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시간이 되어서 들어와 보니 역시 개판이네요...
회사 구매담당 여직원이 명품을 사서 선물할려고 이리저리 돌아보다가 필웨이 지식에서 본 것을 바탕으로 진가품을 판별하고 물건을 구매중이였는것 같은데 feel777님의 로고가 이상하다고 문의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와 아담이 설전을 펼칠때 아담의 똘마니로 행세하는 jsh880108은 확인도 해 보지 않고 머가 이상하다는건지 자기네들 까페 판매자라는 말을 하면서 두둔을 하고 저런 이미지 보면 가품이다, 환불받아라, 죽일듯이 몰려들어 가품판정을 하던 아담은 판매자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말로 일축했고 다른 감정사(자칭감정사...ㅋㅋㅋ)들은 아예 댓구도 없고 정작 이 판매자는 되려 화를 내는데...
문의를 하셨던 여자분 고충을 심히 짐작합니다.
여기 필웨이에서는 아담 라인 제품 아니면 무조건 가품이 되는 그럼 곳인데, 님이 감히 아담 계열에 있는 사람 건드렸으니....
하지만 feel777님, 님이 너무하네요... 고소를 해요?? 어떤 이유로 고소 하는데요??
다른 판매자들이 판매하는 물건을 질문할때는 아담을 비롯한 같은 라인 판매자들은 사진을 접사해서 올려라니... 또 판매자가 누군지 밝혀달라 등 이런 소리 할때는 아무소리 안하더니만 자기것 물어보니 생 난리더구만....
옛말에 똥 뀐 ? 가 성낸다고 하더니만 정확한 이유는 한개도 말 못하면서 되려 질문한 여성분에게 큰소리를 치는 당신을 보니 허파가 디비지네요...ㅋㅋㅋㅋ
그 여성분은 어떤 심정이였을까요?? 바보가 된 듯한.... 그런 생각이 들겠지요...
feel777님이 어떤 판매자였는지 또 어떤 심성을 가지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공개적으로 물어본 구매자에게 사과하시고 또 이 사진에 대해서도 해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