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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32193] Agatha가방/핸드백

밑에 샤넬 발렌 교환건 교환한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밑에 논란이 되었던 거래의 발렌 교환자입니다. 진짜 솔직하게 올립니다.

pse8255 님의 일년의 행동들이 너무 섵부른 행동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필웨이에서 저도 이런 분쟁 처음이어서 당황 스럽기가 그지 없네요.

pse8255님께서 교환하기가 꺼려하셨다고 하시는데,
애초부터 거래를 하실때 저도 적극적이었지만
pse8255님또한 아주 적극적이셨던거 부정하실리 없으시구요.

제가 이러한 분쟁이 생길걸 우려해서 처음부터 만나서 직거래를 하자고 누차 말씀드렸지만
꼭 우편거래를 원하셨던건 pse8255님입니다.

pse8255처럼 맘에들지 않는다고해서 제가 모든것을 사실이 아닌거래를 한거처럼 외도 시켜서
pse8255입장을 합리화시켜 저를 매도 한것 자체가...
이거래의 원상복귀가능성을 종식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수도없이 올리시는 글들로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가시는데...
다른점은 이거겠죠.

저는 가방이 맘에들어서
밑단 모서리 스크래치와, 뚜껑부분 스크래치, 더스트 미송, 지퍼 떨어져 나간거.
(자꾸 니퍼로 조이시라는데 명품가방을 니퍼로 조이는게 맞다고 보시는지 그리구 이 지퍼는 엄청 두꺼운
강한 쇠로된 몸통부분을 눌러줘야 하는거라서 니퍼로 눌렀다가는 지퍼 몸통에 니퍼자국이 크게 납니다.)
이런 하자들이 있어도 재교환을 하고 싶지 않은거구요.

pse8255님은 가방이 맘에 들지 않아서
모서리 스크래치, 가방 맨 위쪽 갈라짐 이라고 접사로 찍어서 올리셨던데 가방 구김보시고 오해하시는
분들 있으신거 같은데 발렌시아가 자이언트가죽백 실제보면 심하지않구요. 저도 샤넬 스크래치 접사로 찍어
서 올리면 그런식으로 더 부각되서 나옵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후진 물건을 보내고 새재품받은거 절대 아니고요. 저도 스크래치 있고 제품지퍼 하자 있는
물품 더스트도 없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 물건이 맘에 드는거일뿐이고
pse8255님은 제가방이 맘에들지 않을 뿐입니다. 그래서 더 발렌이 후진가방인거처럼 부각되는거겠죠.

인터넷 상에서 상호간의 물품교환 거래에서 양쪽이 다 합의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거래에서
한쪽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교환거래를 무효로 하고 원래 되로 한다는건 마음에 든 사람쪽은
피해라고 봅니다.

보내기전에 충분한 정보교환 이루어 졌구요.(사진 확인) 거래도 적극적이셨고요.
그런 물품교환 거래가 성사된 후에 한쪽은 맘에 들고 한쪽은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거래를 원상복귀 시킨다는건
어느 한쪽은 피해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경우에 서로간의 합의에서 원상복귀가 가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씀 드렸던바와 같이 pse8255 님의 섵부른 행동들이 그런 가능성을 종식 시켰다고 볼수 있습니다.

제가 먼저 지퍼 문제로 연락을 드렸을때 pse8255님또한 발렌이 맘에 들지 않으시다고 교환을 요청하셨는데
저는 가방에 설명에도 듣지 못한 하자고 부속품이 없어 연락을 드린건데, 갑자기 교환을 원하셔서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교환은 번거로워서 싫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려 했습니다.
pse8255님은 '괴씸하다며' 필웨이에 글을 올리겠다고 협박식으로 말씀하시길래...저도 기분나빠서 마음대로 하시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저를 사기꾼으로 몰았고

