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데없이 신세계에서 택배가 온다고 해서 '어라? 난 주문한거 없는데?' 했더니...
사장님이 미쳤나봐요. 사과를 보내셨어요~
장기 병휴직 중인 직원들 사기 진작을 위해서 얼릉 쾌차하시라고 보내셨대요.
사장님 덕분에 간만에 유니폼을 꺼내 보았어요.
생각해보니...
우리 유니폼도 명품인데...
필웨이에 팔아볼까??? --a
예전에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다가 현관에 벗어놓은 신발보고
"기집애, 맨날 돈 없다더니 페레에서 구두 샀네?"
했었거등요... ㅋㅋㅋ
암튼 명품 옷도 입혀주시고 아프다고 사과도 보내주시는 사장님 감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