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도 글을 올렸는데.... 정말 개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전 "goethe94"님에게 스텔라 맥카트니를 구매햇습니다.
제가 신발을 받은지 2시간도 안되서 필웨이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신발 택배를 받고, 5초 신고 벗었더니...(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밑창이 까졌습니다.
밑창 자체가 부식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판매자가 한번 신은 신발이라는데.. 발바닥에 붙어서 밑창이 까졌습니다.
그래서 판매자에게 문자를 보냈으나, 연락이 없어서 담날 아침에 통화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사진과 게시판 글도 올려놨으니, 확인해 보라구요.
그랬더니, 또 전화없이 반나절 기다리고, 전화했더니, 한참 후 연락이 와서는 필웨이와 통화해봤더니, 반품 거부 해도 된다고 했다고 말하길래, 필웨이와 연락해보겠다고 제가 끊었습니다. 필웨이에게 상황설명하고, 사진 확인요청했더니, 판매자와 통화해보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필웨이와 통화해보니, 판매자에게 판매처확인과 함께 판매처에 문의를 해보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반품요청 하시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안받길래 문자를 보냇습니다. 반품해서 보내겠다고.... 답장은 " 상품 훼손하셨으니,반품거절하겠습니다." 였습니다. 왜 훼손이냐고, 제품 자체의 하자를 왜 훼손으로 돌리는거냐고... 답장 후, 이건 문자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전화를 했더니, 안받습니다. 회사에 있어서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문자 한통후, 그녀는 아침에 반품의사 밝힌 이후로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정말 제품에 하자가 없다면? 왜 전화를 받아 당당히 밝히지 못하는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필웨이에서 그렇게 물건을 샀지만, 이런식의 판매자는 처음입니다. 반품요청도 거절 당한 상태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와 진품여부 조차 의심스럽다니깐..자기는 거릴껏이 없으니 마음대로 하라는 문자한통에...
참,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낼 날이 밝으면, 필웨이와 다시 통화해보겠지만,,,
필웨이에 물건을 들고 직접 가볼 생각입니다.
이십칠만오천원...
이젠 그돈을 받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이런식의 판매방식에 대해서 다른 판매자들과 구매자들의 피해가 없도록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