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냥 구경 나갔다가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을 사가지고 왔어요. ㅋ 오늘 새로 나왔다고 합니다.
이름은 브레아 (Brea) 구요.
아.. 새해가 되자마자 이렇게 질러대고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ㅋㅋ

사이즈는 세 사이즈로 지금 이건 PM이에요. 스피디 30보다 약간 작아요.
아마랑떼인데 색감이 잘 안나오네요 ㅎ
대충~~~ 록스부리처럼 생겼는데 살짝 다르구요.
요즘 록스부리가 눈에 들어왔는데 너무 각진데다 손잡이 부분이 팔에 걸기도 좀 그렇고
핸드커버 하기도 좀 그래서 맘 접고 있었는데 이건 그런점들을 보완해 주네요 ㅎ
입구는 지퍼로 되어 있어요~~

손잡이가 겨울 점퍼입은 팔에도 걸 수 있을 정도라 사용하기 편할듯해요~~
얼른 손잡이에 핸드커버를 해야겠어요.
근데요.. 가격이 좀... 이상해요.
PM이 146만원, MM이 240만원 정도, GM이 270만원정도.
가격이 이럴 수도 있나요???? 여튼 저는 뭐 가격도 괜찮은 듯해서 보자마자 구입!!ㅋ
왠지 나중에 PM 가격이 조정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새로 나온 베르니 알마 BB도 봤는데 이건 정말 너무 작더라구요.. 거의 파우치보다 약간 큰 수준..
장지갑이 들어가겠나 싶을 정도로 작아서 저는 별로였어요~
색은 빨강색이랑 연분홍색이 있었는데 이쁘긴 해요~ 크로스끈도 있구용.

그리고 아쉬 스니커즈를 10월에 샀다가 매일 신었더니 바닥이 심하게 닳아서 AS를 맡겼는데
바닥이 덧댄 표가 좀 나지만 그래도 훨씬 괜찮네요. 거의 구멍이 날 정도였거든요.
근데..!!!
원래 앞코 부분이 빈티지하게 때탄 것 처럼 해서 나오는 제품인데
수선 갔다 온 아이가의 코가 어쩌면 저렇게 새하얘진 건지 ㅋㅋ
너무 하얗습니다....... 땐 줄 아시고 아주 아주 깨끗하게 닦아 놓으셨네요.
괜찮아요 ㅋㅋㅋ 어차피 또 때는 타겠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