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지식정품인지 궁금할 땐, 명품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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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지갑/벨트
질문[1141486]진품인지 가품인지 확인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한번만 확인해 주세요!
- 24-07-0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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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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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지갑/벨트
질문[1121910]아크네스튜디오 카드지갑
아크네 스튜디오 카드지갑 정가품 문의해봅니다!!
- 23-10-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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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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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지갑/벨트
질문[1112643]아크네 카드지갑 정품문의 드립니다~
발란에서 구매했고, 위너스애비뉴라는 업체에서 보내주었습니다.해외에서도 재고 잘없는제품인데 바로 보내준다고 하여 좋았는데, 폴리백에 아무것도없이 지갑만 딸랑와서 의심되서 문의드립니다ㅠㅠ
- 23-06-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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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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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지갑/벨트
질문[1088840]아크네 바이폴드 가품여부 1
오늘 번개장터에서 정품이라고 샀는데 구성품이 정발제품과 달라서 질문해요
- 22-10-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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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6h*****
이상없어요
(GOL***** , 10-0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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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지갑/벨트
필톡[1074357]이젠 아파트에서 뷔페 7천원 8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아파트 내 푸드 사업이 점점 확장되고 있다고해요아파트 프리미엄 중 하나로 점점 늘어날 거 같네요확실히 좋을 거 같긴 해요밥 안해도 되고 편하고
- 22-05-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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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너무 좋네욤 ㅎㅎ
(mal***** , 06-10 11:22)와 이런거 더 확대되서 많이 있었으면..!
(sub***** , 05-13 10:29)와 좋은데여?!
(l0v***** , 05-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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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지갑/벨트
필톡[1074080]지마켓도 새벽배송 동참 6
지마켓도 새벽배송 시작하네요지마켓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전용이라고 해요오랫동안 지마켓 유저인데팬심 담아 올려봅니다
- 22-05-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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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지마켓도 드뎌 새벽배송을 ㅎㅎ
(mal***** , 06-15 12:59)점점 새벽배송 당일배송 경쟁ㅎㅎㅎㅎ
(tjs***** , 05-10 14:51)지마켓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ㅎ
(wjd***** , 05-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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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지갑/벨트
질문[665109]아크네 지갑 정품 맞나요?
- 17-05-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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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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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지갑/벨트
질문[662728]Acne지갑 정품 문의드립니다 2
부탁드립니다
- 17-04-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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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8*****
.......... 정품의견드립니다
(kin***** , 04-27 14:50)정품입니다
(glo***** , 04-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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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지갑/벨트
질문[644657]아크네지갑 정품여부 11
정품여부 확인부탁드립니다!
- 17-02-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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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좋아 보여요.
(soo***** , 02-07 16:28)ⓜ아크네지갑 정품여부 좋아보여요
(tts***** , 02-07 15:52)이상없어보입니다~
(yog***** , 02-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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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지갑/벨트
질문[641428]아크네 동전 지갑 정품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1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남겨보네요~아크네 동전지갑을 중고로 구매하였는데요. 오래전에 나온제품이라 새제품은 없을거랑 생각했는데매물이 올라와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20만원이요. 그래도 정품이라는 생각에 구매했죠.저도 디자인쪽에서 근무하는터라 가죽의 재질이나 마감에 민감하여 비싸지만 정품을 구매했는데아무리 봐도 마감퀄리티가 않좋기도하고..전면에 형상도 반듯하지가 않아 싸구려처럼 보입니다. 안쪽 마감은 말할것도 없고요.그분은 누나가 유럽에서 사온거라 정품이라고 하는데 그분이 사기쳤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정품인지 모른상태에서판매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1.원래 지퍼부분이 은장이나 금색이아닌 검은색인지 (아무리 찾아봐도 가품에서밖에 볼 수 없더라구요)2.안쪽 마감이 저렇게 지져분한지3.전면 형상이 반듯하지않고 오른쪽 부분이 눌린느낌인데 원래 저런지혹시 아시는분 답글좀 부탁드릴겠요.
