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집 랑이는
저리 뭔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는 셔츠를 좋아라 한답니다.
자수가 들어가 있거나
아플리케가 붙어있거나
.... +_+
수트도 안감실크가 핫핑크 혹은 펄보라 뭐 이런거만 입어서
야.쿠.자. 로 오인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__+
이 셔츠는 귀엽지요??
가격도 착해서 더 이뻤어요^^
사실 비비웨 옴므 직수입라인에 정말 이쁜둥이가 있었는데
몸값이 88000엔이나 하더라눈....
셔츠 하나에 이 돈을 주고는 몬산다... 힝...
미안해 남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