그후 추이를 지켜보니 엄청난 양의 글을 올리셔서 저를 매도하시고 사기꾼?가까이 만드시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제 개인정보까지 공개하시는 모습을 보고(캡쳐해놨습니다.) 확실하게 마음을 굳혔습니다.
좀 더 좋은 방향으로 합리적으로 일을 진행하셔야 했던게 더 나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튼 서두가 길어지니 결론은

그리 불합리한 거래 절대 아니고요.
맘에 들고
맘에 들지 않는 문제에서
재교환의지에 대한 의사를 너무 극단적으로 하지 않으셨나 하네요.
지식인에 글을 계속 올리시는거 몇번 답글달다 제 할일 하고 다음날 다시 글을 올리려는데,
나중엔 잠수탔다고 댓글이 올라오더군요. 제가 24시간 필웨이 지식란에서 살순 없지않습니까.
집에 돌아와 확인하니 여러 글들이 오갔더군요.
아무튼 저도 억울해서 글이 길어지는데
간단히 말하면 서로간의 합당하게 정보교환(보내기전 사진교환)했고 상호 적극적거래였고,
pse8255님은 맘에 안들고
저는 맘에드는 문제에서
pse8255님의 행동들은 특히 개인정보 유출은 좀 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분명 제품 하자 얘기와 재교환 의견을 나누던중
신고하겠단말과 협박성문자들 필웨이 지식인 글올림등 일련의 pse8255님의
행동들 때문에 저는 이 교환거래의 원상복구를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충분한 정보교환 후 거래에서 맘에들어서 거래를 성사시킨 쪽이 가해자가 되고
거래를 파기시킨 쪽이 피해자가 되서 성사시킨쪽을 비양심의 자태로 몰아세워 가해자를 만드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사과를 받아도 제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답글] 음...
    교환이란.. 서로가 좋은 거래가 되어야 성사되는것 아닌지.. 한쪽이 마음에 안들면.. 다시 원상복귀될수 있는거래가 교환아닌지요... 저는 일단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두분이서 잘 해결하세여~

  • [답글] 글을 다시 읽어보니..
    맘에 들지않을경우엔 다시 교환하겠다 해놓고...
    교환결정이 채 끝나기도 전에 수선을 맞기신것 자체가
    섣부르신거 아니셨나요?

    첨에는 맘에들어 교환못하겠다.
    지금은 기분나빠 교환못하겠다..로 읽혀지네요.

    서로 상처 받으실대로 받으신것같은데..
    정말 원만히 해결할방법은 잘아실것같아요..
    즐거운하루되세요.

  • [답글] 우잉
    엥 필탈퇴하구 잠적햇다고하던데 재가입하신건가여,,
    글구님아 물건을받구,, 본인만 맘에든다구 끝이아니지않나여;;
    일더크게만들지마시구 집착인지꼬장인지 모르겟지만
    아이들은서로 원래주인에게 가는것이 옳다구봐여

  • [답글] ...
    전화통화로 얘기를 이런저런 하자들 설명하다가
    제가 님께서 마음에 안드시면 재교환 해드릴게요 라고 한것도 아니고
    '서로 맘에 안들면' 재교환하죠 라고 얘기했었습니다.

    받아봤는데 들어보지도 못한 하자가 있어서거나 내용물을 빼먹으면서 제가 속여서 보냈으면 그런이유들로 재교환 하자면
    미안해서라도 하자고 하죠. 근데 이미 보내기전 사진교환으로 다 끝난 얘기를 다짜고자 미안하단 말도 없이..

