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에 온지 6일째 되어 가네요. 간사이 쪽에서 가장 큰 오사카 린쿠 타운에 있는 첼시 프리미엄 아웃렛에 왔습니다. 여주에 있는 것과 같지만 매장수나 종류는 더 많은듯 합니다.
정문에 코치와 발리 갭의 매장이 있는데 코치의 경우 한국 정 매장보다도 크고 물건이 많고 할인폭이 매우 크네요. 50~80%까지 하는것들도있어요.
한국에 없는 디자인들도 잔뜩 있습니다.
발리 역시 옷 종류가 무척 많고 샌들의 경우 15~20만원대에 살수 있는것들도 있구요. 정장류도 있네요.

신기하게도 태그호이어 아웃렛이 있네요.
시계가 특별히 구모델 신모델이 뚜렷한게 아닌데도 하여간 싸게 파네요.

페라가모 매장은 반드시 가보셔야 합니다.^^
한국에 들어오지 않는 정장류, 스카프류 천가방 등이 엄청나게 많고
제가 3월에 매장에서 본 가방들이 벌써 반가격에 들어와있어요.
오드리도 색상별로 다있었고 잡화등도 많았답니다. 옷종류가 아주 많으며 가방의 할인폭이 큽니다.

셀린느와 지방시 겐조 로에베 마크제이콥스는 편집매장에 모여있어요.
셀린느의 드레스 경우 80%까지 세일을 하고 마크 제이콥스의 베네치아도 50%정도,
게다 마크의 옷들을 무척 싸게 판답니다.
겐조는 스카프를 60%정도 하지만 그래도 20만원대군요. -_-

알마니와 돌체 매장도 무지 큽니다. 진짜 무슨 창고 처럼 크게 잘해놓았어요. 옷종류가 정말 많지만 그리 싼지는 모르겠어요.

에트로의 경우 한국에 들어오지 않는 에트로 옴므가 있습니다. 양복 와이셔츠 넥타이 등의 남성 용품, 남성용 가방과 잡화 등도 있는데 정말 눈 돌아가네요. 울 신랑 밖에서 담배피고 있길 다행이지.
또한 여성옷과 구두등도 많지만 할이가격이라고 하기엔 너무 비싼듯.
프로푸미 라인이 이쁜게 정말 많더군요. 한국서 못본.
간사이 공항 하나 전 역인 린쿠타운 역에서 내려서 10분정도 걸으면 된답니다. 공항 바로 옆이니 출귀국날 이용하면 좋겠지만 실제 매장수가 많고 매장등이 커서 하루 종일 잡고 쇼핑하면 좋아요.
푸드코트와 고디바 카페, 스파벅스등도 있습니다.
울 부부는 2시쯤 가서 9시가 다 되서 나왔어요.
정말 피곤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