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린디 싸이즈 여쭤봤었는데요 ...
토요일날 질렀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에토프 큰사이즈로요...눈찜하러간날은 없던 넘이 사러가니까 떡 허니 계시길래 소심한 저는
...그래구래 기본색으로 가자 ...함시롱 이놈을 업어왔습니다 ..
보라도 플룸도 투톤도 이뻤지만 ( 울실랑은 보라가 젤이쁘다고 강력추천했지만 -옷색깔맞추기힘들것같어-한마디에 꺠갱했습져 -마눌님이 옷도 장만하겠다고 나서는게 무서웠던 거여요)
봄을 기다리면서 이쁜 봄색으로다 리본도하나 장만해 달아주구요 .한국돈으로 850만원이나 주고 샀어도 버킨이려니하면서 잘 들고 다니렵니다 (버킨좋아하시는 분은 기암하시겠지만 제눈엔 복주머니 스탈을 좋아해선지 린디가 더 이뻐보이더라구여 )
저의고민에 좋은답올려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하구여 제 이쁜이도 봐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