    딱 까놓고 저는 가방 자체는 맘에들었어요. 근데 얘기에도 없던 하자가 있었어요. pse8255님이 속이고 보낸거죠.
    pse8255님은 맘에 안드셨나바여. 이미 얘기한부분을 트집잡으셨어요.竊?교환전 자세히 사진 찍어 교환했습니다竊? 어이가 없죠. 누가 잘못한거죠?
    난 이미 충분히 사진도 보여주고 다 한건데...거기다가 오해가 있을수 있으니 직접 만나서 직거래로 가방보고 교환하자고 계속 말씀드렸구요.
    괜찮다고 꼭 우편거래 하잔건 pse8255님이었구요.
    이런 저런 충분한 얘기끝에
    말그대로 서로 맘에 안들면 재교환 하자는거였는데 하자있고 부속품 미송 속여서 보내놓고 사과도 없이 그냥 자기 맘에 안드니 바꾸자. 그래서 저는 마음에 드니 재교환 번거로워서 싫어요 라고 했고요
    그러더니 게시판에 자기 유리하게 글 다써놓고 개인정보 유출까지...

    아무튼 전 할말 다 한거 같네요.

    • pse***** 08.10.29 13:42

      [의견] 속이고 보냈다뇨?
      제가 갈때 고리는 멀쩡하게 껴있었고. 더스트는 체크란에 안했기때문에 표기 안되어있었습니다.
      고리가 빠졌으면 진작 돌려보내셨어야죠. 누구맘데로 수선을 맡기구 아직 맘에 든다 말도 안했는데 님은 그거빼고 맘에 들어서 맘데로 혼자 수선에 교환못하고 배째라?
      님 물건은 이상한거 보내놓고 증거사진이 있다??????
      어이없네요???
      하....
      풀옵션이라고 해서 오해하실수있는부분도 있으나 거래 여기서 했을때 님도 물어보지 않으셨죠. 근데 속였다니? 그럼 당연히 돌려주셨어야죠. 전화로 사실 맘에 들었다더니..웃기시네요.

  • [답글] 가방 돌려보내시고,
    사과를 받건, 싸우시던지 하세요...

    더 이상 두 분 다
    게시판 분위기 흐리지 말고,
    두 분이서 해결하세요...


    글 올리신 분 ,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 [답글] 네...
    여기다 글 백날 올리셔봤자 해결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두분이서 서로 교환을 하셨으니 두분 일은 서로 좋게 해결보시길...
    솔직히 저같음 이런 수모를 당하느니...걍 가방돌려주고 말겠네요...쩝...

  • [답글] 교환은
    서로가 맘에 들어야 성사가 되는겁니다.뭔 착각을 하고 계시네요.
    지금 그 샤넬 백에 집착하지 마시고 원주인에게 돌려주시고 님의 발렌
    가방 다시 받으세요.
    님의 집착이 대단하군요.!
    그리 맘에 들면 하나 사면 되지 왜 이리 그 가방에 집착을 합니까?
    원주인이 싫다고 하지 않습니까?
    발렌 가방 받으셔서 다시 파시고 샤넬 가방 다른걸로 다시 구입하세요.
    그게 맞습니다.이리 게시판에 글올려도 이성적인 지식인분들 모두 하나같이
    다 다시 돌려주라일겁니다.

  • [답글] 일단..
    가방은 다시 원주인에게 돌려주는게 맞습니다 상식적으로요
    윗 분 말씀대로 서로 마음에 들어야 교환이 성립되는겁니다
    님의 상황도 이해되고 무슨말인지도 다 알겠지만
    결국 본인 글에서도 밝히셨듯이 "저는 교환한 가방이 마음에 들었고 상대방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말에서 이미 다 결론난겁니다..
    교환건은 성립이 안 된다는 것이란 사실이요
    다시 가방 돌려주시고 본인 가방 받아오시고 차액,수리비,배송비 등등 받으시고 깔끔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가방 하나 때문에 사기꾼 취급 당하지 마시고요 다시 돌려주시면 끝나는거에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 [답글] 일단은
    가방다시 돌려주셔야 할꺼 같아요..
    교환이라는건 한쪽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다시 재교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방다시돌려주세요,,그게 옳은거 같습니다.

