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모닝~~

Question

첫번째 사진은 란탐이라는 태국에서 만이볼수있는 꽃 입니다...화이트,핑크,,두개있어요,,,
아주 소박하지만,,이쁜아이입니다...

두번째 네번째는 파타야의 전경 입니다...아주 아름 답지요??
멀리있는 배들중에는 북한 선박도 있어요,,
저희 삼춘말씀에 의하면 쌀싣고 간다네요,,

세번째는 카트라이터 타는 곳인데..
첨 도전하고 엉덩이 깨지는줄 알았습니다...
엄청 흔들거리더군요,,딱딱하구요,,,

게다가 10명정도 같이 팀으로 타는데...
중동에 젊은 아이들이 곰방대로 마약을 한후 미친듯이타서 정말 무서웠어요,,,,
비몽사몽간으로 운전을해서,,,,,

좋은 월요일보내시고,,,

태국 특파원 미미였어요...*_*

kmo***** · Answer

재밌는 휴가를 보내시는 군요~ 부럽...여긴 오늘 아침까지도 비를 맞았는데...주말부터 엄청난 비를....파타야의 전경..평화로워 보이네요..란탐은..태국에서 귀에 꽃꽂는 아낙들이 꽂는거 맞나요? ㅎㅎㅎ미미님도 하고 계신거 아닌지? ㅋㅋㅋㅋ카트라이터도 잼겠는데요..거의 청룡열차 탄 기분으로 ㅎㅎㅎ

hb0***** · Answer

미미특파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카트타는거...왠지모를 재미남이 느껴지는데요.... ㅎㅎㅎㅎ여행중에도 부지런하신 미미님~ 필도 하시고~ ㅎㅎㅎㅎ 굿모닝입니다~

blu***** · Answer

에도 뵙게 되어서 기쁘네요미미님 덕분에 요기 앉아서 태국 구경 잘하구 있습니다,멋진하루 여시구여저는 이제 슬슬 저녁먹고... 저두 휴가중인디올해는 집에서 이렇게 뒹굴거리며 아까운 휴가를 보내구 있네요낼은 계획없이 떠나보려구여지도 달랑 들고 무작정 나가렵니다^^

sta***** · Answer

미미님 지금 태국에 계신거예요 ?! 남편분과 휴가중이셨군요,,탈나지않게,,음식 조심해서 드시구요,, 맛난음식,,좋은구경 잘하다 오세요!태국에 계셔도 필웨이 하시니 이리 저희 눈이 즐겁습니다 !!

ain***** · Answer

나도 태국 가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된장...... 주말에 비만 엄청왔는데...... 근데 만이 -> 많이로 고치시면 안될까여?? 영 어감이... ㅋㅋㅋ

esc***** · Answer

난,,,목감기가 걸려서 박경림목소리요.헬렐레- 해지는 약 있으면 ems로 부쳐보시오. 멍멍-

mim***** · Answer

무말로이란 식당 입니다...이동네서 젤 잘나가는,가면,,,,,언니같은 오빠들이 서빙해줘요,,머리 땋구서,,,화장 이쁘게하구,,몸매가,,,,저는 여자두 아니라니까요,,,,무말로이는 ,,,뭐 모퉁이의 맛있는곳이란 뜻이라네요,,,아로이...란게 맛있다...스와이...아름답다...

ljw***** · Answer

태국음식 먹구 싶다..넘 좋아해요..태국음식..ㅠㅠ 으허헝..만난거 싸오세요..미미&#45756;~~

bro***** · Answer

태국...멋지군요....저는 예전에 친구랑 배낭 여행가서 바게뜨에 고추장 찍어 먹으면서 거의 2주를 버티다 왔었는데도 좋던데...나중엔 돈 아껴서 식당에서 랍스터 가격 깍아서 한마리에 둘이 나눠먹었던...깍아달랠때 웨이터 표정...나중에 지배인에 이것들 뭐야 하는 표정...ㅋㅋ

ang***** · Answer

꽃이 너무 이뻐요.

jpi***** · Answer

매일 미미님의 태국여행기를 보러..옵니다앙~~파타야.. 정말.. 저도 재미있게 놀다온 기억있는데..하드락도 있지 않나요?맥주한잔하세요^^ 해산물 사진보니...먹고싶은 맘이 절절하네요~~몸건강히 잘다녀오시고..내일 또 새로운 소식 기대할꼐요

par***** · Answer

사이판 갔을때 거기 원주민들이 나와서 막 달아주길래 좋다고 달았더니 5$씩 주라고 하더군요...-_- 에이쒸...필리핀 갔을때 머리에 걸어주길래 돈 내는 거면 안건다고 NONONNONO 했더니 공짜였다는..일행 다 목에 걸고 귀에 꽂고 머리띠 했는데 나만 민둥민둥...너무 평화로와 보여요...자 내일은 비키니 샷...

sky***** · Answer

저도 저꽃....하와이에서 많이 봤어요.하와이 원주민들이 저꽃을 실에끼워 목에걸고 후라댄스를 추지요.위에 고은님 5불이면 싼거예요..저는 10불정도 줬던것 같은데...ㅡ.ㅡ;;저는 파타야에 10년전에 갔었는데....여전히 지저분한가요?? 그때는 엄청 지저분했던 기억이....ㅋ

miy***** · Answer

그리워요~~~요즘은 비행기값보다..택스가 더무서워요;;태국정말 좋아하는데~~~아 막 가고싶어요~~~ㅎㅎㅎ다음엔~~~해변샷 한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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