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켈리백이예요.
저는 그저 평생에 켈리 하나, 버킨 하나면 된다고 생각하는 소박하고 평범한(???) 아낙네랍니다.
자세히 보면 중앙에 산양 등뼈 무늬가 보여요.
그래도 색이 진하지 않아 다행이예요. 너무 진하게 보이면 쫌 징그러울 것도 같아요... ㅎㅎ
같은 사이즈 토고보다 1300불이나 비싸요... ㅠ.ㅜ
저는 무조건 무슨 색이던 금장!!!...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SA 언니 말씀이 진짜 금이 아닌 도금인 이상
시간이 지나면 아무래도 변색 된다고 은장이 차라리 오래오래 깔끔하고 이쁘다고 하셔서 은장을 사랑하기로
마음을 금방 바꿔 버렸어요.
이 사진은 미국 시댁에서 어머님 몰래 밤에 방에서 찍었구요(울 어머님 아시면 자기 아들 등골 빼먹는다고
난리 날거예요... --;;;) 지금은 한국에 입국할 때 고가품이라고 세관에 유치했어요.
나중에 홍콩집에 갈때 찾아가래요.
그래서 여러분이 고대하시는 누드착샷은 못찍었어요... ㅋㅋ~
저는 항상 세관에 성실신고 하는데 되려 성실신고하면 더 귀찮은거 같아요.
대신 이번에 홍콩집에 갈때 찾아가고 다음에 들고 입국할때는 패스 시켜준대요.
친구들한테는 그때 자랑해야징... 히히... ^^
사랑하는 필님들도 새해 찜했던 아이들 전부 다~ 득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