- 17-01-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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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
정품 제품 참고링크 달아봐요~ http://blog.naver.com/fair_cath?Redirect=Log&logNo=220216089559
(spo***** , 01-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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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지갑/벨트
질문[615196]acne 아크네 장지갑 정품여부 확인좀부탁드리겟습니다 ㅎㅎ
얼마전에 필웨이에서 구매햇던제품입니다만 정품여부를몰라서 사용하지않고 보류중에잇습니다 전문가님들 감정부탁드립니다 ㅎ
- 16-09-0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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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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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지갑/벨트
질문[472896]샤넬진품에 이런마크있나요 1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런금속마크를 봤는데 진품에 이런거 있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 14-02-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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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l*****
샤넬 시즌 아이템 무지 많답니다 한국에 미입고 되는것도 많구요 제품 상세 사진 봐야 할듯 하구요 중요한건 가짜만드는 사람들의 센스도 엄청나다는거져
(myk***** , 02-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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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지갑/벨트
필톡[358671]필톡 처음 올려보내요.. 너무 억울한심정에...ㅠ_ㅠ 23
안녕하세요.오늘제가 올릴이야기는 저와 제 남자친구의 얘기이니다.이번년도 말로 저희는 6년째 사귀는 커플이에요.이번 여름 제가 외국에서 공부하는 관계로 한국에 들어가던 8월 13일 남자친구는 친구들하고 놀러간다고 해서 공항으로 마주나오지 못했죠.집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더니 놀러가있는곳이 전화가 안터진다면서..."전화안터져" "여기 전화가 진짜 안터져" 문자가 2번 오더라구요!전화가 안터지는데 문자가 되더니? 이상한 세상에서 계셨나보죠 남자친구님?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전 친구를 잠시 만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남자치구한테 "아직도 친구들하고 놀아?" 문자보냈더니 답장이 없더라구요.그날 저녁... 몬가 이상한 마음에 친구랑 전화를 하다 보니.... 친구가 남자친구 바람피는거 같다고 FACEBOOK들어가보라고 하더라구요.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FACEBOOK에 들어가보니...남자친구가 이번여행이 아니라 저번에 공익 형들하고 놀러간다고 해놓았을때 여자남자 끼리끼리 놀러갔던 사진이 있더라구요.제 남자친구, 남자친구친구1, 남자친구친구2, 남자친구친구3,여자1, 여자2, 여자3, 여자4, 여자5 이렇게등등 여행가서 술마시고 찍은사진, 여자가 남자위에 올라가서 앉아있는사진들이 막 올라와있더라구요.그중 제 남자친구 사진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근데...........우연히 찾은 사진 2장.남자친구가 차안에 쭈그리고 있는사진과 여자2와 남자친친구2(둘이 사귀는사이임) 이 찍은사진 모서리 부분에 남자친구 사진이 보이더라구요.사진에 찍힌 옷을 맞춰보니 다 같은날 놀러갔다 왔구요.남자친구친구1의 아버지가 포르쉐 카이엔(SUV), 포르쉐 911와 직접 지은 별장을 갖고 계신데요. 이분의 아버지가 압구정동에 로데오에 스포츠옷 매장/화장품매장 을 갖고계시다고 하더라구요. 아시죠? ;;;;그래서 남자친구친구1이 그차를 타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사진에서 보니 남자친구친구1의 별장에 다같이 놀러갔나봐요.아무튼 여기서 남자친구친구1과 여자2는 서로 사귀는 사이였고 모 말로는 여자2가 모델이라는데 키가 모델키가 아닌것처럼 보이더군요.둘이 껴안고 뽀뽀하고 찍은 사진들 엄청나게들 있고 참 보고있으면서 열분 터지더군요.그다음날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만나자마자 여러번 물어보았더니 사실대로 얘기를 하는데.....알고보니...여행이 아니라 만나던 여자가 있었데요. 이번 여행에서와 얼마전에 같이 클럽갔다가 끝까지 갈대까지 다간사이의 여자....90년생...교포.....밀키스라는 이름의....저랑 6년을 사귀었는데...이여자를 3년전에 알았다네요.. 처음 만났던 여름에는 노래방에서 간단한 키스만. 저에게도 사다주지 않던 선물 이 여자한테는 사다주기도 했다네요...대단하죠 제 남자친구?저랑 만나던 6년중 3년을 이여자에게 투자했데요.그래놓고 저 앞에서는 천사인척.......이 여자애의 얼굴이 궁굼해서 남자친구에게 물어봐서(해킹한거 아니에요) 남자친구의 FACEBOOK 비밀번호를 얻었어요.그래서 어제 들어갔다가 레베카 교포 여자가 있길래 이래저래 말을 걸었죠. 