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가는 여행이라 무지 설레고 신나고
가서도 비 한방울 안오는 맑은 날씨 덕분에 진짜 잘 놀다왔어요.
물론 쇼핑만 한가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정리를 아직 안해서 몇장만 올려봐용-

코스메틱덕후가 된지 얼마 안되서 면세점에서 엄청 지른 화장품들....ㅋㅋㅋㅋ
화장품만 한 60만원넘게 산거 같아요.하지만 일반 매장에서 사면 거의 1.5배이니
만족해요.흐흐-
그리고 고탄다 역의 토코호텔에서 있는데 호텔바로 앞에 역이 있어서
너무 편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어요.방도 넓고 여자 셋이서 날아다님ㅋㅋㅋ

여기는 돈까스 체인 전문점 돈카츠와코인데요.가츠돈정식이 진짜 완전 끝내줘요.
여행가면 같은곳 두번 절대 안가는데 여긴 이틀 연속으로+_+.
가격은 1344엔인데 한국에서 팔아도 사먹으로 갈꺼예요.

면세점에서 산 마크바이 웨지힐이예요.
루이비통에서도 샀는데 이게 더 예쁘다는ㅠㅠ
근데 굽이 11센치라서 이거 신으면 일본 지하철안에서 제가 제일 큰뇨자 됩디다.
키 커보일려고 이틀 신고 다니다가 허리 디스크 올뻔하고 벌써 발가락부분 색이 바랬어요.ㅠㅠ
집에 와서 울면서 다시 더스트에 넣어서 상자로 보관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정말 이쁜 옷도 너무 많고 볼거리도 다양해서 갈때마다 오기 싫어서
공항에서 우울증 걸려요.ㅠㅠ
키작은 저한테도 잘 맞는 옷들도 많고 가격대가 다양한 브랜드도 많고.
돈이 없어서 못지른 옷들이 눈에 아른아른+_+
오늘부터 다시 돈모아서 1월 세일때 야무지게 질러주러 갈렵니다.
옷도 귀여운 거 몇개 샀는데 사진 정리하고 또 올리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