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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stoni여성슈즈
뉴스[1075674][포토] 아이유,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 눈이 가는 '이지금' 8
[포토] 아이유,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 눈이 가는 '이지금'배우 이지은(아이유 IU)이 24일 오전 영화 ‘브로커’로 제75회 칸국제영화제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멋진 공항패션을 뽐내며 출국하고 있다.
- 22-05-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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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3*****
이쁘네여.ㅠ
(yyt***** , 06-09 14:40)아이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kyg***** , 05-26 16:53)피부가 어쩜 저리 좋을까요 ㅠ
(wjd***** , 05-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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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stoni여성슈즈
질문[1066821]아테스토니 여성슈즈 1
아테스토니 진품일까요?
- 22-03-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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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h*****
정품입니다.
(kan***** , 03-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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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stoni여성슈즈
질문[784852]정품문의 7
정품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8-07-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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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c*****
안녕하세요 좋아보입니다
(kgp***** , 07-05 19:41)안녕하세요 좋아보입니다
(kgp***** , 07-05 19:41)정품 의견드려요
(pen***** , 07-0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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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stoni여성슈즈
질문[606174]정가품 확인 부탁드립니다. 3
정품이라고해서 구입했는데요.전문가님들 확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16-07-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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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
정품의견입니다
(nan***** , 07-13 10:54)정품으로 보입니다.
(too***** , 07-12 16:31)네. 정품이네요.
(100***** , 07-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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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stoni여성슈즈
질문[573491]정가품 문의 드립니다. 2
미리 감사드립니다.
- 16-01-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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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
안녕하세요 상세사진 올려주세요
(kgp***** , 01-22 05:16)네. 구형정품입니다.
(100***** , 01-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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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stoni여성슈즈
질문[558557]테스토니 여성 스니커즈 질문드립니다 1
여러 고수님들의 답변 매번 감사 드립니다~
- 15-10-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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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
좋아 보입니다. 신발 바닥 부분을 잘 찍어서 올려주시면 더 정확할듯합니다.
(bel***** , 10-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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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stoni여성슈즈
질문[425961]정품여부 부탁드려요~~ 4
