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마다 눈팅만하다가 조심스레 글올려봐요.
데일리 백은 블랙스탐이 있어서 포인트줄만한 백을 찾던중에.. 샤넬 매장에서 보고 바로 꽂혀버린 이아이...

사실 피카부 세실리아 버건디(?) 색상이 넘 이뻤는데 웨이팅 6~12개월...
필에는 많은 예쁜 색상이 매장에는 잘 보이지 않아 별 기대안하고 갤러리아에 갔었는데 웬걸.. 들어온지 얼마안된 따
끈한 레드가 절 기다리더군요. 보자마자 이건 날위한 백이란 최면에 걸려 허우적거릴때 신랑이 카드 확~ 긁어버리네
요. ^^;
정말 갖고싶던 레드계열 예쁜백을 선물받았지만 2.55백을 샀다는게 아직 실감이 잘 나지않네요. 또 막상 사고나니 잘산건지도 몰겠어요 샤넬백은 첨이라 잘못산건 아닌지 슬슬 겁나기도하구요 ㅜㅜ 힘좀주세요~ ^^;

필게님들은 모두 흔하게 보시던 2.55지만 제겐 첫 샤넬백이라 넘 기분좋네요. 주책스럽게 주변에 자랑하기도 뭐하고
이해하시리라 믿고 착샷살짝 올려봐요~^^

내친김에 예쁜지갑도 덤으로 스~윽~ ㅎㅎ 신랑이 사줄때 하라고 해서리~
지갑은 램스킨인데 잘 선택한건지 몰겠네요 험하게쓰는편은 아니라 그냥 사긴했는데..
오늘저녁은 맛난거 해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