  • [답글] 아무리
    읽어도 님의글이 와닿지가 않네요..
    교환한분과 의사소통이 완료된 상황도 아닌데 맘에 든다고 성급하게 수선 맡기면 님것이 될거라고 착각하신듯하네요.
    돌려주시고..다르눈으로 세상을 사시길 바랍니다.
    竊?이 사건만 봐도 님이 어떤분인지 알것 같아요;;;竊?

  • [답글] 어이구야....
    님 같은 분 만날까봐 가방 교환 못하겠네요;;;

    저도 아무리 읽어도 님 글 와 닿지 않습니다.

    결국 샤넬가방 마음에 드니까 못 바꿔주겠다 이거잖아요. 샤넬 원주인 님이 개인정보 유출시켰다 이런 것도 샤넬가방 뺏기지 않으려는 구실로밖에 안 보입니다.

    어떤 샤넬인진 모르겠지만, 그냥 돈 4백 열심히 모으셔서 새거 하나 사세요. 그게 지금 경우보다 훨씬 더 마음 편하지 않으신가요. 원주인이 그토록 돌려받길 원하는 샤넬가방 꼭 품고 행복하신지....... 저 같으면 찝찝해서 쳐다보고 싶지도 않을 거 같은데.....

    장황하게 쓰신 대로 그렇게 당당하시다면, 경찰서 가셔서 해결하시면 되겠네요.

    사람은 정의에 대한 감정이입이 있나 봅니다. 내 일이 아니더라도 정의가 아니라고 생각되면 피해자 입장에 감정이 이입된다는 거죠. 이 일도 그렇습니다.

    괜히 여기에 해명글 올려서 정의에 대한 감정이입되게 하지 마시고, 깔끔하게 경찰서 가셔서 해결하세요.

    어쨌든 타산지석이라고 우리는 좋은 교훈 하나 얻었네요. 절대로 가방 교환은 하지 말자!

  • [답글] 탈퇴했다 재가입까지해서 나 억울하다 글을 쓸 정도로 샤넬이 맘에 드십니까?
    님 물건 아니니까 그냥 돌려드리세요..

  • [답글] 올린 글 자체가 완전히 '자기 합리화' 구만요.
    사고가 꼭 초등생 같아...초등학교 어디 나오셨나요? 가르쳤던 선생들 좀 알아보게..

    매우 불합리한 거래니 반송하세요.

  • [답글] 네..
    한쪽이 맘에안들면 무조건 교환이라는것 자체가 성립되지 않다고봐요.. 머.. 가방이 맘에드시니 사람맘이라는게 그렇지만

    물건은 각자 제자리를 찾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로들에게 더이상 상처내지말고 좋게좋게 물건 주고받고 끝내셨으면 좋겠어요. 신고까지 할필요는 없으실것같구요.

  • [답글] 그냥 가만히 읽어보다가.
    필 게시판에선 댓글 달아본 적이 없는데,
    지난번 글부터 읽다보니 달게되네요.

    어떻게든 여기서 만회해보려하셔도 안될것같은데요.

    그냥 맘편히 원위치시키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발렌은 그냥 파시고 샤넬사세요.
    사람이 가방하나에 째째해 보이네요.

  • [답글] 어렵고 복잡할게
    하나도 없습니다. 두분중 한분이라도 맘에 안든다면 원래 위치로 돌려놓는게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 [답글] 그냥 가만히 읽어보다가.
    필 게시판에선 댓글 달아본 적이 없는데,
    지난번 글부터 읽다보니 달게되네요.

    어떻게든 여기서 만회해보려하셔도 안될것같은데요.

    그냥 맘편히 원위치시키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발렌은 그냥 파시고 샤넬사세요.
    사람이 가방하나에 째째해 보이네요.

