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신문이 그날 단독 촬영한 사진 속 현 회장은 모직 투피스 정장 차림의 깔끔
하고 단정한 모습이었다. 옷차림보다 눈길을 끈 건 언뜻 보기에도 커보이는 현 회장
의 핸드백이다. 그 가방은 여느 여성 경영자들 것보다 컸음에도 꽉 찬듯 묵직해 보였
고, 전면에 열쇠 잠금 장치가 있었다. 무겁고 복잡하고 정신없이 결전의 날을 보냈음
을 가방이 대변해 주는듯했다.
-소설을 쓰는그만 그냥 장농에서 이쁜거 하나 골라 가지고 나온거 가지구. ㅋㅋ 역시 기자는 아무나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