처럼 이중적인 마음이지만 그들의 생명과 그 처리 방식에 책임을 느끼고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니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 그 브랜드의 사회적..의미와.. 윤리성, 그리고 자연사한 아이들로만 하면 수량도
    적게나올테니 자연적으로 생기는 그 희귀성에도.. ( 그 값을 지불할 것이 아닐까 ) ( 그리고 아주 디자인을 잘하는거져~)
    폐천막,현수막,안전벨트등..쓰레기를 활용해서 멋진디자인을 만들어내는 친환경,사회적기업인..스위스의 프라이탁..같은 브랜드도..이미 알만한 사람들한테는 인기 브랜드 인것처럼.. 점점 더 세상이 흉흉해지는 일도 많지만 그에반해 ..지구와생명 사회에 대한 경각심또한 높아지고 잇어서 요즘 가치가..좋은일..봉사, 착한 기업 착한 브랜드..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지고있잖아요.
    그래서. 물론 자연사한 아이들의 노쇠한 퍼가 보기에는. 윤기가 덜하고..가치가 떨어져보일 수 있겠지만..
    이러한 의미가 있는 브랜드 제품으로써 .. 그래도 이것을 입는 사람들은. 윤기나는...무참히 살해된 아이들의 퍼를 입은사람보다는..
    더 그래도 다른생명에 대한 고통에..공감할줄하는 고귀한..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것.이..
    그리고..( 분명히 보여지는 부분에.. 이 에코프렌들리.. 애니멀프렌들리 모피다..라는 고유마크를.. 노출시켜서..)
    궁극적으로 선한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자존감에도..어필을 하는거죠..
    근데 또한 물론 이것이 여러 지금 뭐..실행되기 ㅇ어려웅ㄴ 문제를 갖고있겠지만
    또한 결론적으로..는.. 결국은 또 모피를 입고 예쁘게 입은사람이 돌아다니면 또 우리 제품의 카피가 돌것이고.
    그럼 또다시...우리브랜드같이 제품생산을 할수없는.. 보통의 생산단가와..제품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또다시 무참히
    동물들을 죽일것이고.. 암튼 그런 점들을 ...예상할수있고..또한..
    암튼... 또 이런저런생각에 그렇네효 ~ 제가 그래서 그때 그자리에 있던 지인들에게 촘 훗날 이 비즈니스 같이할사람~
    하면서 인재를 한번 구해봤는데 ㅋ 걔중 아.! 그거 될거같네요 했던 분도.. 아직은..아직은 하더라는요.(난중에 동참하고싶은신분들은 콜~입니다효~ 헤헤 ^^
    암튼 ....머...참 인간이란..이중적인 동물인거같아요 ㅠ 무론 위에 분들처럼 아예 선한 분들도 계시지만요.
    전 가끔그 퍼의 화려함이 너무좋았던..ㅠ 사람중 일인이거든요. 에구 ㅠ
    그래도 생명보다..다른 동물의..쌩...고통보다 ..제..그런마음이 더 중요한건 분명 아니죠..! 암튼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 꾸욱 참고 안입는게 상책이죠 ㅠ 에효 머리야..ㅠ (이러다가더 -,- 전 또 워낙에 성격이 극과극이라..-,- 어느날부터는 PETA(맞나..-,-) 피켓들고 ..제가 구경가던 컬렉션장에서..맨몸으로 달걀떤지고 있을지모른다능... -,-)

