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빈티지 2.55라지를 매장에서 샀는데요..
재고중에서 주름과 가죽상태가 젤 괜찮은걸로 골라오긴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가방 몸통이 뚜껑보다 크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뚜껑을 덮었을때 몸통 양쪽 사이드모서리가 다 보이더라구요..
조금씩 그런건 있을수 있다고 하는데, 다른분들것도 그런가해서요..
0.5센티 정도로 보이거든요..괜히 신경이 쓰여서..
이번에 들어온 상품이 대체적으로 좀더 그렇다 하더라구요....
이궁..매장가서 또 교환할까요..
가죽의 질이나 주름은 딱 맘에 들었는뎅....
질과 주름잡힌건 별로라도 사이드가 안보이는거 하는게 나을까요?고민됩니당.
질문[284039] Diane Von furstenber가방/핸드백
빈티지 2.55 라지를 샀는데요.
- duk*****
- 10-09-14 11:33
- 조회 1322
- 답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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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매장에서 골라도 100% 맘에 드는 제품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마 사이드 부분 괜찮으면 주름이나 가죽상태가 또 별로일것 같은..^^;;
신경쓰이시면 우선 매장 나가셔서 비교해보셔요~ -
[답글] 음.
아무래도 가방이 좀 벌어지면 양 싸이드가 덮개보다 더 나와보일 수는 있으나.. 음 0.5센치는 좀 많이 나온듯 싶네요.
쓰다보면 그런거 신경쓰이는게 더딜테지만 지금은 새가방이니.. 그것만 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저는 덮개안쪽에 주름진게 여간 신경쓰였지만.. 지금은 그러든가말든가ㅋㅋ거든요.
재고가 안그런게 있음 몰라도.. 뭐가 됐든 竊?사람이든 물건이든竊? 100% 다 맘에든건 없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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