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톡[183419] A.Testoni가방/핸드백
저 정말 주책인가봅니다
그냥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너무 죄송하지만
내 부모가 죽은것도 아닌데 눈물이 날까?
굳이 봉화마을까지 찾아갈필요가있을까?
정말 죄송하지만 저 그랬어여
정말 죄송하지만 정말 그랬어여
그런데 ..
지금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여
자꾸만 눈물이 흘러여
믿고싶지 않았나봐여
인정하고싶지 않았나봐여
그래서 슬프지도 눈물도 흐리지 않았나봐여
이젠 .. 마음에 와닿아서 일까여?
왜일까여?
왜이리 맘이 아프고 눈물이 나고 생전에 한번 만나러 가보지 못한 제가 왜이리 후회될까여?
한국이 아니라서
추모식에도 참석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왜이리 가슴이 아플까여?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사진들 영상들.. 보면서 진심이 느껴져서 일까여?
관심도 없었는데 아무런 느낌도 없었는데 이젠 너무 보고싶네여
이젠 알겠네여 .. 필님들이 .. 왜..눈물이 멈추지 않는다고 하셨는지
그맘을 이젠 알겠네여
참.. 정치라는거 더럽네여 한사람의 목숨이 우스을 정도로 그렇게 대단한건가여?
바보노무현..
에휴.. 당신이 바보라고 불리기 바라셨다던데
그럼 그냥 바보처럼 누가 머라고해도 듣고도 까먹고
보고도 잊어버리지 ..
왜...?
권영숙 여사님은 어쩌라고 남겨진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쩌라고
바보도 하지 않는 더 바보같은 짓을 하신거에여
당신이 너무 보고싶네여 .. 자꾸만 안좋은 일만 생기는 대한민국이.. 너무나 걱정되고
슬프네여 .
그때는 귀기울이지 못했던 당신의목소리가 진심에서 나오는 소리구나.. 라고 느껴지네여
저 정말 미쳤나봐여 에휴.. 눈물이 안멈추네여...에휴..
그냥 .. 뒷북이라고 욕이라도 해주세여
대통령이 서거 하셔서 눈물이 나오는게 아니라
사람냄새가 나는 대통령님이라서 눈물이 흐르나 봅니다
나랑은 다른 세상에서 살거같은 대통령이서거 하신게 아니고
사람냄새가 나는 그런 분이셔서 ..
저 정말 미쳤나봐여..
눈물 콧물.. 가슴이 미어져요
휴...ㅠㅠ
그냥 혼자 주절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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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 답변 16,550 게시글 50
[답글] 네........
...... 지금은... 첫차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 인터넷도 뉴스도 보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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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 답변 31,050 게시글 8
[답글] 저도
너무 늦게 진심을 알게된게 죄송스럽고 속상해요 눈물만 흐르고 요즘 그냥 눈물이 순간 주루룩 흐르네요
생전에 봉하마을에 한번 찿아뵐것을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고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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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 답변 6,059 게시글 153
[답글] 네...
죄스러운 맘이 듭니다.
믿어드리지 못해 죄송하구 진심을 알아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
무조건 비난했던거 미안하구 그냥 평범한 분이셨습니다.
그런분이었다는걸 몰랐습니다. -
활동내역 답변 1,943 게시글 23
[답글] 저두
오늘따라 맘이 참 아프고 슬퍼서 눈물이 나오네요
인터넷에 떠도는 비공개 사진들....
방송에 나오는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내용들.......
원글님 말처럼 참 사람냄새나는 대통령이셨는데.....
퇴임하시고 귀향해서 농사짓고 사시겠다는 분을
뭐가 못마땅해서 그리 쑤시고 난리쳤을까?...
그곳에서나마 원하시는 삶을 살수 있길 바랍니다... -
활동내역 답변 3,148 게시글 18
[답글] 아..
왠지 영결식하면 정말 떠나보내야만 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침부터 눈물이 쏟아집니다..
출근했는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온 국민이 lovely5486님과 같은 마음일거예요.. -
활동내역 답변 33,897 게시글 300
[답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자기하나로 인해 가족이 고통받고 있어야 하는걸 지켜보고 계시는
그분 마음은 얼마나 비통하셨을까요...
그렇게까지만 해야했는지...이나라가 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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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 답변 49,370 게시글 135
[답글] 네.........
저도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뭐라고할까 안 와닿았다고나 할까.....
오늘은 아침부터 많이 가라앉고 우울하네요 -
활동내역 답변 8,080 게시글 272
[답글] 정치......더럽죠..........
그거 해본사람들은 압니다...마약과도 다를바 없구요...
형법에도 명시된 내용 어겨가며 확정되지도 않은 피의 사실 공표해가며 죽음으로 몰아넣은 검찰이나 언론...또 그들들....
조종했을.............
더럽죠 더러워~~~구린내가 하늘을 진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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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 답변 5,219 게시글 3
[답글] 네...
저두 시간이 점 점 지날 수록 맘이 더 아프더라구요...
가시는길이 편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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