    • swa***** 11.01.31 00:23
      활동내역 답변 1,371 게시글 13

      [의견] 그러고 생각해보니...
      돌아가신 마틴 마르지엘라 같은..생각이 깊은 디자이너 같은 경우..죽은 동물의 모피만 쓴다고 알려져 있죠. ( 근데..-,- 디자인 너무 멋진 마틴 마르지엘라..꺼 모피 입고 나가면.. 그걸 아는 사람 몇 안될거고... 그 또한 결과적으로 모피 조장인거죠.. 아무리 환경주의자인 디자이너이지만... 실제적인 여파는... 오히려 그분이 고심해서 신념을 가지고 만든 제품이..단 몇몇매니아나 지식인들이나...예술가들..암튼 그런..관심있는 몇몇이나 알지. 실제현상적으로는..결과적으로는 그저 저 빼뷸러스한 모피 코트~ 옴마야~ 멋져~하고 보는 일반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이 (그분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갈뿐) 위에 제가 올린 글처럼 디자이너 본인의 신념과는..다르게... 펼쳐질수도 있다는거죠..(차라리..그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리라 한다면. 물론 그분은 디자이너이지 사회운동가는 아니지만. 죽은 동물의 모피를 쓰되..아주 추하고..처절하게 징그럽게...만들어서...그 환경주의자인..동물보호자로서의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게..훨씬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인거죠.. 근데 그분은 그렇게 날것으로 고함을 치는듯한 표현을 하는 디자이너는 원체 아니셨기에....이런식은 다른 사회운동가가 다른디자이너와 코웍해서 해야할거같기도..) 이런식이면 뭐 PETA 인가는... 인조 사람살 같은걸 입고 아주 징그럽게 연출해서..하는것도..이경우엔 너무 조악해져서 오히려..그저 공포영화나 진지하지못하게 보여질 수도 있겠고 ..) 암튼 . 고 마틴 마르지엘라..그 천재디자이너의 깊은 속을 -,- 제가 알수도 없고..그분의 작품세계에 뭉뚱그려 알고나 있지.. 하나하나 그닥 아주 자세히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미학적 관점과.. 컨셉과 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을 중시하는..아티스트같은 그 분의. 그 사람머리카락 퍼 -,- (보신분들 있겠지만) 그게 만약 혹시라도 그분의 이러한 환경론적, 동물생명을 중시하는 그런 컨셉에서의 발로라면...그거야말로 차라리더..제대로 경종을 울릴수있는 ,, 조용히 찌르는... 아이템이라는 거져. 암튼 빨리 퍼 말고 ... 사람 머리카락 퍼가 유행하는 F/W 를 기대해봅시다~ 어떤 천재 디자이너가 좀 환상적으로 디자인좀 뽑아줘서 진짜..좀 뭔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설마..더큰일이 일어나진않겠죠-,-;;;공포영화도 거의 안보는데 왜 이상한 생각이 -,-,-,-;;;;) 열혈 동물보호자인 스텔라 맥카트니도.. 기억이 가물가물 헷갈리는건지모르지만 fake fur 로 포인트를 준 컬렉션을 아주 예전에 했던거같은데 그 또한 포인트는 얼마나 리얼 퍼..같으냐..의 초점이었죠. 그게 사실..얼마나..그 디자이너의 그 신념이 ..실제 마켓과..일반 소비자들..에게 그가 원했던대로 전달이 과연 되었을까라는 거죠.. 훔..내일월요일인데..갑자기 또 생각이 그래져서 ㅠ 언넝 취침해야겄어효~ 에구 밤되서 이글을 봐서 그런지..그리고 근간에 저도 막 ...갈등하고 고민했던 이슈라서 그런지 제 방 일기장인줄 알고있네요 -,- 훔.고만해야지. 모두모두 명절낀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효~ ^^

    • dol***** 11.01.31 00:27
      활동내역 답변 9,246 게시글 624

      [의견] 어릴때일수록 죽이는거,살아있는체로 죽이는거
      이유는 하나뿐입니다.
      그럼 더 퀄리티가 좋다는거죠.

      살아있을때 벗기냐 죽이고 벗기냐 보다
      이걸 꼭 죽여서 우리가 원하는걸 만들어야하냐에 촛점을 잡아야겠죠.

