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키폴 반둘리에 55 보스턴백 여행가방

(총 5종)

1. 키폴 55 반둘리에 이클립스 M40605

루이 비통의 새로운 대표 소재인 검정색과 회색 조합의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로 선보이는 키폴 55 반둘리에입니다. 가볍고 유연하기 때문에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떠나기 좋은 키폴은 이름에 걸맞게，짐싸기에 일가견이 있는 여행자라면 일주일 치 소지품을 거뜬히 넣을 수 있으면서 기내 반입이 가능한 넉넉한 크기가 장점입니다.

55 x 31 x 26 cm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

에피 소가죽 & 텍스타일 트리밍

자물쇠가 포함된 양방향 지퍼

토론 가죽 상단 손잡이

가죽 손잡이 조이개

소재: 캔버스, 천연가죽(소)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스트랩:탈부착 가능, 길이 조절 가능

(어깨에 걸쳤을 때) 최소 스트랩 길이:36.0 cm

(어깨에 걸쳤을 때) 최대 스트랩 길이:50.0 cm

제조국: 프랑스,스페인,이태리 또는 미국

2. 키폴 55 반둘리에 라파이트 N41413

다미에 캔버스 소재의 여행가방인 키폴 반들리에는 두 개의 레더손잡이과 탈착이 가능한 네임 태그, 더블 지퍼형 잠금장치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숄더백으로 연출 할 수 있는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함께 제공됩니다.

55 x 31 x 26 cm

골드 마감 금속 디테일

종류: 섬유제품 여행가방

소재: 캔버스, 천연가죽(소)

스트랩:탈부착 가능, 길이 조절 가능

(어깨에 걸쳤을 때) 최소 스트랩 길이:36.0 cm

(어깨에 걸쳤을 때) 최대 스트랩 길이:50.0 cm

제조국: 프랑스,스페인,이태리 또는 미국

3. 키폴 55 반둘리에 모노그램 M41414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지닌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여행용 백인 키폴은 현대적인 여행을 위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언제든 함께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가볍고 유연한 백으로，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이 루이 비통이 제안하는 짐꾸리기의 예술(art of packing)을 구현합니다. 키폴 55는 기내반입용 사이즈로， 일주일 분량의 짐을 수납하기에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크로스 바디 연출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포함된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클래식한 키폴 55를 만나보세요.

55 x 31 x 26 cm

모노그램 캔버스 라인

브라운 캔버스 안감, 천연 소가죽 트리밍

자물쇠

소재: 캔버스, 천연가죽(소)

스트랩:탈부착 가능, 길이 조절 가능

(어깨에 걸쳤을 때) 최소 스트랩 길이:36.0 cm

(어깨에 걸쳤을 때) 최대 스트랩 길이:50.0 cm

제조국: 프랑스,스페인,이태리 또는 미국

4. 키폴 55 반둘리에 다이메아주르 N41429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지닌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여행용 백인 키폴은 현대적인 여행을 위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언제든 함께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가볍고 유연한 백으로，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이 루이 비통이 제안하는 짐꾸리기의 예술(art of packing)을 구현합니다.

55 x 31 x 26 cm

모노그램 캔버스 라인

브라운 캔버스 안감, 천연 소가죽 트리밍

종류: 섬유제품 여행가방

소재: 캔버스, 트리밍:가죽

스트랩:탈부착 가능, 길이 조절 가능

(어깨에 걸쳤을 때) 최소 스트랩 길이:36.0 cm

(어깨에 걸쳤을 때) 최대 스트랩 길이:50.0 cm

제조국: 프랑스,스페인,이태리 또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