  • [답글] 뭔가 잘못생각을...
    하신듯한 뉘앙스가....사과를 왜 님이 받으셔야 하는지 묻고 싶어집니다.
    그럼 바빠서 접속못하신분이 어찌 판매글에 정확히 들어와 답변 달고 왜 탈퇴를 하신건지요
    뭐 이런건 개인적인 문제이고 상관할바도 아니라 패스~
    그냥 가방하나에 이런일 자체가 좀 그렇습니다;;;;
    저같으면 쪽팔려서 그아이 몬들구 댕길것 같아서여;;
    앞으론 전 그가방 똑깥은거 밖에서 본다면 생각 날것 같군요;;
    결국 맘에들어 하기싫은 교환.....>>내 개인정보유출로 기분 나빠못함 으로 바꾸신거가요?
    핑계거리를 때맞춰 잘 선택하신걸로 보여지기만 할뿐입니다...

  • [답글] 교환하기로 했다가 일방이 불만스러워서 재교환하면 타방이 피해자...?
    교환은 양쪽이 다 만족되어야 하는 거 성사되는 거죠.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글쓴님은 만족스러운 거래했는데 다시 없던 일로 하자니까 피해자라고 하시지만

    반대로 상대편은 불만족스러운 거래로 인하여 피해자가 되시는 거잖아요.

    억울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거래를 무효하는 게 맞습니다.

  • [답글] 상대방입장을생각해보셔요
    지금그분의심정으로가방돌려받길원하실텐데여? 이런일방적인통보는 옳지않은방법이네여..
    저도몇일전에샤넬빈티지금장라지 사쥬 교환원한다고 글올리고 앞으로 교환하려고 하는데
    이런글을보니 꼭 직.접 만나서 보고 교환해야겠다는 생각을했네여

    그리고가방을 받기전에 적극적이였다 아니였다 가타부타 말하는건 이상합니다. 핑계밖에 되질 않잖아요..?

  • [답글] 님.........있잖아요
    샤넬가방 상태가 모서리 스크레치 뚜껑스크레치..더스트 미송..지퍼고리 떨어져나갔다면서 그걸 머하러 꼭 가지시려고하는지
    정말 글쓴이님의 마음이 너무 궁금합니다.8255님이 개인정보유출한것은 잘못이지만 님께서 답장도 없으시고 전화도안받으시니
    답답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여기 필회원님들은 다시 원주인에게 가방이 돌아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짤리 가방 예쁘게 포장해서 발송시키세요...수선비는 8255님이 부담한대잖아여...머가문제될까요?문제될꺼하나도 없구만~

  • [답글] 가방 다시 원위치 하시는게 좋겠네요.
    저도 지식인에 답글 달아보긴 첨이네요. 보다보니 하도 답답해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요.
    가방 교환은 저도 해본적 없지만 상식적으로도 한쪽이 맘에 들었어도 나머지 한쪽이 맘에 안들면
    이루어질 수가 없는거죠. 둘 중 하나는 마음에 들었으니 넘어가자, 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참 신기하네요.
    그리고 발렌시아가 가방도 사실 세번 든 가방이라기엔 모서리가 참 아니니 님이 15만원인가 20만원인가
    더 주신거 감안하고 샤넬 가방에 흠이 있었던거 감안하더라도 님이 일방적으로 억울하실건 없는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남의 마음 괴롭게 하시고 여러 사람한테 비난 받아가며 그 가방을 쓰고 싶으신가요?
    겨우 가방 따위에 님 가치를 떨어뜨리지 마세요.

  • [답글] 말이 안됨......
    법까지 갈 필요도 없고 인간의 상식선에서 생각해봐도 돌려줘야합니다.
    돌려주세요

  • [답글] 제가...
    보기에도 원위치 시키심이 맞지싶어요..
    교환이란건 쌍방이 다 맘에 들어야 성사가 되는거지...한쪽만 맘에 든다고 성사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건 판매의 경우도 판매자나 구매자나 그 가격이 맘에 들기 때문에 성사되는거처럼 교환도 동일하다고 보여져요..