      리얼 가죽이 아니더라도 인조가죽도 많습니다만
      인조라면 무시하고 리얼이라면 열광하는게 인간이니까 어찌보면 희생되는 그들의 입장에서는 우리의 안타까움이 악어의 눈물로 보일거 같습니다

    • swa***** 11.01.31 00:44
      활동내역 답변 1,371 게시글 13

      [의견] 마자요 돌체님!
      결국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과. 생명체의 고통과 생명에 대해 무감각함....(그리고 과시.... ) 에 대한 대치되는 상황인인데. 현재 딱 이미 세상에 펼쳐져있는 모피에 대한 인식과... 모피가 아름답다 추하다...(물론 위에 글남겨주신 분들처럼 동물보호하는 의식이 훨씬 더 분명하신 분들은 문제없겠지만,,,세상에 많ㅇㄴ 분들이 그렇지 못하다는..저 마저도..동물 정말 사랑하고.. 모피제작과정 말로만 설명들어도 기절할거같은데.. 어딘가에서 너무 이쁜 모피를 보면 또막.... 그 순간 혹! 하거든요. 금방 그 모피에 그러면 눈알을 상상하고 얼굴달면서,,,자제를 하죠 -,-;; 멸치볶음이나 뱅어포 먹을때도 걔네 눈마주칠까봐 시선을 초점을 정확히 하지않고 항상 멀리 두며 젓가락질할만큼 때론좀...유별난 저인데도..-,-( 하긴 뱅어포나 멸치는 시선정확히 안맞춰도 뿌시럭 대충 집어도 뭐 다 집히기도 하구요 ,,-,- 암튼 절대 자세히 보지는 않음..-,-,- 사실은 자주 먹지도 않음 -,-;;그 많은 눈알때문에 -,- 특히 뱅어포..ㅠ.ㅠ) 여튼.. 이 모피에 대한 아름다움과 미학적 관점에 대해서 글로벌하게 뒤집어놓기는 너무나 어렵죠. (저만해도..아 이제 진짜 모피 입지말자..했지만 ㅠ 솔직히..말ㅅ해서 토요일날... 어제 집에있는거 일있을 때 한번 또 입고 나갔었습니다.. 정말 위에 쓴대로 그 얼마전에 12월인가 암튼 11월엔가 . 어떤 블로그 보다가...넘 충격먹어서. 그때 이후로 참다참다 오랜만에 입은거긴하거든요. 거의 한달? 더 만에입었음 -,-)

      근데..이 사람들의 심리를 뒤집어놓을거 중 하나가.. 이 고가의 모피들을. 환경운동가들이 다~ 마니마니 사서. 온동네 거지분들한테 다 선물하는 겁니다. 그러면 온동네 거지분들이 모피를 다 입고 다니실거고.. ( 우리 왜..같은 제품 하고 다니다 길에서 마주쳐도 왜 달갑지 않은데.. 거지분이랑 .그렇게 마주치고 ) 모피가 아주 겨울에 온 거지분들이 죄다 입는 게 바로 모피야~~이런 인식이 글러벌~~하게 잡히면....아마도......사람들이 구지 모피하나.. 예물에 넣어야한다는 ,, 혹은 나이좀 있으면 모피하나 있어야한다..모피는 좀 입어야지..하는 그런 마인드 좀 ..? 영향받지않을까요? 모피가 따뜻하기도하고 ( 하지만 따뜻한 옷들은 뭐 만들래야 많음- 다른소재도) 또 어떤 그 럭셔리한 이미지..에 소구되는 것이 굉장히 크잖아요. 그죠? ( 암튼 그래서..이생각이... 흠...나름 괜찮은 생각이야...하면서 혼자 만족하고있습니다 케 -,-)

