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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or&Rolf여성의류
질문[491585]빅터&롤프 트렌치코트입니다~ 정가품문의드립니다~
빅터&롤프 트렌치 코트 입니다~정가품문의드립니다~고수님들 알려주세요~~
- 14-06-25 19:55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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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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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or&Rolf여성의류
질문[376523]정품여부부탁드려요 1
정품인지 알수있을까요~?
- 12-03-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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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f*****
... 이상 없어 보입니다
(sna***** , 03-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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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or&Rolf여성의류
질문[299165]Viktor&Rolf 자켓 및 코트 정품 문의 드립니다. 11
고수님들께 여쭐게요~지난 주에 구입했는데, 미심적어 올립니다.판매자님은 로스라고 하는데, 제가 알기론 로스는 가품으로 알고 있거든요..빅터앤롤프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에게 정품 여부 부탁드릴게요~감사합니다.^^
- 10-12-0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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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
제가 볼때는 가품아닙니다~~~ 저도 이 두상품 다 샀는데요... 필웨이에서 저도 샀었거든요~~ 06년도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인걸로 알구 있어요~~ 그리고 그때 당시 이 브랜드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로스나 가품이 없었던 걸로 알구 있어요~~ 저도 필웨이 그 언니분이 관심판매자가 2000명가까이 돼서 믿고 샀는데 그래도 의심쩍어서 알아보았어요 그런데 이게 한정수량으로 나온거라 가품이없다고 들었어요~~ 제가 필웨이에서 산 제품이랑 택이며 디자인이며 다 똑같은것 같아요~~
(dld***** , 12-07 11:03)보실진 모르겠지만... 2번 자켓은 제가 구입해서 입었던 제품인데요 비추입니다. 아무래도 콜라보이나 h&m이고 한참 전 모델이고 전 당시에 구매 했음에도 , 옷 자체가 굉장히 약해요 10번도 못입고 헤져서 버렸어요 ㅠ
(koo***** , 12-06 16:42)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제품들과도 전혀 달라 올렸어요. 그리고 제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은 매이드 인 이태리 제품들이라.. H&M에서도 나오는 것 같던데, 제가 받은 이것들과는 달리 라벨이 다를 뿐 아니라 라벨이 찢겨져 있지 않더군요.. 여하튼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당~^00^
(hug***** , 12-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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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or&Rolf여성의류
필톡[203405]저도..고민하다고 필님들..조심하셔야될거 같아서 몇글자 적습니다.. 32
오늘.. 필톡에 소비자 고발하구.. 서로 욕 문자를 보냈다는.. 그글을 읽고..전 솔찍히 아직도 심장이 떨립니다..제가 요즘에 결혼하고 나니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구.. 집에서 지내고 있어..편한 옷만 입어서 상견래때나..예복으로 구입한거. 판매를 하고있습니다.근데 3주전에.. viktor&rolf 자켓을 50만원정도 올렸습니다..전 고아이 20%세일해서도 98만원에 분명히 로즈로코뉴욕에서 구입했습니다.문제는 그전에 저에게 한번 구입하신분이 올리자 마자 핸폰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언니가 그전에 잠깐 착용한거 봤는데 넘 구입하고 싶었다구..자기가 낼 동창회구.. 금액이 부담되서 직거래를 요청하셨습니다..첨에 직거래에 망설였지만.. 계속 요청하셔서.. 10만원 에눌해서 40만원에 급하시다 그래서 퀵으로 보냈습니다.그리고 퀵하시는 분께서 저에게 잘 전해주었다구 문자가 왔더라구요..그래서 저도 문자로 예쁘게 입으세요^-^ 하구 잘 받으셨나 했어요.그리고 3일후 청천벽락의 전화가 왔습니다.어떤 남자분이 저에게 빅터롤프 자켓을 구매하신 남편되시는데..: 전 목소리가 어려서 결혼한지 몰랐습니다..다짜고짜 제가 사기쳤다고 경찰서에 고발하고 고발하는데로 고발한다고 하더라구요.물론 필웨이에다가도 사기죄로 고발한다고..너무 놀랬습니다. 그 사람이 저에게 화낸건 이렇습니다."자기도 옷에 관심이 많은데 홍콩에 놀러를 갔는데 그때 이옷이 10만원도 안했다라는겁니다.제가 돈을 더 많이 받을려고 세상물정 모르는 와이프에게 속였다는겁니다.너무 어이가 없어서 억울하고 저에게 사기꾼이며..싸가지 없는 X 온갖욕을 다하고 협박했습니다..저도 솔찍히 너무 무섭고 ..판매하면서 욕먹는적은 첨이라..환불해드릴테니..그렇게 하자고하니깐.이미 그옷은 와이프가 잊어버려서 환불은 못하고 억울하니서로 좋자는 뜻에 합의금으로 10만원 자기 통장에 붙여달라는겁니다..그렇게 매일 욕 문자와 협박전화가 하루에 시간마다 와서 그옷이 신랑이 사준거라..말도 못하구 결국 2틀만에 10만원 부쳤습니다..전 필웨이란 곳이 무섭고 판매도 하기싫고 두려웠습니다.그래서 제가 3주정도..여기 지식인이나..필웨이..안온거였어요.ㅠㅠ하지만..종종 안부를 물어봐주시는 언니들과..단골님때문에..다시하게되었는데..어제와 오늘 그 글을 잃고 나니 다시 심장이 벌렁벌렁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직거래..판매자도 손해더라구요.. 조심하시라..고민 끝에 일글 적습니다..
- 09-08-26 14:00
- 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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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
정말 나쁜 X 이네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poi***** , 08-28 01:40)정말 이상한 거 갖다붙이고 돈 뜯는군요,,, 그쪽에 문제가 있는거 알지만 여자로서 매일 힘들게 하고 빨리 그 관계를 단절시키려 저라도 10만원 부쳤을 것 같아요 ㅜㅜㅜㅜㅜ 힘내세요 ㅜㅜ
(jh4***** , 08-26 22:32)그럴땐 강하게 나가셨어야 될거같아요.. 어떻게 작은 지갑도 아니고 옷이 없어질수 있나요?? 아마 남편도 아니었을거 같기도 하고..- -+++ 암튼 그런XX를 진짜 고소했어야 할거 같아요.. 정말 많이 놀라셨을거 같아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앞으론 기분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요~~
(coc***** , 08-2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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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or&Rolf여성의류
정보[164260]Viktor & Rolf 2009 F/W 10
- 09-03-11 18:33
-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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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
네... 화장은 섬뜩하네요
(apo***** , 03-12 07:10)네... 화장 무서운데,,,은근 의상이랑 잘 어울리는것 같은데요,,^^
(ang***** , 03-12 01:41)오.. 모델들 화장이......귀신같아요...ㅡ.ㅡ;;;
(sky***** , 03-12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