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때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는데
일본와서 새로 생긴 습관이랄까
겨울 세일시작하면 바로 득템해야하는 (의무감이랄까 필요성에 의한 +_+)
아이템이 생겼어요..
실내용부츠예요.. ^^
온돌이 깔려있지 않은 일본의 겨울은
정말 뼈에 스물스물 스미는 추위가
뭐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향수병의 원인이 되거든요 T.T (엄마아~~~ 흑)
제작년

작년
랑이까지 커플로 구입하기 시작^^;;;;;


글구 올해

매년 디자인이 바뀌는거이
나름 새해에는??
하는 기대감을 준다는 ^^
여러분의 세일 머스트겟 아이템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