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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브랜드 - LOUIS VUITTON
ㆍ 제품명 - 루이비통 QA108Z 땅부르 문 듀얼타임 블랙&화이트 다이아 쿼츠
ㆍ 소 재 - 스테인리스 스틸 , 다이아몬드 세팅 / 송아지 가죽 스트랩
ㆍ 색 상 - 블랙&화이트 실버계열 다이얼
ㆍ 사이즈 - 35mm
ㆍ 원산지 - 스위스
ㆍ 매장가 - 단종 전 매장가 1,126,400엔 / 1200만원 선
ㆍ 부속품 - 케이스 , 북렛 , 인보이스 , 여분밴드
ㆍ 비 고 - 2022.08 신세계 강남
ㆍ 관리번호 - N0010-2
ㆍ 특이사항 - 2002년 루이비통에서 선보인 땅부르 컬렉션은 현재까지도 루이비통 대표하는 스테디 워치입니다.
불어로 '북 또는 드럼' 이란 이름의 땅부르는 백케이스에서 다이얼로 향할수록 폭이 좁아지는
케이스 디자인이 특징인 시계로 현재까지도 꽤나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모델이죠.
입고된 QA108Z 모델은 땅부르 컬렉션 중 듀얼타임 기능이 적용됨과 더불어 다이얼 안 12P DIA 세팅,
러그 등 총 0.68캐럿의 54개의 다이아몬드가 적용된 제품으로,
기존 QA108 모델에 비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중고시장에서 볼 수 있는 루이비통 탕부르 모델 대다수 연식이 꽤나 오래된 매물이 많지만,
오늘 소개하는 모델은 2022년 8월 국내백화점에서 구입한 모델로써
최신 연식의 루이비통 시계를 찾는분에겐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구성품 풀세트, 여분 스트랩이 포함된 모델이라 더욱 좋은 매물일거라 생각되는 제품으로,
전체적인 케이스 및 스트랩의 사용감은 있지만, 그만큼이나 가격이 저렴한 만큼 추천해드립니다.
신형 루이비통 땅부르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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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 태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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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N 등급 : 완전 새상품
ㆍ SS 등급 : 새상품과 동일하며 박스/태그/더스트백 등 구성품 모두 존재하는 상태
ㆍ S 등급 : 거의 착용하지 않았으며 새상품과 유사하나 일부 구성품이 누락. 눈에 띄는 마모/오염/긁힘이 없는 상태
ㆍ A+ 등급 : 실제 착용횟수가 적고 미세한 마모/내부오염/긁힌 자국이 보이는 상태
ㆍ A 등급 : 자주 사용하였지만 잘 관리됨. 마모/내부오염/긁힘이 있으나 사용감이 적은 상태
ㆍ B 등급 : 정기적으로 착용되어 눈에 띄는 마모/오염/긁힘이 보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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