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필웨이를 통해서 중고벨트를 팔았습니다.
물품발송날짜 6월3일
근데 그중간 9일정도쯤 ..판매자가 아무연락도 없이
반품을 클릭했더라구요... 반품이유가 가관입니다.
（아무래도 짝퉁같네요.제가 이제품 몇개 가지고 있는데..이제품은 짝퉁같아요..
반값에 해주면 짝퉁인것을 감안하고 사용하겠습니다） = 이렇게 적어 놓았더군요.
전 반품해줄라고 생각했는대...솔직히 시간도 지나서 짜증났지만..위에글 보니..화가 엄청나더군요.
필웨이 짝퉁 팔면 2배 보상인데..그럼 그걸로 신고하던가...참나.. （물론 진품입니다.）
그래서 반품 거부 눌렀죠..필웨이에 전화통화도 수차례 했는데...
답변은 그냥 기다리랍니다..
그렇게 한달 기다렸습니다..
필웨이 말로는..구매자가 직접 짝퉁인지 알아보는중이라고 하는데요..
이건뭐..자기가 같은제품 가지고 있다면서..짝퉁 확인을 한달째 하는건지...
이렇땐 도대체 어떻게 하는겁니까?
필웨이서는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만 하지...아 답답해 죽겠네요.
수수료내고 이렇게 물건 파는데...판매자인 저만 이렇게 답답해 하고 있으니원....
이놈의 구매자는 6월11일인가...달랑 문자로..."걱정마세요.벨트잘보내드릴께요" 이렇게 문자오고..
아직도 벨트 오지도 않았습니다... 뭐 어찌라는건지..
전화통화하면 막말로죽여버릴꺼 같아서 그냥 참고 있네요..
혹시이럴땐 어떻게 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소 과격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질문[109326] BALLY패션잡화
어떻하면 좋을까요?
- DDD*****
- 08-07-03 20:16
- 조회 1656
- 답변 9
-
[답글] 짝퉁이 아니면 반품은 안받아줘도 되구요.
짝퉁으로 결론이 나면, 그리고 그걸 인정하시면 반품받아주고 보상하시고, 그에 따른 처벌도 받게되겠죠~
저도 그런 20일 지나서 짝퉁같다고 반품요청한 경우가 있었는데... 1년 6개월 싸워서 돈 받았습니다...
짝퉁아니면 절때 물건 받아주지마시고,
竊?일주일 지나서 반품요청이니... 안해줘도 됨 그리고 제품이 말도 없이 오면 수취거절하세요..
그러면 되돌아가고, 그분이 보냈기때문에 택배업체에서는 5000번을 도망다녀도 그 집에 다시 갖다줍니다...竊?
짝퉁아니면 무조건 기다리고 싸우십시오.
제품을 받거나 갖고있으면 돈 받기 힘들어져요...
싸우십시오 그리고 승리하십시오 !!! -
[답글] ,,,,,
짝퉁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짝퉁같은데, 반값으로 하면 짝퉁인걸竊??竊? 감안하겠다,,,?
竊?이 멘트,,,저번에도 똑같은 멘트로 이곳 게시판에서 들었던 적이 있네요.신기할정도로 똑같아요竊?
뭔가 의도가 다분히 보인다는 생각 글쓴분도 하시겠죠,,,?
배려의 여지가 없는 케이스입니다. 조슈아님 말씀대로 하세요. -
[답글] 마이 듣던 수법이네여
이런경운 더이상 피해자가 나오지않게 아듸를 까주심 어떨까요??
어차피 아듸는 바꾸면 되는거지만........어떠케던 더이상 이 수법으루 먹구살게 해선 안될거라 생각되네여
연고지를 3분의 2정도 노출을 하든지........이게 가방이엇다 생각하면.....벌써 그 가방 너덜~이가 됫겟다...._ _ -
[답글] 왓더헬.....
뭐랍니까?
그 사람...
무슨 짝퉁인지를 근 한달 가까이나 알아보고 있대요?
열심히 벨트 메고 다니고 있을 듯.
이건 필에서 직권 처리 안 해주나요?
전 정말 이해가 안 되는게.
가품이면 신고하고 두배 보상받지,.왜 그걸 감수하고 반값으로 해주면
가품이더라도 사용한다는 거에요.?
나..참..어이가 없네,진짜.
진상 지존이네요.,
-
[답글] 윗분 말데로
구매자 아듸랑 어느지역인지 공개해주세요.
반품같다면서 반품을 반값에 사겠다는건 말도 안되는거구요
정말 반품이라면 2배 보상받고 말지 뭐하러?
보상받고 진품 2개 사겠어요.
게다가 20일이 넘도록 반품도 안하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봐주지 마시구요!
배려할 가치조차도 없어요.
기본적인 매너는 버린지 오랜것 같구요.
게시판에서 몇번 본듯한 느낌이 드는 수법이네요.
그리구!!!
힘내세요~ -
[답글] 독창성없는
수법;;;; 아니 가품을 왜 비싼돈주고 산데요????
말도안되는 소리죠.....진짜 구매자평가도 있어야한다니까요... -
[답글] 요즘이
무슨 90년대인줄 아나보네요 그 구매자는-_-;
절대로 반품 받지 마시고 끝까지 싸워서 이기셔야 합니다, 그 구매자는 무슨 사람을 호구로 본댑니까?
아주 하는수법자체가 아주 고전적이네요 -
[답글] 이뭐....병...
말이 안나오네요...
가품같으면 가품이지.....짝퉁같애요...반값이면 쓸께요?!
많이 들어본 레파토리네요...
절때 반품받지 마세요..... -
[답글] 그 때 글올리신분이신가.. 똑같은 글 두개 올라왔네요..
필웨이에 독촉해 보세요
진가 판정하고도 한참 썼겠네.
진가 판정하는데 뭐 이렇게 오래걸리냐고. 한달 썼으니까 절대 반품 안된다 그래요-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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