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면세점에서 즉시할인 10만원 사은권 20받아서 103마넌에 사게된 판도라..
총 판도라 두개랑 파라티 라지하나를 샀는데,, 사은권을 쓰면 즉시할인을 않해준다하여,,
판도라 두개는 즉시할인받고 사은권 40만원 받아서 파라티 30프로된 금색깔 염소가죽 라지를 135마넌에 결제했어요.
그리고 받은 사은권20만원에 13만원을 더 보태서 사게된 끌로에 지갑..이쁘죵??
금요일 중국에서 돌아오는데,,아들넘이 작은 오르골을 사서 트렁크에 넣었는데, 엑스레이에 걸려서
사무실로 불려가서 트렁크 열고,,물건찾아서 소리 들려주고..사람들 다 쳐다보시고 왜그러냐 면세품 많이 사서 그러냐..등등 어찌나 불쾌하던지..
입국시 세관신고는 당연히 않했는데,,
세관신고서를 받더니,,15번으로 가라더라구욤
저희 엄마도 놀라시고 엄마는 올케준다고 스탐백이랑 이것저것 2200불 사셨고 전 2400불 샀거든요.
마음 좋으신 아저씨가 제 아들 여권까지 친절히 조회해주시고,,
거두절미하고 1500불에서 할인받은 1200불짜리 가방을 보여달라..워커힐 지방시매장서 산..
그래서 죄송하다 세금낼테니 지로용지로 뽑아달라 했더니 계속 보여달래서 세금내고 제가 쓸께요.
다른세금은 다 성실납부했습니다..ㅡ,.ㅡ
진짜로 아빠한테 받은 땅 증여세 더 냈다고 국세청에서 1200만원 환급도 해줬었거든요..^^::
친절하신 아저씨가 그것에 대한 세금 $1200-400=800에 20%해서 18만원 가량을 냈네요.
^^
처음 이런 봉변을 당하신 엄마가,,이제 세관신고 제대로 해야겠다고..
부끄러워 혼났다며 어찌나 야단이신지..
저랑 아이 데리러온 신랑,,아이가 살짝 보였는데 없어져서,,걸렸구나 생각했다더군요.
그래도 진짜 잘 산거라..
담달 일본갈땐 2980불 채우고 당연히 신고할랍니다.
가방두개 사니 2709불 이던데..
제발 파라티 한개에만 부과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ㅋㅋ
자진신고땐 엇그제 아 친절하신 아저씨에게 가려구요..성씨도 같고..ㅋㅋ
제발 그 세관아저씨기 있길 다시 한 번 기도하며..ㅋㅋ
남은 가방들도 인도받으면 착샷 올리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