- 13-04-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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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t*****
드림플로렌스 좋아보입니다~
(dre***** , 04-03 16:30)정품 이쁘네요,,,
(for***** , 04-02 18:10)진품으로 보입니다.
(lux***** , 04-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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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stoni여성슈즈
필톡[300252]스토커 아닌 스토커..제가 예민한건가요..? 11
제가 예민한건지 이 일을 어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 남자친구는 제가 예민한게 아니라며 다독여주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네요.. *내용 좀 기니까 바쁘신 필 분들은 지나쳐 주셔요ㅠㅠ 일은 한 3주전부터 시작됬습니다.(알파벳 표기는 모두 제가 모르는 번호입니다..알파벳이 다른건 모두 다른번홉니다) 어느날 모르는 번호 A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 여보세요?.......여보세요?-.- A: ......... 뚝 끊깁니다. 한 3-40분 후 번호 A로부터 문자가 옵니다. A: 그랬구나~ 흠 (엥? 뜬금없이 왠.. 번호가 낯익어서 아까 부재중 기록찾아보니 아까의 A입니다..난 전혀 모르는 번호) 제가: ? 누구시길래? A: 엇 죄송.. -상황종료- 전 이 날만해도 전혀~전혀~아무렇지 않게 이 일을 몇 분만에 까마득히 잊습니다. 보이스피싱이나 대출금 빌려가란 전화 문자 심심치않게 받는 요즘 세상에 이 정도 전화 문자 별 대수롭지 않았죠. 근데 며칠 후, 모르는 번호 B로부터 문자가 옵니다. B: 소희야?ㅋ (지금 이 이름은 가명이긴 하지만 정확히 제 이름을 댔습니다. 하지만 이건 또 내가 모르는 번호..) 제가: 실례지만 누구세요~? B: 아까 얘기한.....수원 사시는 분 아니셈?ㅋ (전 그날 남자친구 외엔 만나고 얘기 나눈 사람이 없고, 아까는 제 이름을 친구인양 정확히 대더니 갑자기 존댓말은 뭐랍니까. 그리고 전 수원 살지 않고 서울에 삽니다..) 제가: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B: ㅈㅅ -상황종료- A상황과 달리 이 날은 신경이 좀 쓰였습니다. 제 이름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습니까,;; 약간 신경이 곤두서서 A와B번호를 이상한A, 이상한B식으로 폰에 저장을 해놓았습니다. 반복해서 연락이 오는지 보려구요. 며칠 후, 새로운 모르는 번호 C로부터 밤 12시 30분에 문자가 옵니다. C: 출발했어?ㅋ (뭔 소리랍니까..전 그 날 매우 일찍 귀가해서 제 방 침대에 엎드려서 책 읽고 있었습니다--;) B사건 이후로 신경이 좀 예민해져서 답장 않고 남친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상대하지 말라는 조언에 문자를 씹었구요. 그리고 1시쯤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1시 30분, 자는 중에 갑자기 전화가 울립니다. 번호 C와도 다른 번호 D로부터의 전화입니다. 새벽에 화들짝 놀라서 깨니 평소와 달리 무섭더라구요; 받지 않았습니다. 근데 정말 음성사서함 안내 나올 때까지 거는 것인지 정말 길게- 2번을 연달아 걸더군요.. 그 후 E, F, G, H,.....이런 똑같은 패턴으로 며칠 간격으로 새로운 모르는 번호로부터의 컨택이 계속 왔습니다. 저는 그 동안 (서서히 말린다라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점점 더 예민해졌구요;; 그렇지만 이게 딱히 스토킹!이라고 할 수는 없는게 한 번도 연락왔던 번호로부터 또 연락이 온 적은 없습니다. 항상 다른 번호로 왔구요.. 게다가 문자든 전화든 저와 연결되었을 때 단 한번도 제게 모욕적인 언사나 협박 등을 한 적도 없습니다. 언제나 말도 안 되는 내용을 (마치 친구한테 잘못 보낸 양) 보낼 뿐이구요, 끝에는 죄송하다고 마무리짓습니다. 정말 예민도가 극도로 치솟아 있는데.. 오늘 마침!!! 남친과 데이트중 상황에 새로운 모르는 번호 J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부리나케 남친보고 받으라고 귀에 대줬죠. 저두 같이들으려고 남친귀 옆에 제 귀를 대구요. 남친: 여보세요. 번호J: (일부러 내는 듯한 쥐어짜내는 듯한 할아버지 목소리) 여어부세여 (전화로 이 미지의 인물이 목소리낸거 처음입니다. 제 촉으로는 이 미지의 인물이 당황한 듯 하더군요) 남친: 누구신데 전화하셨죠? 번호J: (개그프로에서 할아버지 목소리 흉내낼때 내는듯한 목소리로) 아아 그으게..잘못걸었습니다 죄송함다~ 남친: 잘못 거셨다구요? 누구한테 거셨는데요? 번호J: 아아 제 칭구한테 걸엇씀다~~죄송함다~ 남친: 친구한테요? 번호 몇 번으로 거셨는데요? 번호J: 아그게 010 1234 5679 (예를 들면 제 번호가 010 1234 5678라고 하면 맨 끝자리만 숫자를 +1해서 말하더군요)로 걸었는데여~ 남친: ㅡㅡ...알겠습니다. -상황종료- 근데 이 상황에서 남친과 전 급흥분했습니다. 이건 누가 들어도 정말 진짜 노인 목소리가 아니라 꾸며낸 노인 목소리였거든요. 남친이 급흥분해서 A,B,C,D...그 동안 미심쩍었던 모든 번호로 전화를 걸기 시작했습니다.(남친폰으로 발신) 그런데!! 나머지는 받지 않고 그 중 한 번호가 전화를 받았는데 저 쥐어짜내는 할아버지 목소리가 받는겁니다..!!! 남친: (다짜고짜) 누구세요? 번호 D: 네? 무슨 말씀이신.. 남친: 몇 일에 010-1234-5678로 전화하셨잖아요ㅡ 왜 하셨냐구요ㅡ 번호 D: 아아 실수로 했는데요~ 근데 누구세요..? 남친: 전 친굽니다, 근데 실수로 두번씩이나 하셨어요? 정말 실수로 하셨나요? 저 번호 모르세요? 번호 D: 진짜 실순데... 남친: 요즘 제 친구 폰으로 하도 이상한 전화가 반복적으로 많이 와서 일단 다 신고하려고 하거든요. 그 때에도 당당하게 실수라고 하실 수 있으시죠? (신고는 엄포를 놓은겁니다 그냥..) 번호 D: 아예..신고하세요..... -상황종료- 열받은 남친 아까 연결안되던 번호들 다시 전화 돌려봅니다. 근데!! 번호 B가 연결됩니다. 