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구경 가자니 괜히 돈만 쓸꺼 같아서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어제 동네 마실 가면서 찍은 둘째아들이 너무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자랑 삼아? 올려봅니다. 죄송해요^^;;
저는 아들만 둘인데 요 둘째 아들넘이 어찌나 자상하고 달콤한지 어떨땐 신랑보다 낫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부엌에서 큰 소리만 나면 "엄마 괜찮아?" 하면서 달려오지요.
나중에 여자들한테 너무 잘 해 주면 안될텐데..ㅋㅋㅋ

그리고 요즘 애용하고 있는 빈티지 착샷도 한방.
제가 가진 클래식 중에 가장 커서 짐 많을 때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