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까르띠에 산토스 뒤몽 엑트라플랫 울트라씬 LM 라지 사이즈 PRE CPCP 빈티지 (Cartier Santos Dumont Extra-Plat Vintage 18K YG)
[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산토스 뒤몽 엑트라플랫 울트라씬 LM 라지 사이즈 PRE-CPCP REF.9605 모델 입니다.
1980년대 전후에 생산된 모델이며, 현존하는 까르띠에 빈티지 모델 중에서 상당히 높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지닌 까르띠에 최고 하이앤드 탑 모델 중 하나로 손꼽히는 빈티지 까르띠에 워치입니다.
기존의 두꺼운 까르띠에의 무브먼트를 제거하고, 까르띠에와 프레드릭피게 (Frederic Piguet)와 합작으로 탄생한 시계이며 내부에는 최상위 하이앤드 울트라슬림 무브먼트로 알려진 프레드릭 피게 칼리버 21 (Frederic Piguet calibre 21)이 장착됩니다.
이는 약 4.4mm의 두께감을 가진 무브먼트이며, 이렇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얇은 수동 무브먼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까르띠에는 프레드릭피게 무브먼트를 사용함으로써 까르띠에 역사상 가장 얇은 시계로 타이틀을 달았습니다.
무브먼트 또한 얇다고 하여 내구성이 약하거나 문제가 있지 않은, 기존에 사용하던 두꺼운 까르띠에 무브먼트보다 훨씬 매우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이 검증되어 있습니다.
1980년대에 생산하여 전 세계 매우 소량만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크게 나온 남성용 라지 사이즈의 모델 입니다. 아마 국내에서는 거의 최초 공개되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디버클 또한 전체 금으로 된 시계 케이스에 맞춰서 모두 18K 옐로우골드 금으로 이루어진 통금 소재의 까르띠에 순정 CPCP 전용 디버클이며, 현재 백화점에서 골드 디버클의 가격은 약 300~400만원 가격을 이룰 정도로 매우 높은 소장가치를 가집니다.
처음 까르띠에는 1973년도에 루이 까르띠에 컬렉션(The Louis Cartier Collection) 이라는 명칭으로 총 12개의 시계를 공개하였으며, 이 시계들은 과거 1800년도부터 1900년도 전후 사이에 생산된 까르띠에의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까르띠에 황금기(Cartier Golden Years) 시절에 생산된 시계로서 12개를 선별하여 세계에 첫 선보인 시계들 입니다. (★사진참조)
소개하는 모델은 CPCP 탄생 이후에 발매한 PRE-CPCP 모델로서 CPCP와 같은 계통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시계는 수리가 되거나 폴리싱이 되지 않은 컨디션으로 완벽하게 세월을 무색할 정도로 보존하고 있으며 다이얼이 복원되거나 케이스가 수리되지 않은 완벽한 소장품 컨디션의 상태 입니다.
사이즈 27MM X 36MM 사이즈로서, 이 당시 발매했던 산토스 뒤몽 모델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를 가진 시계 입니다. 여성용은 20MM X 29MM 스몰사이즈로 발매되었습니다.
빈티지 까르띠에를 말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시계가 바로 산토스 뒤몽 시계입니다. 인류 최초의 손목시계라고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 이 시계의 탄생은 1904년 브라질의 비행사 였던 산토스 뒤몽(Santos dumont) 를 위해, 까르띠에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남성용 손목시계의 시작을 알렸던 매우 역사적이며 인류 시계학에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모델 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시계는 이 개체는 70년대의 "Louis Cartier Collection / 루이 까르띠에 컬렉션"에서 발매되었던 기념비 적인 빈티지 모델이며,
루이 까르띠에 컬렉션 한정판 시계에 걸맞춰 다이얼 하단부에는 PARIS 프랑스 파리의 레터링 각인과 함께 시계 뒷면에도 PARIS 프랑스 파리 각인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아마 국내에 가지고 계신 분 없으거라고 생각하며, 상당히 보기 어려운 까르띠에 빈티지 모델 중 하나이며 현재는 전 세계에서 수많은 까르띠에 수집가들과 전문 컬렉터 분들에게 꼭 소장해야 할 까르띠에 시계로 자리 잡힌 모델입니다.
이 시계를 이해하려면 까르띠에의 역사에 대해서 짚어봐야 하는데, 당시 유명한 시계 기술자였던 까르띠에는 그의 절친 산토스 뒤몽이 있었는데, 그는 과거 라이트형제에 버금가는 비행술사였다고 합니다.
1904년도 때까지만 해도 손목시계(Wristwatch) 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당시에는 전부 회중시계만 있었는데 비행을 하며 회중시계를 꺼내보는 것이 불편하고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고 느낀 산토스 뒤몽은
그의 가장 친한 절친 까르띠에에게 비행 중에도 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계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진참조)
그냥 툭 던져본 절친의 말에 영감을 받은 까르띠에는 1904년 세계 최초로 손목시계를 만들었고 시계 이름이 바로 지금 소개하는 '산토스 뒤몽'으로 이름이 붙여져서 지금까지도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시계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1904년도에 처음 탄생하여 약 70년이라는 시간 동안 봉인되어 있던 산토스 뒤몽은, 다시 동일한 디자인과 개선된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1973년도에 까르띠에 컬렉션에 한정판으로 개봉되었던 시계가 바로 이 시계입니다.