근데 B..아주 자연스러운, 꾸며내지 않은 20대 후반 남성 목소립니다. 번호 B: 여보세요? 남친: (다짜고짜) 누구세요? 번호 B: (기분나빠하며) 그러는 쪽은 누구시길래ㅡ 남친: 다름이 아니라 이래저래해서(생략) 몇 일 몇 시 몇 분에 제 여친에게 제 여친 이름을 언급하며 이런 문자를 당신이 보내지 않았습니까. 번호 B: 예? 저는 그 번호도 모르구요, 그런 분도 모르고 그런 문자도 전혀 안 했습니다.(이 B의 목소리는 괜히 변조한 목소리가 아니라 원래 본인 목소리 같더라구요. 그리고 전 전혀 모르는 목소리구요.) -제가 전화를 낚아챘습니다- 제가: 저기 몇 일 몇 시 몇 분에 저한테 문자 안하셨다구요? 제가 보관하고 있는데요, 번호 B: 예, 전 전혀 안했는데..그리고 문자는 발신번호를 조작해서 바꿔 보낼 수 있지 않나요? 제가: 물론 그럴 수 있지만, 저는 왕복으로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바꿔 보내면 일방적으로 보낼 순 있지만 왕복으로 주고 받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번호 B: 그렇긴..하네요; 제가: 그 몇 일에 혹시 누구한테 핸드폰을 빌려준 적도 없으세요? 번호 B: 아예..전혀 그런적이 없는데; 제가: 혹시 술자리에서 친구가 그냥 핸드폰 문자 잠깐 썼을 수도 있지 않나요? 번호 B: 아..근데 진짜 기억이 안나요;;;제가 영업직이라 사람을 정말 많이 만나고 다니거든요..근데 전 정말 아니에요;; 제가: 네 지금 B님은 제가 목소리도 전혀 모르겠고, 제 추측엔 B님의 지인이 저한테 연락한 것 같은데 같이 궁리해서 저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저 정말 요즘 예민해질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번호 B: 근데 진짜 기억이 안나서..어떻게 도와드려야 될지; 제가: B님과 저와의 접점을 찾고 싶은데.. 실례지만 개인 정보 몇 가지만 여쭤도 될까요? 번호 B: 아 예 그러셔요;; 대신 서로 주고받기로 하죠. 제가: 실례지만 대학 어디 나오셨어요? 번호 B: J대 나왔습니다. 어디 나오셨습니까? 제가: 저는 Y대요. 전 J대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데, 이러면 접점이 없는데...그럼 직장이 어디신가요? 번호 B: 안산입니다. 안산에서 영업직합니다. 제가: 전 서울인데 대체 접점이......나이 여쭤봐도 될까요? 번호 B: 83년 생입니다. 제가: (혹시라도 거짓말일까 해서..) 83년생이 무슨 띠인데요? 번호 B: (어이없단 듯이) 하.. 돼지띤데요. 저기 저는 진짜 안 했어요..도움이 못 되서 죄송하네요. -상황종료-그 할아버지 흉내내던 목소리는 정말 불쾌할 정도로 꺼림칙합니다. 그건 분명히 꾸며낸 목소리였어요.그리고 번호B는..제 추궁에도 정말 안정적으로 대답하고 최대한 협조적인 면모를 보여줘서 이 사람은 범인과 상관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남친은 저보고 또 그 B가 대학이며 사는 곳이며 다 진실일 것 같냐고 믿지 말라고 하네요..제가 예민한건가요? 하지만 이틀에 1번 꼴로 자신의 폰으로 잘못 보낸 문자나 잘못 걸린 전화가 오는 분 있으신가요?그리고 이런 경우가 3주 전까지는 단 한 번도 없었던 평화로운 제 핸드폰입니다.저 언제나 학교-집-학교-집 주말엔 남친과 데이트 뭐 이런 초 심플한 일상이라 새로운 사람에게 폰 번호 준 적도 없습니다. 저한테 시원하게 욕이라도 날리면 바로 신고하겠는데 아무런 욕도 없으니..정말 난감합니다.이 일 어째야 하나요.ㅠㅠ
- 10-12-1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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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
전화번호를 바꾸시는 것도 고려해보시고... 문자에도 응대하지 마세요.
(hee***** , 12-13 00:22)네........... 진지하게 번호 바꾸시는것도 고려해보셔요. 저 정도면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ang***** , 12-12 20:53)요즘에 참 미친자슥들 많습니더.
(je0***** , 12-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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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stoni여성슈즈
필톡[250110]의류 기증 해보신분 계세요? ^^ 7
제가 4월말, 드디어 5년만에 이 지긋지긋한 오피스텔을 벗어나 또 다른 오피스텔로 이사를 갑니다~ ㅋㅋㅋ 20년간 주택에서만 살던 제게 갑작스러운 오피스텔생활은 정말 답답해 죽을 지경이었으나~ 요번에는 그래도 평수를 넓혀서 가니 하루 빨리 나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 ^^ 그런데 짐을 싸다보니 왜이렇게 사재낀 것들이 많은지 -.- 말짱한 옷들인데도 안입은 것들, 나중에도 안입을거 같을만한 깨끗한 옷들이 넘 많네요 ㅠㅠ 예전에도 한번 두박스나 아름** 가게에 보낸적 있는데, 고맙단 말 한마디 없이 택배기사만 띡 보내고 말고.... 기부해줘서 고맙다고 문자한통 덜렁... 좋은 마음으로 한 건데도, 마음이 조금 휑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아원에 보내볼까... 어린 친척들한테 물려줄까... 고민중이랍니다 !! 그런데, 저는 좋은 의미로 기부하고 싶은데 그 마음이 잘 전달되는 곳으로 보내고 싶어서요. 의류수거함으로 그냥 보내기엔 너무나 새것같아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의류기증해보신 분들, 어디에 기증 하셨나요? ^^ 어디로 보내는게 좋을까용 ^^ 조언 좀 부탁드려요~~~
- 10-03-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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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1*****
..... 교회에서,,,헌옷모아다가 다른나라에 보내는것같더라구요..
