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브라이틀링 크로노매틱 팬더 다이얼 40 빈티지 (Breitling Chrono-Matic 40 Black Panda)

[상품설명]

멋진 시계 소개합니다. 브라이틀링 크로노매틱 팬더 다이얼 40 빈티지 모델입니다. 국내에서는 갖고 계신 분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 드는 모델이며,

1960년대 발매했던 상당한 소장 가치와 희소성을 지닌 브라이틀링 모델로서 남성용 40mm 사이즈 입니다.

시간을 측정하는 크로노그래프 시계 제작에 선두자였던 브라이틀링은 다양한 모델명과 다이얼 형태로 그들만의 아이덴티티와 무브먼트 기술력으로 크로노그래프 역사에 선두 브랜드였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모델은 1960년대 그 당시 인류 시계학의 역사 기록을 그대로 품고 있는 대표적인 모델로서, 브라이틀링 크로노매틱 크로노그래프 모델 입니다.

이 당시 판매된 대부분의 브라이틀링 크로노그래프 시계들은, 90% 이상이 대부분이 수동 무브먼트인데 소개하는 시계는 자동 구동방식을 지닌 오토메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훨씬 상위 모델입니다.

크로노매틱 이라는 이름으로 브라이틀링의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와 오토메틱(Automatic) 의 단어가 결합하여 탄생한 최상위 브라이틀링 크로노그래프 모델 입니다. (★사진참조)

당연히 발매 당시 기본 수동 크로노그래프 모델보다 훨씬 고가에 판매되었으며, 높은 기술력과 상위 무브먼트가 탑재된 자동 크로노그래프를 지원하는 매우 고가의 시계입니다.

매트블랙 다이얼과 함께 화이트 서퍼보드 크로노그래프의 조합이 현대 높은 가치를 지닌 팬더 (Black and White) 하얀색과 블랙의 조합을 잘 담고 있으며 (★사진참조)

추가로 오렌지 색상으로 크로노그래프 핸즈를 디자인하여 다이얼의 비율과 밸런스를 완벽하게 잡아놓은 시계 입니다.

시계는 발매 당시의 모습 그대로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으며, 단순한 유리 교체나 다이얼 복원 또한 하지 않은 수집가용으로서 높은 가치성과 희소성을 겸비한 완벽한 브라이틀링입니다.

1시 방향과 5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푸셔 (Chronograph Pushers) 버튼들이 탑재되어 있으며, 추가로 이 모델은 크로노매틱 이라는 오토메틱 구동의 크로노그래프 모델의 특징으로 크라운이 왼쪽 방향에 탑재된 것이 인상적 입니다. (★사진참조)

전체적으로 매우 높은 밸런스를 지닌 브라이틀링 시계이며, 블랙 크로노그래프 베젤과 함께 길게 뻗은 케이스 러그가 아름다운 모델 입니다.

6시 방향에는 날짜 (Date)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데일리 워치로서 편리성을 담아내었으며, 이 당시 나왔던 브라이틀링의 순정 로고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최상의 컨디션 입니다.

오렌지색과 레드의 조합이 섞여잇는 크로노그래프에 맞춰서, 동일한 레드와 블랙 색상이 혼합되어 있는 나토 스트랩을 아름답게 체결해놓았으며, 편안하게 착용만 해주시면 됩니다.

브라이틀링의 높은 기술력의 바탕으로 설계된 크로노그래프 수동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태엽을 감아줄 때 느껴지는 매우 기분 좋은 손맛과 크로노그래프의 작동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워낙 보기 어려운 브라이틀링 빈티지 시계이지만, 해외에서는 현재 매우 높은 역사성과 희소가치를 겸비한 시계로서 상태에 따라서 원화 약 600~800만원에 가격 형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현재 700만원에 올라온 제품 같은 경우 다이얼이 많이 오염되고 내부에 습기 및 물침투에 의한 상처가 있음으로 별로 좋지 않아 보입니다.

제가 판매하는 시계는 직접 제가 오랫동안 수집 및 소장하던 시계이므로 실제 착용보다는 매우 좋은 컨디션으로서 오랫동안 소장한 과거 브라이틀링의 역사 그 자체입니다.

평소 제대로 된 브라이틀링 시계 또는 빈티지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찾으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릴 수 있는 모델 입니다. (★사진참조)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브라이틀링의 1960년대 전성기 크로노그래프

- 매트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판다 다이얼 탑재

- 오렌지 크로노핸즈로 포인트 감미

- 브라이틀링의 뛰어난 기술력의 크로노매틱 자동 무브먼트

- 완벽한 40mm 사이즈의 편리한 착용감

- 시계 상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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