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톡[232553] BVLGARI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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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ks*****
- 10-01-06 22:48
- 조회 1838
- 답변 11
머리속이 너무나 복잡하여 여기다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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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냥 내버려두세요
직원 문제로 얼마나 힘드세요..
근데요 이런 불륜문제는요..그냥 내버려두는게 나아요
한마디로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한번 살아보라고 신경끄는거죠.
분명 나중엔 후회합니다.특히 남자가..보통은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지요..조강지처,자기자식이있는데..
하지만 여자는 다시 돌아가기가 무척힘들죠..분명 애도 낳을테고..그러다가 헤어져도 애엄마가 취직하기도 힘들고..
살림차리고 사는게 무슨 알콩달콩 연예하는줄 아는데..함 살아봐야 알지않을까요
그래봐짜 남의 첩이나 다름없는데요뭐
특히 남의거 뺏은것들은 똑같이 당하더라구요.
저두 가정있는 여자로써 정말 화가나네요..근데 감정적으로 말한건 절대 아닙니다-
fks***** 10.01.06 23:12
[의견] 네..
답글 감사했습니다...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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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s***** 10.01.06 23:33
[의견] 네
고민한다 방법도 없는 일이에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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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이고참~
어쩌다 그런~참 진짜 결혼은 장난이 아니죠
눈에 콩깍지나 쒸면 암꺼두 안보인 다더니 처자식 버리고 어쩌겠다고 ㅠㅠ
괜히 님이 힘드시겠어요 ..둘다 나이가 몇살인가요 사랑~ 그거요 그리오래 못가죠
특히 남에눈에 눈물 흘리게함 그자신은 피눈물 흘려요 아직 철이없군요..
특히 여자분 같은 형제를 두고 ㅠㅠ참 할말이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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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s***** 10.01.06 23:32
[의견] 네
글을 지워야할거같아요 죄송합니다...좀 소심한 성격이라서요...답글 감사했어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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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이고...완전 소설이네요...
님은 참으로 골치아프시겠지만..
글쎄요...그들이 진정한 인연이었는지도...
님은 머리아프겠지만
저는 정말 흥미진진...죄송...^^*
담 얘기도 너무 궁금해요..
낼 이 시간에 기다릴테니
담 얘기도 해주삼~~ -
[답글] 뚜디맞고
온데 다 알려지고........
그럼 보통 끝나거나 / 더 난리거나 자나여~ㅎㅎ
그 여직원 아직 어리네여.......저두 그 나이때 가장 남자에 대한 집착이 심햇엇다는; 경쟁자? 가 잇숨 더 육갑~이지여
주위에 파편과 핏자국을 남기는 사랑은
어느순간 너덜너덜~ 걸레처럼 퇴색 한답니다~ 만고불변의 진리지여^^竊?
님은 제3자 라 하시니 두고볼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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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s***** 10.01.07 00:06
[의견] 에고
글을 썼더니 소심해서 잠이 더 안오는거같아요.. 그냥 지워야겠어요
사투리 넘 친근합니다..ㅎㅎ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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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음.........
그런데 제가 어제 밤에 이글 읽긴 했는데요, 본인이 남자분을 돌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라는 질문을 봤는데
제가봐도 그건 오지랖으로 보이긴 해욤.. 그냥 그런 상황에서는 주변 지켜보면서 쥐죽은듯 있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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