(mim***** , 03-27 21:25)기증이라... 옷은 직접 기증해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좋은 방법이 많았다니 놀랍네요 간접적인 방법으로... 예전에 한번 중고옷만 위탁판매 해주는 (영세)사이트에 옷을 박스로 보냈더니 판매대금을 입금해주더라고요 안팔린 옷들은 택배로 다시 보내주는데 기증하면 고아원이나 양로원에 보내신다고 하여 그렇게 기증한적은 있어요 :)
(cof***** , 03-27 21:08)저는 제가 못입는거 근처 고아원 보내줍니다 라면한박스 포함해서
(myk***** , 03-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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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stoni여성슈즈
질문[181374]test
체크가 되어 있으면 내용에 판매자 홈이 링크됩니다.(http://www.feelway.com?nety1031)정보/뉴스 에서만 판매자 홈이 링크됩니다. 질문에는 링크되지 않습니다.
- 09-05-20 10:43
-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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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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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stoni여성슈즈
필톡[155117]그래피티가 뭐길래...... 21
국내루이에서 1인이 구입할수 있는수량을 제한했다는 글을 보니 참 재밌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합니다나라마다 그 선호하는 스타일은 엄연히 다를수 있겠지만 미국에서는 반응이 나쁘지도 않지만한국만큼 폭발적이지도 않거든요 제가 갔던 매장마다 스피디부터 악세사리 지갑류도 넉넉히 있었고심지어는 매장들도 줄을 서서 구매한다거나 하는 일은 너무나도 먼 이야기 입니다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미국에서 가장 유행에 민감한 뉴욕이라는 동네인데도 이러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다른주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어떠실지 잘 모르겠어서 궁금하네요..제맘같아서는 이곳 매장에 남아있는 그래피티 원하시는분들한테 보내드리고 싶은데 이건 환율때문에 어림도 없으니..아주 리미티드 하게 나왔다는 그래피티 하이탑 조차도 매장에 가면 넉넉히 있구요,미국이 정말 경제가 안 좋긴 한가봅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사실은 그래피티가 리미티드가 아닌시즌상품처럼 꾸준히 나오다가 들어갈거라는데 이건 정말 반전이죠, 그러니 지금 그래피티 구입 못하실까봐 걱정 하시는분들은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루이는 돈되는거 같으면 처음에 한정이라고 광고하고 나중에 물건 계속 푸는게 일이니깐요지금이야 환율이 고공행진이라 구매대행도 그닥 활발하지 않지만 아마 환율 조금만 내려도 해외에서 쉽게 구입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루이비통 맘같아선 아주 불매운동이라도 벌이고 싶은 맘이 굴뚝....저랑 같이 불매운동 하실분 풋쳐핸썹~~
- 09-02-09 16:34
-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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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e*****
훔..... -_-;; 파닥파닥 인건가요? 왠지 좀 씁쓸해지는........ 저야...그래피티가 그닥 끌리지 않았지만... (하이탑과 구두는 고민을 했지만...)
(kmo***** , 02-09 23:35)음.. 한국이 상대적으로 다른나라보다 가격이 싸다보니, 해외로의 재판매등 부작용이 있을까봐 수량제한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뭐 미국이 워낙 불경기라 그래피디 인기가 별로 안느껴지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미국에서두 인기색상은 나오는날 품절됐구, 또 미국에서두 루이비통은 아니지만, 백화점에서 신상나올때 가방 한사람이 살수 있는양 제한하는거 본적 많구, 세일하면 가게 줄서서 들어가고 하니깐, 굳이 한국푸대접하는거라 자학할 필요는 없는듯.. 이번 그래피디 라인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예전 그래피디를 사랑했지만 놓치셨던 분들이 많으셔서 인기가 더 많은듯.. 그리고 예전 님부스, 한정이라 하고 다시 나오긴 했지만, 끈부분 디자인이 약간 달라져서 나오지 않았나요? 처음 한정으로 나왔던 디쟌은 그 수량 풀린적에 다시 나온적 없는듯...
(lou***** , 02-09 22:05)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측에서야 마케팅 전략을 잘 쓴거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입 맛이 쓰지요... ㅋㅋㅋㅋㅋㅋ
(lhy***** , 02-09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