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켈리 32와 35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듯 해서...크기감 잡으시라고 올립니다.
일단, 좀전에 친구들과의 모임 갔다가 돌아와서는 스타킹이 답답하여 맨발로 찍습니다;
물론, 구두는 마침 밑창 수선 어제 끝내고 신지 않은 깨끗한 상태이오니,
착샷 찍느라 흙묻은걸 방안에?? 이런 상상 패스-
32에...게다가 인스티치는 제게는 많이 작고 아쉬워보였습니다.
왠지...무척 귀여운 보통크기의 숄더백을 맨 분위기...켈리만의 독특한 포스를 제가 소화를 못하더군요.
35는 느낌이 많이 달랐구요, 마음에 듭니다.
인스티치와 아웃스티치 중에는 같은 사이즈라도 아웃스티치가 확실히 더 커보이고, 포멀한 느낌이 당연히 듭니다.
오늘은 약간 포멀한 의상에 들어보았는데, 각잡힌 아이라서 그런지 가방만 동동 뜬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약간 걱정되는건...캐쥬얼에 얼마나 잘 소화할 수 있을까가 문제네요.
레이디언니 의견은, 아웃스티치 켈리35에 완전 캐쥬얼로 매고 나온 어떤 분을 보았는데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고, 고민 말라고 하시더군요.
뭐...캐쥬얼에 안어울리면 딴 가방이나 둘러 매죠 머 -_-; (켈리가 가방의 전부는 아니쟎아효~~)
처음 사진은, 카메라 줌아웃을 해서 그런지 좀 작아보이네요. 하지만, 들었을때 아쉽지 않은...
결코 작지 않은 크기임을 말씀드립니다.
아참참, 제 스펙(?)은...키 164 정도에...몸무게도 아마 164일껄요? ㅡㅡ^
키가 제 키 정도에 매우 마르신(44~날씬55) 분들은 32도 잘 어울리실 듯 하고요,
저만한 등빨 혹은, 조금 더 중후하신 분들은 35 이상이 나으실듯 합니다.
물론, 그냥 보통의 사이즈 감으로 생각하는 점이니, 너무 얽매이지는 마시구요.
그럼, 캐쥬얼엔 어떻게 응용해볼지 생각 좀 하러.......핼미는 이만 물러 갑네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