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명품과 관계없는 글 올려 게시판을 어지럽히게 될텐데- 미리 죄송해요-
어디 얘기할 곳도 없구 해서요- 답답한 마음에- ㅠㅠ
제가 어제밤에 벌레가 하나들어와서 고양이가 그걸 먹으려고 하는걸 말리다가-
너무 정신없게 말리다가- 침대 어딘가에 발을 쎄게 부딪혔어요-
보통 그러면 첨에 짜증날정도로 아프다 그 통증이 5분을 넘기지 않는게 보통인데-
저는 밤새 몇번이나 깰정도로 아팠어요- 오늘 아침까지 계속-계속- 아팠답니다-
혹시 뼈가 부러졌나 싶어서, 발가락을 구부려 봤는데, 아프긴 해도 구부려지긴 하더라구요-
자기전에 약간 까진부분 후시딘바르구, 나머지 아픈부분 파스연고 바르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두둥- 멍이 시퍼렇게 발등에 들어있고, 문제의 네째 발가락은 옆부분, 뒷부분이 다 피멍-
약간 붖기까지-
네째발가락에 힘을 줄수가 없어 걷는거도 무지 아프고 불편하고요-
제가 함두 뼈가 부러지거나 금간적이 없어서, 어떻게 아픈지를 모르겠는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문제는 제가 프랑스에 있어서, 병원 예약이 오래 걸린다는 거죠-
재섭음 한달씩도 기둘려야 한다던데- ㅠㅠ
엑스레이 찍어보는게 나을까요???
병원가려면 샤워를 해야하고 신발도 신어야 할텐데- 으윽- 무섭네요-
일단, 과일좀 먹고 진통 소염제라도 먹어볼까해요-
이번주 토욜날 집구하러 엄청 돌아다녀야 할텐데- 그때까지 안나을까봐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혹시, 뼈가 부러져본 적 있으시거나, 뼈에 금가본 적 있으신 분들 어떻게 아팠는지 설명 좀-
그 부위를 움직이지도 못했다거나 등등요-

(으윽- 식사 막 마치셨을분도 계실텐데, 유쾌한 사진 아니어서 정말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