    • swa***** 11.01.31 00:54
      활동내역 답변 1,371 게시글 13

      [의견] 근데...토끼는..
      토끼털은... 모피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토끼는 모피처럼 살아있는 상태로 그렇게 하는ㄱ ㅔ아니라고 위에 글 남기신 분들중에 있는데...그거맞는거죠? ㅠ 모피는 일단...안올리더라도. 토끼털 은 남은거 촘 팔게 있는데... 토끼는 살은 애를 그러는 게 아니겠죠? 암튼 머리가 복잡시럽습니다.ㅠ

  • 활동내역 답변 6 게시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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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티비보구 눈물이 나던데요 ㅠㅠ
    전 모피코트 하나두 없지만..
    사고싶단 생각도 해본적 없는데 티비보니 정말 입기 싫어지네요..돈도 돈이지만요..
    중국사람들 자기네들은 밥벌이일이겠지만..아무리 동물이래도
    눈하나깜짝안하고 살아있는 너구리 가죽 벗기는거 보구..눈물이 나네요
    머리때려서 기절시켰지만..가죽벗기는데 꿈틀거리구..소리조차 못지르고 죽어가네요

    휴..요새 다운점퍼들보면 후드에 라쿤털 달려있는데..ㅠㅠ
    저두 몇개 달려있는데 슬퍼지네요..
    우리나라가 수출국3위라는데..
    정말 찾는 사람들이 없어져야..동물들이 덜 죽을텐데요..
    아 너무 안타까워요..

  • 활동내역 답변 1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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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인간이 시작되면서 부터...
    현실은 너무 가슴아픈 현실뿐이죠.


  • 활동내역 답변 24 게시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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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음....
    제가 생물학과를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동식물에 대해 애정이 많습니다.모피를 얻기위해 잔인하게 죽이는 현실은 더 슬프기만 합니다.

    제가 학부 시절에 토끼 해부 실습 실험이 있었습니다.
    더 심한건 토끼를 가슴에 안고 토끼 주둥이에 포르말린을 갖다 댄 상태로 기절시킨 후 상태로 해부를 들어 갑니다.

    토끼의 따스한 체온과 죽지 않을려고 발버둥 쳤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그리고 매스를 들고 털을 제거 하고...그 당시 눈물 흘리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더 간단한 방법으로 해부를 하지만 그 당시 전 그렇게 실습을 했네요.
    아무리 교육용이라고 해도...죽이는 건 참 가슴아프더군요. 그리고 나서 일주일은 힘들더군요. ㅠㅠ
    태어나서 처음 살생을 했다는 생각에...

    이런 와중에 학과 친구가 하는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모피는 어쩌겠냐?... 그건 더 심하다..친구야~
    수업시간에도 모피에 대한 토론을 가졌지요.

    전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과연 모피가 한 10만원 안팍이였으면 잘 팔릴까? 하는 생각을요.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을까?

    뭐...모피를 사고 이쁘게 입고 즐기는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자기 만족이니까요.
    그거 가지고 머라고 말 할 입장이 아니라서..저도 딱히 할말은 없지만..

    하지만...모든 살아있는 생명은 내 생명 만큼이나 소중하다는것을 ....

  • 활동내역 답변 597 게시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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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개인의 자유니.. 어쩔수 없긴 하지만..
    저는 이렇게 항상 빕니다. 정말 간절히, 간곡히 빕니다..

    모피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동물 학대로 모피 만드시는 분들..
    다음 생애에 고통받는 그 동물로 태어나라고..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지금 실컷 입으시고, 다음 생애 꼭 그렇게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간절히..
    지금 따뜻하게 입으시고, 다음 생애 누군가를 따뜻하게 만들어주세요.
    꼭 그렇게 되실꺼에요.. 마음껏 입으세요..

    개인의 자유니, 뭐라 할 수는 없고, 저는 이렇게 빕니다..

