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고인이 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알렉산더 맥퀸의 언더웨어 라인이 런칭되었어요!
그가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랍니다.
브랜드최초로 첫 남성 언더웨어 컬렉션이며 현재 영국 온라인 oki-ni에서 판매되고 있답니다.
복서, 브리프 타입의 남성 쇼츠와 탱크탑 등을 선보였으며 친숙한 그만의 스컬과 네임이 허리밴드에 쓰여 있어요.
그의 언더웨어의 일부 수익금은 에이즈 기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사라버튼이 지휘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기본적인 남성쇼츠는 52달러부터 시작하며 실크소재의 파자마 세트는 550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패키지도 끝내주지 않나요!? 하나 사고 싶을 정도!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요즘 공부도 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스타일닷컴 블로거에 지원하여 스타일링클래스나 프리젠테이션도 다닐 예정이고
아마 다음주엔 제가 만든 가방을 다시 판매할 예정이에요!
좀 더 새롭게!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ㅎㅎ
네이버 블로그 하시는 분들 계시면 이웃추가 해주세요~ closetbyjin.wo.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