    샤넬가방에 하자가 많다하셨는데...그리 하자가 많다면 굳이 왜 가지시려 하는지...걍 돌려보내고 마시지..
    발렌 가방도..사진으로 봐서 심하다 하셨는데...대부분 사진으로 보면 덜해보입니다.

    걍 조용히 돌려보내고 마세요..글케 샤넬이 가지고 싶으시다면...발렌 판매하신 후 비슷한 제품 찾아서 구매하시면 되겠네요..
    욕먹으면서 끌어안고 있느니...맘 편하게 돌려보내세요.

  • [답글] 네...
    좀 어이가 없네요.

    교환이라는게 어느한쪽이 일방적으로 맘에 든다고 결정을 해버릴 수 없습니다.
    둘다 맘에 들고 합의를 해야죠.

    본인이 맘에 든다고 상대가 맘에 안든다고 재교환을 원하는데..
    일방적으로 킵하고 수선맞기고 배째라하는게 말이 됩니까?

    사과는 pse님이 받아야 하고
    본인은 억울할게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억울하면
    게시글 올라왔을때 본인의 입장은 충분히 밝히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그분 문자도 씹으시고
    물건 다 내리고 탈퇴까지 하시고
    그게 말이 됩니까?

    교환의 방법이 만나서 하든, 서로 적극적이든 아니든
    그거하곤 아무 상관이 없지요.
    서로 교환받고 나서의 자세가 중요 한거 아닌가요?

    바비님은
    자기가 아끼던 발렌 가방 보내고
    내물건을 맘에 들어하시는지 궁금하지도 않습디까?

    전 비록 교환은 해본적이 없지만
    판매후 구매자분이 제물건에 맘에 들지 안들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맘에 들어하시면 무척 고맙고 아니면 미안해지기도 하구요

    그리고.
    어찌됐건
    pse님이 비용은 자기가 부담을 할테니
    재교환을 요청하는데도 버티신 이유가 뭔가요?
    그 샤넬 가방이 그리 탐나던가요?
    그렇게 가고 그가방 차지하면서 맘편히 그가방이 들어지겠어요?

    양심이란건 눈씻고 찾아볼수가 없네요.

    저라면 이런 비난을 받고서
    두다리 뻗고 잘 수도 없고
    그 샤넬 가방은 쳐다보기도 싫어질것 같네요.

    신고 당하고 고생고생해도 반성하는 기미는 하나도 안보일것 같네요
    진짜 솔직하게 쓰시긴 했네요.
    그 샤넬 가방이 탐나 죽겠다는 그맘하나는

  • [답글] 님,, 정말
    너무 억지시네요,,하루 빨리 샤넬가방 다시 돌려주셔요,,
    저도 필웨이나 다른곳에서 가방이나 잡화종류 교환 가끔 하지만
    님같은 분 만날까봐 갑자기 무서워지네요,,
    지금 님께선 그가방이 너무나 탐나서 돌려주기싫은
    아주 뻔뻔한 사람으로밖엔 안보여요,,
    그가방이 그리 탐나시면 하루 빨리 서로 맞교환하시고 발렌가방판매하셔서
    똑같은 샤넬가방으로 구입하여 당당하게 들고 다니셔요,,
    정말 가방 하나 때문에 님 너무 구질구질해 보여요,,

  • [답글] 샤넬백 돌려주세여 !!!!!!!!!!!!!!!!!!!!!!!!!!!!!!!!!!!!!!!!!!!!!!!!!!111
    진짜 샤넬백에 목숨걸었는지여 ?? 저라면 짜증나서라도 돌려주겠네여 ...
    바비님 보닌껀 교환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 거래인지 실감하게 해 주네여 ...
    자기만 만족하면 끝인 거래인가여 ?? 무슨 혼자 거래하셨는지여 ??
    그리고 지금 탈퇴도 하셨네여 !!!!!!!!!!!!!!!!!!!!
    글 여러번 올려봤자 님이 올리신 글은 공감도 안 갈뿐더러 설득력도 떨어지네여 ...
    그렇게 샤넬백이 가지고 싶으면 차라리 님 발렌가방 판매해서 돈좀 보태고 구입을 하시지 이게 무슨꼴입니까 ??

