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패션 브랜드인 'ZNWR'가 최근
투명 버블랩(뽁뽁이)으로 만든 옷을 선보여서 화제에 올랐습니다.
주로 선물 포장이나, 보온용으로 사용하는 뽁뽁이를
원피스와 재킷, 옷으로 만들었는데요!
ZNWR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실제로 모델이 입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처음엔 이벤트성 제작된 옷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한정 수량 각각 20개씩 판매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원피스의 경우 280벨라루스 루블(약 한화 12만원),
재킷은 380벨라루스 루블(한화 약 17만원)이라니.!!
신기한 패션세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