  • 활동내역 답변 14,886 게시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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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살아 있는데 벗기는 것과 죽은 후에 벗기는 차이는 크다고 보는데,,,

    생매장과 죽은 후(죽인?) 매장이 다르고,
    살아있는데 화장시키는 것과 죽은 후(죽인?) 화장이 다르듯,,,,,

    추위를 워낙 타고 올해부터 모피 갖고 싶단 생각이 스멜스멜 들었는데,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ㅠㅠ

    • cha***** 11.01.31 20:15
      활동내역 답변 8,577 게시글 194

      [의견] 수아님~~~~~~동 면 ?? ^^호 홍:

  • 활동내역 답변 36,289 게시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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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전 아직 못봤지만
    아........ 뭔가 님들의 글만으로도 반성이...

  • 활동내역 답변 590 게시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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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흠...
    자주 방송으로 보여주고 알리면 좋겠어요..

    그럴때 마다..한명..두명씩만 애호가들이 없어져도..

    언젠가는 인간의 과욕 때문에 비참하게 죽어야할 동물들이 줄어들겠죠...

  • 활동내역 답변 655 게시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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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

    동물농장이란 프로....강아지/고양이..등등 애완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열광하는 프로라고 생각했는데...

    참........인간으로서 인간이란것을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 만드네요....


    돼지고기/소고기/개고기..위에서 언급하신 거위의 간까지.....우리생활의 중요한 한 부분이구요...

    오랜세월 그렇게 살아왔고.......그것이 인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프로를 통해 아무리 잔인한 모습을 보았다고 해도....얼마후면 잊혀지지 않을까요?

    도축하는 모습 잔인하다고 돼지고기/소고기......먹지 않을것 아니구요....

    우리주변 익숙한 모습들(오랜세월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은것들...) 이 되어가는것 같네요...


    전...강아지를 5마리 키우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평균 이상으로 동물옹호주의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모피코트 무지하게 입고 싶은것도 사실입니다








  • 활동내역 답변 110 게시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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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유투브동영상인데요 여기선 링크가 안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L_u2ZbRrnY

    http://www.youtube.com/watch?v=9q7sJ2NHMCw

    http://www.youtube.com/watch?v=0czARj7D2B0

    정신건강생각하셔서 안보시는게 좋아요.

    유투브 검색창에 Raccoons skined alive [WARNING!] 치면 위에 동영상 나오는데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 활동내역 답변 12,491 게시글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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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어제 잠깐..
    뉴스에 나오던데 정말 보는 내내..힘들고 계속 생각나던데요.
    정말 잔인한 사람..ㅠㅠ
    비단 중국인뿐만 아니라 제..자신이 잔인한 사람같아요 ㅠㅠ

  • 활동내역 답변 117 게시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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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그 영상 본 사람들은
    아마 모피 못사겠지요...
    그치만 저도 혹할때 무지무지 많아요. 요즘 특히 주변에 모피 안입은 분들 찾기가 힘들잖아요.
    예쁜 디자인 볼때마다 지갑이 나올락말락... 그럴때마다 그영상을 Ej올리며 지갑든 손에 힘을 꾹 준답니다.
    그래도 예쁜 모피 입은 친구보면 부러운 맘 들때 많아요. ^^
    공효진씨가 환경문제로 쓴 '책' 이란 책을 읽었는데, 거기에도 이런 글이 나오더라고요.
    동물을 사랑하고 직접 키우는 공효진씨도 동물의 무자비한 살생에 반대해 모피는 죽은짐승들로만 봐왔는데,
    너무너무 맘에 쏙드는 디자이너브랜드의 여우털코트를 보고 내내 눈앞에 뱅글뱅글 돌았다고요.
    그치만 포기했는데, 해외에 나갔던 친구가 그 코트가 50~70% 대박할인한다고 전화온 순간 사!!! 했다고요. ^^:;
    그리고 옷장에 걸려있는 그 여우털 코트를 보면서 가슴아파하고, 넘 이쁘다 싶어하기도하고, 후회하기도하고, 자책하기도 하고....말이지요.
    100% 하지 말라는 얘기는 못하겠지만, 또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한번더 생각하고, 고민해서 최소한으로 줄여가며 사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 활동내역 답변 120 게시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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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제일 잔인한게 인간.
    정말..뭐 정의롭게나 존경받고 살지는 못하더라도;;

    괴물' 이 되면 안될것 같습니다..