아직 좋아하더군요 제 남자친구를.....불쌍했어요. 들어보니 여자애가 들이댄것 보다 제 남자친구가 먼저 선물에 집에 데려다 주고 완전 말만 안사귄건지 사귄거더라구요...제가봐도 제 남자친구 여자한테는 잘해요. 그걸 보고 여자도 마음이 열었겠죠....이해해요.근데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저한테 FACEBOOK으로 쪽지가 3개나 와있었어요...남자친구친구1. 사람이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를 먹은 만큼 행동을 해야지. 사람자는데 전화해서 욕하고 소리를 질르질 않나, 그렇게 행동거지를 하고 다니닌까 내가 당신을 좋아할수있겠냐. 그리고 내 친구한테 처음부터 잘하고 사귀였으면 친구인 나한테 맨날 싸우고 힘든다는 얘기가 들리겠냐? 당신이 자기 남자친구한테 하는 짓 보면 친구인 내가 답답하다. 그리고 그렇게 할 짓이 없으면 남자친구 친구들 페이스북이나 훔쳐보질 않나 당신이 정신 똑바로 행동하면 동정심이라도 생기지, 하는 짓보면 딱 초등학생이구만. 괜히 남 피해 주면서 살지 말고 남에게 좀 베풀면서 살 생각을 해야지. 아무튼 다신 연락하지 마라. 살다가 이렇게 어이없는 경우는 당신 하나이닌까 좀 생각좀 하고 살아.남자친구친구1의 여자친구인 여자2.너의 남자친구 페이스 북을 통해 나를 추가하지 말아라. 당신 너무 지나치게그 너의 남자친구 친구들에게 집착하지만 우리 중 누구도 너따위는 관계에 관심없는 것은그래서 우리를 따라오게 유지해 이유는 모르겠어요. 내가 당신이나 당신에게서 듣고 싶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가 바쁘게 미친 것임 살고 있습니다.제 남자친구와 바람난 여자.난 당신이있다는 느낌을 받았 었죠. 망할놈의 생활을하십시오. 당신은 고등 학생 아니에요. 그것은 당신이 6 년 동안 사귀어 왔고 사람에 대해 알아 너무 많이 들어와서 할 부끄러운 일이죠. 당신은 더 웃긴게 뭔지 알아? 당신이 당신이 그를 척에서 끔찍한 것을 어떻게 그렇게 오래 알아온면? 내가 당신을 테스트하기 위해, 잘못 걸려온 전화, 당신이 내 진짜 하나 또는 다른 내가 당신을 bitched했을주지 않았어 좋은했다. 내 인생에서 빠져. 저는 과거 모든 이사를했는데 혹시그 사람과 행복한 관계를 원한다면 당신은 같은 빌어먹을해야한다. 당신은 당신 손에 그 정도 시간이? 철 좀 들어라.죄송해요. 구굴 해독기를 썼더니 이렇게 나와가지구요. ㅠ_ㅠ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저의 마음을 좀 알아주세요.근데 윗글들...사이버 수사대에 의뢰 가능한가요? 정말 너 혼자의 힘으로 이겨내기엔 너무 힘드네요.얘네들은 저(84년생)를 완전 미친사람 취급하면서 저한테 이러는데90년생 두명과 87년생 남자애가 저에게 이러는게 저로써는 너무 견디기 힘드네요.사회적으로 정말 다 망신줘버리고 싶어요.전 정말 잘못한것도 없는데 이 어린애기들 저를 완전 미친사람 취급하는게 너무 억울하네요...어떡해 해야 할까요?ㅠ_ㅠ
- 11-12-0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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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
ⓜ필톡 처음 올려보내요.. 너무 억울한심정에...ㅠ_ㅠ 절대 어떤 반응도 보여주지 마세요 ㅡ 네이트 판이니 유명 사이트니 절다 올리지 마세요. 님이 상대하려는 종자들은 이미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종자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님이 지금부터보네는 어떠한 댓글이나 쪽지 문자 전화 모두 ~ 그 년놈들에겐 좋은 안주거리이고 무료한 일상에 즐거움이 됩니다. 같은일을 경험해본 저로써 진심으로 말씀드려요. 제가 화내고 발악하면 할수록 그 도라이들은 자신들 입맛대로 해석하고 웃고 즐기며 님을 미친사람으로 몰아갑니다. 님 지금 마음상태 충분히 이해갑니다 손발이 떨리고 집중은 커녕 머리속에 별별 거지같은 상상과 모욕감이 꽉 들어차 잇겟지만 지금부터가 더 중요합니다 철저하게 무시하셔야 합니다 "아니" "싫어" "연락하지마"등의 부정적인 문자나 말조차도 건네지 마세요 몰랏던 6년전으로 돌아가셔서 생활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지금부터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고 역으로 복수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힘든일 말고 쉽게 빠져들수 잇는 건설적인 취미나 사람을 찾으셔서 당분간 의지하심이 좋아요. 더이상은 인간답지 않은 도라이때문에 에너지 낭비 하시면 안되요 정말 힘들고 지러버리고 싶으시겟지만 분명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후회하세요. 어짜피 님이 돕지 않아도 그런종자들은 얼마 못가 시망합니다. 그걸 구지 님이 나서서 도와줄 필요없어요.
(soo***** , 12-02 21:14)ⓜ필톡 처음 올려보내요.. 너무 억울한심정에...ㅠ_ㅠ 이걸 왜 여기다 올리세요? 여기올리면 그냥 배설글이 될 뿐입니다. 네이트판이나 오유 등 큰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세요. 저런 개씨발놈들은 그래도 시원찮아요.. 저새끼들 부모도 저런 개새들 낳고 미역국 드셨겠지요? 부모가 불쌍하네..
(Jin***** , 12-02 20:07)ⓜ필톡 처음 올려보내요.. 너무 억울한심정에...ㅠ_ㅠ 후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는 뭐 잘모르겠지만, 전형적인 졸부 스타일인듯. 윗분말씀대로, 요즘진짜 격식있는 집안은 애들 저 모양으로 안키워요. 저런애들은 매달릴필요도 없고, 미워할필요도 없습니다. 저러다 여자한번 잘못만나 지대로 껍대기 벗겨먹혀봐야, 아..내가잘못살았구나. 할꺼에요. 욕도하지마시고, 그냥 연락을 싹 끊어버리세요.
(hee***** , 12-02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