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38852] Blumarine가방/핸드백
안녕하세요..수고많으세요
- wan*****
- 08-11-28 02:14
- 조회 1627
- 답변 10
늦은밤 질문올릴께요..
낮에 구매자가 것도 이른낮에11시쯤 구매결정해서 만족을 눌리고 저녁늦게 11시에 반품요청하네요..
가방이 더럽다고..아닌데..
전 만족보고 정산요청하고 그걸 예산하고 백화점에 다른물건 필요해서 사러갔어요..
근데 자다가 잠결에 저녁 11시에 두번 전화가 오더라구요..
잠을깨어 모르는 번호라 받을까말까 짜증이 밀려왔지만 받았어요..
근데 낮에 만족을 누른분이 언니가 눌렸다는둥 상태가 않좋다는둥 이제와 반품을 해주래요..
당연 구매결정 누르면 것도 만족인데 반품되지않죠?
판매자도 사람이잖아요..
그것 낮에 만족누르고 정산요청하고 그걸 예산하고 물건 백화점서 구매했는데
차라리 일찍 반품요청했으면 받아줫을텐데 만족 누르고 그걸 예산해 백화점서 물건샀다니 구매자가
하는말이 그건 그쪽사정이라네요..
당연 만족을 일찍 훨일찍 눌렸는데 이건 구매자 변심아닌가요?
당연 반품안되죠?
이리저리 말로 얘기하고 잠깨고 기분이나빠 술한잔했네요..
당연 반품안되죠?된다면 억울하잖아요..
늦은밤 많은분들 수고하십니다.
구매평보심 알겠지만 전 그리 나쁜 물건 팔지않아요..
워낙 실증을 잘내 내놓은건데..
참 억울하고 화가나네요..
이런글 읽어줘 감사합니다
낼 필웨이 전화해 반품할거라는데 당연 안되지않나요?넘 억울하네요
차라리 일찍 구매결정않고 반품했음 당연 해드릴건데..
나도 물건도 샀는데..
참 우울하네요 당연안되는거맞죠>
참 조은 구매자님들 만나다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이글 읽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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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구매결정하면..
반품안되는것 같던데요.....구매결정 누를때..뜨던데...구매결정누르면 반품안된다고요...
자세한건 낼 오전에 필웨이에 문의해보세요..-
wan***** 08.11.28 02:43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공지사항에 그리봤어요
낮11시에 만족한다 누르고 저녁 11시전화와 잠깨워 반품요청하고..판매 넘 힘드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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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08.11.28 02:51
[의견] 감사합니다
당연 구매자님들도 눈도잇고 좋은물건 판매했어요^^그런데 솔직히..
낮에 배송도 고맙다는둥 만족누르고선 자다 깨니 11시에 두번전화와받으니 아깐 언니고 하며 딴소리하시네요..
당연 맘에 안들면 만족을 누르셨겠어요?
이제와서 왜그런지..
이건 넘 억울하잖아요..
늦은밤 감사해요..답변^^
님들도 죤판매자랑 구매자님 만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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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말 매너가 없네요
좋은 일도 아니고 밤 11시에..-_-;
예산을 생각해서 물건산건 그쪽 사정이라는 것도 웃기네요->판매자님도 이런 얘긴 굳이 할 필요 없었던거 같아요
이유야 어찌됐건 본인의 언니가 구매결정 버튼 누른거야말로 그쪽 사정이죠
배송 고맙다는 얘기까지 썼다면 다 알고 구매결정 누른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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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08.11.28 03:13
[의견] 네 감사합니다
하도 잠을깨우고고 뻔하게 당연 반품해야한단식으로 얘기해서요..
글보니 안된다는걸 알지만요..
이런경우가 첨이라서요..
잠을깨서 이시간까지 이리있네요..
잠이많은사람인데..제가..ㅎ
네..답변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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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08.11.28 03:37
[의견] 네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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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힘내세요...
참으로 별별 일 다 있을것 같아요. 전 판매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안았어요. 어떤구매자님이 제 상품을 허위과장광고에 신고했어요. 공식사이트까지 알려주면서 확인해보라고 하니까 그제품을 찾아서 제품에 대한 설명조차 읽지도 않았고 그러면서 백화점 점원이 아니다 고 하더라 하면서 또 허위과장광고라고 신고 했더라고요. 필웨이 에 원문ㅡ중학교 2학년 영어수준이면 해석이 가능합니다ㅡ그대로 올려서 사실을 알렸지만 답변 불인정이라고 했더라구요. 공식사이트 설명은 안 믿고 점원 말은 인정한다니...다른나라들이 전진할때 우리나라는 오히려 뒷걸음질 하고 있으니....하도 기가막혀서...저도 사다논 보졸레 한잔했습니다. 언제 프랑스 오시면 저희 집에 와서 포도주 한잔 같이 해요...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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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08.11.28 09:53
[의견] 참 황당하네요
어제 저한테는 가방이 지저분하다면서 발렌시아가 가방인데요
오늘은 거울끈이 너덜거려서 그렇다 필웨이에 그랬다네요..
이메일확인후 반품도 해줘야한다네요..
참 좀 억울하고 화가 치미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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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08.11.28 09:54
[의견] 아니네요
워낙 구매자가 보통이아니라서요..
참 치사하고 어이없네요..
이런경우 첨이구요
저녁11시에 잠깨우고 이런 저런 욕만듣고 이런경우까지..낮엔 고맙다고 전화까지 해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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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08.11.28 09:56
[의견] 그러게요
같은 번호였던거 같은데 폰번호요..
언니랑 같이쓰시지 않는이상 좀 어이없서요..낮11시에 고맙다하면서 전화해놓곤 저녁 11시에 잠깨워 전화와서 막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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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ㅇㅅㅇ
예산으로 물건구입한게... 그쪽사정이라뇨... ㅎㅎㅎ
구매결정한번하셨으면 번복못할꺼예요.. 말이라도 이쁘게 부탁하셨음.. 들어줄수도 있겠는데.... .. - -
그럴땐 ㅈㅅ하고 끝내셔요 ㅎㅎㅎ-
wan***** 08.11.28 09:58
[의견] 감사합니다
보통이아니던데요
아예 저녁11시에 전화해서 환불안된다니 전화를 끊을생각을 안던데요?
무조껀 환불한다 끝까지 반복하며 자기주장만하고 그러던데요 미안한맘도없구요..
여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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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ㅡ.ㅡ 음..
구매결정 끝난일이니..너무 맘쓰지 마세요~~
너무하네요.. 그분.. 어젠..어느분이 옷이 구겨져서 반품한다고 하지 않나..
안타깝네요.. 구매자는 무조건 강자이어만 하는지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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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08.11.28 10:43
[의견] 감사합니다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요..막무가내구요..우리모두 힘재자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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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08.11.28 12:11
[의견] 네
힘이빠지네요
판매자는 힘이없네요..죤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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