    동물농장..산채로 동물들 가죽 벗길때 차마 볼 수 없어 채널 돌려버렸어요

    앞으로 돈을 잘 벌게되도 모피같은건 입지 않겠다고 동생이랑 얘기했네요.

    정말 잔인하고 끔찍하더군요.

    인간의 이기심..

    산채로 죽어간 수많은 동물들에게 미안하고 사죄합니다.

  • 활동내역 답변 36 게시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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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털제품은
    모피는...쳐다도 안보고..사지고 않습니당..
    입고 다니는 사람들보면 예쁘다는 생각보다는..
    참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어요.(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뭐라 마셔요..)
    인간 때문에 왜 죄없는 것들이 그렇게 희생되어야 하는지..ㅠㅠ

    인간의 필요에 의해 이세상에 태어나 인간때문에 산채로 잔인하게 찢겨 죽고
    그거 입고 인간들은 좋다고 실실 웃고.....
    뭐 입는거야 개인의 자유지만..
    백화점 갈때마다 한숨이 나와요.

    가죽가방 좋아하는 저또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고요..
    제발 사람들의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활동내역 답변 420 게시글 28
    열기

    [답글] .....
    보면서 정말 가슴아프고 열받아 디질뻔했습니다....

    그런데 어쩌겠어요..콩이를 더욱 사랑해줘야겠네요..

  • 활동내역 답변 130 게시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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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오늘 동물농장 보셨나요? 모피의 불편한 진실..
    저도 활동않하는 사람이지만 이글 남기고자 했는데,
    님께서 올려주셨네요.
    모피는 갖고있는것도 없지만 앞으로도 절대 구매하지 말아야겠어요.
    이건 단순히 내돈주고 내가 사입겠는데!의 간단한 문젠 아닌듯해요!!!!
    수요가 줄어야 공급도 줄어듭니다.
    모피 자제해요 우리.

    얼마전 댓글에,
    모피벗기듯 이라며 웃으게소리 댓글을 본적있어요.
    가벼운농담으로 쓸얘긴아닌듯해요.
    뼈가있는 내용입니다.!!

    님 좋은글 감사해요..

  • 활동내역 답변 8,577 게시글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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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살 람도

    다죽어가는 살람은

    글면..
    날도 엄 헝 추운데 죽기 기다릴거 업이~ 날 따 순날~

    고 만~ 9번 빵구정에 관에넣어 밀 어넣어버려 활 활~ 태어버림 될.....??

    똑~같다매여~~~ 이리죽으나 저리죽으나.........ㅜ.ㅜ))))"""""ㅇ ㅔ 혀~~~~ㅇ ㅔ 혀~~~

  • 활동내역 답변 353 게시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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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저도 모피 하나 있었음..했지만..
    이번으로 마음 확 접었어요..
    유튜브니 동물농장이 말만 들어도 소름 끼치고 미쳐버리겠는데 도저히 볼 수 도없을거 같네요..
    애들 손가락만 다쳐와도 오금이 저리고 남편 손가락 베인 상처만 봐도 후덜덜하는데..
    생각만해도 너무 마음이 아파 이제 모피는 안녕 할려구요..
    작년 신강 가서 모피 몇벌 입어보고는 야~~5천만원어치 입어봤다~~그러고 나왔었는데..

    그래도 모피는 팔릴거고..
    지금 이렇게 말 주고 받아도 모피 이야기 나올거고..
    보여지는 모피에 이뿌다고 거품 물거고..

    그런걸 뭐라 할 수 없지만 ... 난 못입겠다.. 이뿌게 안보이겠다..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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