까르띠에 상징과도 같은 푸른 색상의 카보숑 (Cabochon) 블루 사파이어 보석 크라운이 들어가 있으며, 역시 귀금속 보석의 전문 분야답게 고급스러운 푸른색의 크라운 용두가 매우 시계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용두(크라운)이란, 시계 케이스 옆면에 있는 시간 및 날짜 조정하는 버튼을 말합니다. 빛을 흡수하면 사진처럼 파랗게 반짝반짝 빛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를 가장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이며, 까르띠에를 포함한 이후에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가 사용함으로써 명품 브랜드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진참조)
또한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은한 파란색으로 빛나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구성하는 핸즈입니다.
이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시계 핸즈 기술력으로, 오랫동안 뜨거운 화로에서 불로 구워서 만든 장인정신이 깃든 블루핸즈 기술입니다.
블루핸즈 (Blue Hands) 란, 고급 명품 시계의 상징으로 주로 까르띠에가 특히 오랜 전통과 기술력으로 자신들의 시계에 사용하는 핸즈 제작 세공 기법 중 하나입니다. (★사진참조)
300도가 넘는 뜨거운 화로에 직접 불로 시침과 분침 초침을 장시간 구운 방식입니다. 인위적인 파란색이 아닌, 아주 오묘하면서도 은은한 파란 불빛이 시계의 핸즈를 감싸는 듯한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집니다.
까르띠에 뿐만이 아닌 주로 스위스 하이앤드 명품 브랜드인 브레게, 파텍필립, 예거르쿨트르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스위스 전통 명품 시계의 기본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 많은 까르띠에 매니아들과 시계 수집가들의 컬렉션의 마지막 종착지이자, 시계생활에 종지부를 연상캐하는 까르띠에의 역사와 전통성이 담긴 시계 입니다.
또한 가죽줄 같은 경우는 유명 명품시계전문 가죽공방에서 맞춤 제작하여 최고의 가죽 원단으로 맞춤 제작하여 체결해놓았습니다.
이 시계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까르띠에 정품 18K 옐로우골드 뒤몽 전용 디버클 (Deployant Buckle)이 적용되었다는 점 입니다 (★사진참조)
일반 기본 모델에 들어가는 가죽의 한 방향만 고정시키는 단순한 핀 방식의 핀버클(Pin Buckle)이 적용되어있지만, 디버클 같은 경우 가죽의 위 아래를 전부 고정시키기 때문에
가죽의 손상도 막을 뿐만 아니라, 시계의 실수로 풀려서 추락하는 사고를 방지하게끔 만들어졌습니다.
참고로 디버클 또한 전체 금으로 된 시계 케이스에 맞춰서 모두 18K 옐로우골드 금으로 이루어진 통금 소재의 까르띠에 순정 디버클이며, 현재 백화점에서 골드 디버클의 가격은 약 300~400만원 가격을 이룰 정도로 매우 높은 소장가치를 가집니다.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프레드릭피게 무브먼트와 합작으로 탄생한 시계이며 내부에는 최상위 하이앤드 울트라슬림 무브먼트로 알려진 프레드릭 피게 칼리버 21 (Frederic Piguet calibre 21)이 장착됩니다.
이는 약 4.4mm의 두께감을 가진 무브먼트이며, 이렇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얇은 수동 무브먼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까르띠에는 프레드릭피게 무브먼트를 사용함으로서 까르띠에 역사상 가장 얇은 시계로 타이틀을 달았습니다.
까르띠에 역사상 가장 얇은 시계 중 하나로서, 까르띠에의 역사와 전통을 담긴 시계를 경험해보시기 추천 드립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지만, 해외에서는 비슷한 뒤몽 엑스트라플랫 모델이 원화 약 2000~2500만원대 가격형성을 이루며 거래될 정도로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갖춘 빈티지 까르띠에 입니다. (★사진참조)
국내인 점 감안하여, 비교적 합리적이고 저렴한 금액에 양도 드리며 앞으로 향후 높은 희소성과 가치성으로 인해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지지 않은 대표적인 빈티지 까르띠에 모델 입니다.
실사용하실 분이 구입하셔도 좋고, 수집용으로 구입하셔도 좋은 컨디션의 시계입니다. 진정으로 까르띠에를 잘 아시고 이 시계의 가치를 아시는 분이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인류 최초의 손목시계, 산토스 뒤몽 컬렉션
- 전세계 200개 미만의 루이컬렉션에 선정된 1904년 계승된 모델
- 까르띠에 수동 무브먼트 탑재로 인한 높은 내구성
- 복원 및 수리 폴리싱 전혀 없는 완벽한 순정 제치 상태
- 최고급 가죽 스트랩 체결 및 순정 18K 골드 디버클 체결
- 프랑스 PARIS각인이 들어가는 루이 컬렉션
-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월을 거스르는 디자인
- 시계 전체 18K 금으로 구성된 묵직한 전통 드레스워치
-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블루핸즈 적용
- 시계 상태 최상
** 본 게시글에 사용 된 판매글 내용은 직접 작성한 것임으로, 무단도용을 절대로 금지합니다.