  • [답글] 필웨이.........
    직거래 강퇴아닌가여?

  • [답글] 쯧쯧쯧....
    이게 뭥미?

    억울 한건 바비님이 아니시네여....

    너무 웃긴다.....

    어서 빨리 원위치 시켜놓으세요!!!!

    서로 물건에 마음에 안들었을 경우? 그런 억지가.......헐~~

    참나......

    도덕시험은 완전 10점 만점에 빵점...

  • [답글] 그 가방..
    진짜 어지간히도 갖고 싶은 모양입니다..

    추접스러움을 넘어 이젠 불쌍해지려고 하네요..

  • [답글] ㅇㅅㅇ
    앵간하면 돌려주시는게 좋을듯한데요?!

    교환한건데 서로 합의점이 안맞잖아요...좋은해결나시길...

  • [답글] 참! 이런사람도 있군요.
    말이안될뿐더러 기가찹니다.

  • [답글] ㅡ.ㅡ
    교환.... 무섭군요.

  • [답글] 아...........으...
    내가 다 답답해지네요,,,,, 샤넬 백 주인에게 얼릉 돌려주세요,,,,,,,

  • [답글] 이런 인간 한테 뭔 존댓말
    야야 샤넬 돌려놔 .. 뭐 이런게 다 있어

  • [답글] 그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본인 신상정보 유출된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것같고 트집잡고 물고늘어질 생각은 아예 마세요..

    원주인이 싫다고 하면 무효니 빨리 돌려주세요.

  • [답글] 님 좀 짱나는 듯!!!
    어제부터 사건 관련 글 읽어봤고 드뎌 당사지인 님 글 읽고 난생처음으로 답글이란 걸 안 달 수 없네요.

    '서로 맘에 안들면'이라서 본인은 맘에 드므로 그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교환을 일차적으로 거부했다라...

    그럼 역으로 님이 맘에 안들고 다른 쪽에선 맘에 들어 교환 못해주겠다 하면 님은 수긍하겠구려 ㅉㅉ

    그리고 뭐 거래에 적극적이었는데 이제 와서 왜그러냐구요?

    그럼 님은 교환할 때 소극적으로 임했는지, 자기 물건 교환하는데 그 정도 적극성도

    안 내비치나 원...

    덧붙이자면 위에도 언급되었다시피 님 초등교육엔 심각한 하자가 있는 듯...

    개념 상실된 님 글을 읽자니 어이도 없거니와 맞춤법이 많이 거슬리네요.

  • [답글] 지금 뭔 좋은 소릴 듣겠다고 이런 글을 올린건지..
    다른말 다 필요없고 한쪽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니 가방 돌려주세요.
    님..그 샤넬 가방 이런 소동있고 이런 욕을 먹었는데도 마음에 드시나요?

    아무리 명품가방이 좋아도 사람이 하품 취급을 받으면서까지 그 가방이 탐이 날정도 인가요?
    그 가방 들때마다 이 소동 생각날거고. 이 욕먹은거 생각날꺼고. 원주인의 원망과 한탄과 욕이 계속 남아있을텐데
    그런 가방 들고 다니면서 참 일 잘풀리겠습니다.

    지금 가장 좋은 방법은 돌려주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돌려주고 서로 잊으세요.
    진짜 맘같아선..정말 추잡스럽다 차라리 샤넬 인상되기 전에 가서 카드로 할부 긋고 새상품 사라..이런 생각까지 들게 하네요.

    첨엔 샤넬가방 맘에 안들었다면서요. 그럼 왜 그때 안돌려줬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님 행동.

  • [답글] 와 말은 뻔지르르..
    한데 듣고보면 자기 사기꾼임을 광고하네
    유명해져서 좋겠수다 그렇게 살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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